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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만 있던 내가 의자에만 있게 된 계기. 아는공부 캠프 추천 - 12조 고2 고건희
1학기 중간고사 때 성적이 올라서 나는 기말고사 때 자만을 가지고 공부량을 줄여버려서 성적이 그대로 하락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는 아는공부캠프를 추천하였고 처음에는 가기 싫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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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조회
668
공지
‘멋진 제목이 생각 안 난다. 그냥 아는 공부하자.‘ - 10조 고2 이종혁
공부하는 방법을 몰랐다. 중학교 때부터 공부와는 거리가 약간 멀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 가서는 정말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누구보다 뜨거웠다. 그런데 막상 시험기간이 오니 그런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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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조회
472
공지
당신이 몰랐던 아는공부 캠프에 대한 여러가지 사실 - 10조 고2 박지훈
이곳에 온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는 다른 애들처럼 걱정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캠프 첫번째 날 침대에 누웠을 때 솔직히 여기서 어떻게 3주를 버텨야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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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조회
336
공지
인생의 실패는 성공이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모르고 포기할 때 생긴다. - 10조 고2 박관빈
중학교까지만 해도 공부를 전혀 안하던 학생, 200명 남짓의 학생 중에서 100등이 넘어가던 등수에 위치했던 나는 자신만의 동기를 잡고, 자신만의 목표를 삼아 고등학교 1학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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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조회
295
공지
모르는 공부하던 나 - 13조 중3 박재완
나는 사실 캠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였다. 학교에서도 공부를 못하는 편은 아니었고 항상 등급도 잘 받는 편이였기 때문이다. 또한 시험기간에는 그래도 열심히 공부했고 학교 끝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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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조회
285
공지
아는공부에서 하루를 일주일처럼 공부했습니다. 저 약대갈겁니다. - 19조 중3 석다현
사실 이 캠프에 오기 전날 밤까지만 해도 실감이 나지 않았다. 딱히 공부를 많이 또는 치열하게 하지 않았던 학생이었지만 이 캠프에 들어서기 전까지는 별로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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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조회
346
공지
아는 공부를 통해 한번도 존재하지 않던 뚜렷한 목표가 생겼다. - 10조 고2 김태운
사실 난 여기 오기 전에는 대학에 크게 관심이 없었다. 그냥 내신으로 적당한 대학에 들어갈 생각이었는데 같은 학교 친구가 갑자기 아는공부 캠프라는 기숙학원에 가자는 제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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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조회
242
공지
이제야 알게된 아는공부 -11조 고2 김민우
일단 말하기 앞서 나는 원래 다른직업을 희망하던 학생이었다. 심지어 공부와는 관련조차 없는 프로게이머를 희망하였다. 그런데 도대체 공부를 왜 했냐? 라고 하면 그냥 하고 싶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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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조회
250
공지
아는 공부캠프에 다녀온 솔직한 후기 - 10조 고2 강현규
아는 공부 캠프에 오게 된 이유에 딱히 큰 계기는 없다. 그냥 방학 동안 집에만 있으면 시간만 날리는 기분이 들고 그러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그냥 오게 되었다. 아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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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조회
518
공지
말이 안 된다… - 6조 고2 류현우
엄마의 추천으로 ‘아는공부’ 기숙학원에 오게 되었다. 기숙학원에 가게 되면 방학동안 친구들과 놀지도 못하고 하루 종일 공부만 해야 한다는 생각에 처음에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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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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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공지
아는공부=실력=내 인생의 전환점 - 7조 중3 김한기
처음 이 캠프에 대해 들었을 때 나는 하루에 14시간씩 방학동안 공부하는 것은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나와는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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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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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공지
이별의 슬픔을 아는 공부로 극복한 썰 - 7조 중3 박강문
우선 여기 ‘아는 공부 캠프’라는 기숙학원을 간다고 했을 때 많은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글자도 안보고 학교 끝나고 맨날 폰만 붙들고 사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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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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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공지
아는 공부 캠프에서 내 생각이, 확신이 바뀌었다. - 20조 중2 한솔미
아는 공부 캠프에 오게 된 계기는 솔직히 엄마가 억지로 보낸 것이 사실이다. 엄마는 나에게 여기를 옴으로써 나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미래를 생각해보기를 원한다지만 사실 요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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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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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공지
