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주변 사람, 공간의 분위기 등 주어진 다양한 환경은 공부에 큰 영향을 미친다. 아는공부캠프는 공부에 집중하기 최적화 되어있는 캠프이다.
하루 14시간 공부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효율적으로 시간표가 계획되어있다. 공부, 식사, 낮잠과 운동 그리고 특강들이 모두 적절한 시간에 배치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이 시간계획은 캠프 후 주말에 활용하고 싶을 정도다.
캠프에서 한달을 보내며 많은 것을 느꼈다.
캠프에 오지않았더라면 14시간 공부가 아니라 14시간 스마트폰을 했을 것 같다. 캠프가 없었다면 방학 동안 성적상승을 위한 다짐이 작심삼일로 끝났을 것이다. 여러 유혹과 중독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학생들에게도 이 캠프를 추천한다. 한 달 후면 맑은 정신과 끈기있는 공부 습관을 가지고 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캠프에서 들었던 말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있다.
정보석 원장님께서 해주셨던 말씀인데, 작심삼일은 고작 3일이지만, 작심삼일을 10번만 하면 30일, 한달을 채울 수 있다는 이야기였다.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작은 행동부터, 지금 이 순간부터 채워 나가야 하는 것이다.
나는 캠프에서 생활하는 동안 꿈이 생겼다. 나는 원래 목표가 없었기에 공부를 할 때 의욕도 생기지 않았다. 그냥 의미없이 학생이니 어쩔 수 없이 공부한다는 느낌. 그러나 캠프에서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SKY&메디컬 대학 멘토선생님들을 보며 나도 지금부터 열심히 아는공부를 해서 이 캠프에 멘토로 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공부를 하기 위한 간절한 목표가 생긴 것이다.
내가 100살까지 산다고 가정했을 때, 한 달이라는 시간을 투자하여 어디서도 할 수 없는 좋은 경험과 좋은 습관을 얻을 수 있다면 엄청난