윤민수 원장님 : 모르는 공부 하지 마라 - 20조 중2 이주아
여기 오기 전부터 공부에 흥미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었다. 꿈이나 목표가 딱히 없어도 어릴 때부터 공부는 학생의 본분이고 좋은 대학에 가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말을 귀에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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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조회
305
공지
14시간 공부한 썰 푼다 - 20조 중1 최소연
원래 나는 공부를 안했다. 공부에 관심도 없었고 하기도 싫었다. 숙제도 당일에 학교에서 겨우 끝내고 중학생이 된 이후로 책상에서 1시간 이상 앉아서 공부한 적도 없었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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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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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공지
내가 여기에 와서 처음으로 펑펑 운 이유 - 20조 중1 전수빈
여기에 오기 전, 난 그냥 이것도 저것도 아닌 평범하고 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였다. 맨날 학교에서 시험을 보거나 학원에서 시험을 보면 항상 하위권 성적이 나오곤 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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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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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공지
거짓 하나 없는 솔직 후기 - 19조 중3 홍지수
솔직히 말하면 부모님의 권유로 이 캠프에 참여하게된 건 맞지만 오기 싫다거나 그런 캠프에 대한 거부적인 반응을 보인 적은 없었다. 심지어 짐을 싸면서도 별 생각이 들지 않았고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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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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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공지
아는 공부 캠프 꼭 가야 하는 이유. - 12조 고2 김예준
나는 왜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일까? 공부를 잘해서 인생이 달라지는 것이 진짜로 있을까? 공부를 잘하고 좋은 대학교에 가도 누구와 크게 다르지 않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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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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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공지
입소 첫날, 시간이 멈춘 줄 알았다. - 19조 중3 최수지
중학교 3학년, 시험이 어렵지 않아 성적을 받기 쉬운 중학교를 다니며 모든 과목에서 A를 받았고, 근거 없는 자신감이 생겨 무턱대고 입시 준비를 시작했다. 여태껏 나는 실패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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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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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공지
‘정보석 원장님의 대작’- 12조 고2 고준희
1학년이 끝난 후 방학식에서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하면서 담임선생님께서 수시 상황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생활기록부가 잘 채워져 있어 수시를 계속 해보자라는 상담을 하고 &l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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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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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공지
목표 없는 아이의 첫 아는 공부 - 19조 중3 이하랑
나는 여기 오기 전 목표도 없고 의지도 없어 공부를 정말 안하는 아이였다. 나는 시험기간에 1~2주 동안 하루에 2~3시간 공부를 하면서 겨우겨우 시험 전날에 문제집 풀이를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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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조회
266
공지
아는공부캠프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 12조 고1 장도영
안녕하세요, 저는 아는공부캠프를 오기 전 캠프에 관한 정보를 알지 못해 막막하게 생각하고 캠프를 오게 되었는데요. 저처럼 고민하다가 아는공부캠프를 놓치는 학생들이 나오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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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조회
219
공지
아는공부를 하자 - 12조 고1 이상건
지난 겨울방학에도 공부캠프를 가서 이번 여름방학도 가겠다고 어머니께 먼저 말씀 드렸다. 그러나 14시간 공부캠프에 보낸다는 얘기를 듣고 시험기간 중 공부시간을 다 합쳐도 1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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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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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공지
‘졸린 학생들 일어나! 아는 공부 해야지’ - 윤민수 원장님 -19조 중3 이지수
여기 오기 몇 달 전에 엄마가 갑자기 아는 공부 캠프라는 곳이 있는데 가보면 어떻겠냐고 하셔서 난 그냥 친구도 만들고 공부도 할 겸 알겠다고 했다. 처음 입소했을 땐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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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조회
223
공지
아는 공부 - 14조 중3 최준혁
여기 온다고 할 때 여기에 오기 싫다고 했다. 설득을 당한 것도 아니고 그냥 강제로 끌려왔다. 진짜 여기 오기 전에는 학원도 2개밖에 안 다니고, 스스로 공부하는 것은 시험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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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조회
232
공지
내 삶의 나침반 가리켜 한 곳만 - 12조 고1 심진용
입소 2주 전에 여기를 온다고 결정했었다. 그때는 별로 실감이 나지 않아서 오는 날까지 별생각 하지 않고 지냈다. 그런데 차를 타고 출발하니 그제서야 실감이 났다.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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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조회
218
공지
내가 14시간을 공부에만 투자할 수 있다고? - 14조 중3 임주완
중3 여름방학 주변에서는 이 기간이 중요하다고 계속 강요하고 있었다. 그럴때마다 공부가 잘되도 방해요소를 제거하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생각했다. 그런데 부모님이 아는공부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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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조회
197
공지
‘모르는 공부’에서 ‘아는공부’ - 19조 중3 이예린
초등학교 시절, 작은 섬에 있는 분교를 다니던 나는 전교생이 8명인 학교에서 1등을 담당했다. 내가 아무리 공부를 하지 않아도 1등은 항상 나의 자리였기에 4살 때부터 섬에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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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조회
226
공지
1년치 공부를 3주만에 한 건에 대하여 - 12조 고1 박시언
난 6학년 때부터 수학을 풀어봤던 적이 없었고 중2때부터 공부를 한 적이 없다. 핸드폰과 컴퓨터는 나와 한 몸이었다. 그래서 여기를 부모님께서 나에 대한 벌로 보내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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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조회
206
공지
고등학교 1학년이 SKY 대학을 꿈꾸게 된 이야기 - 7조 고1 정현민
하루 14시간, 2023 아는공부 여름캠프. 여름방학 2주일 전에 부모님께서 나에게 이 캠프에 참여하면 어떻겠냐고 제안하셨다. 나는 일반고에 진학하고 1학년 1학기 시험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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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조회
200
공지
아는공부 캠프?? 난 모르겠다~~ - 13조 중3 최준환
난 여기 온 이유는 내가 공부를 진짜 안 한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 부모님이 여길 오자고 했을 때 처음엔 오기 싫었다. 근데 밥이 나오는 사진을 보여주자마자 말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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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조회
252
공지
무서운 곳 - 6조 고2 전형준
고2 여름방학이 시작되기 전, 나의 성적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면서도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몰랐다. 학원에 가서 공부를 하면 딴생각을 하며 집중을 못했다. 집에 오면 책을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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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조회
235
공지
생각을 현실로 - 6조 고2 안준철
여기 오게 된 계기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몇 개월간 내가 보기에도 한심할 정도로 허송세월하면서 시간을 흘려 보냈다.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는 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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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조회
217
공지
나는 내가 수학을 좋아하게 될 줄 몰랐다. - 18조 중3 황윤지
나는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좋아했다. 영어를 좋아하게 된 데에는 별다른 이유는 없었다.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접할 기회가 많았기에 자연스레 영어를 다른 과목에 비해 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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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조회
208
공지
아는공부 캠프에 오면 집중이 된다 - 15조 중1 한지율
처음에는 여기 오는 것이 나쁘지 않았다. 어차피 집에 있으면 공부를 거의 안 할 것 같아서 여기에 오는 것을 거부하지 않았다. 약간 나의 한계를 체험하고 싶기도 했다. 그래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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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조회
224
공지
아는 공부 캠프가 나에게 가져온 변화들 - 18조 중3 이효빈
엄마가 먼저 저에게 권유하셨습니다. 아는공부 기숙학원이라는 곳이 있다고 한 번 가보는 게 어떠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처음에 저는 가고 싶지 않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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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조회
205
공지
아는공부 캠프 후기 - 18조 중3 윤세연
아는공부 캠프에 오게 된 이유는 엄마가 가라고 해서 온 것도 있지만 집에서는 공부를 너무 안 해서 오게 되었다. 이곳을 경험해본 소감은 일단 너무 힘들다. 아침 6시에 기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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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조회
206
공지
아는캠프후기 - 18조 중3 안아진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2학년 때 까지 남들 다 다니는 수학, 영어 학원을 한 군데도 다니지 않았다. 부모님도 공부를 강제적으로 시키시는 분이 아니라 거의 공부를 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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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조회
248
공지
꼭 공부만이 목적은 아니었던 나의 아는공부 캠프 후기 - 19조 중3 정서윤
제목에서 본 것처럼 사실 나는 이 캠프에 오겠다고 다짐 한 것이 꼭 공부만은 아니었다. 내가 여기 오기 전에 그랬던 것처럼 내 후기를 보기 전 많은 사람들의 후기를 읽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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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조회
236
공지
윤민수 원장님은 미쳤다 – 6조 고2 신시오
나는 다른 학생들보다 공부를 늦게 시작한 편이다. 사실 공부를 제대로 하기로 정신을 차린 것도 매우 최근의 일이다. 중학교 때부터 공부는 학원과제는 안 하고 수업만 듣는 것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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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온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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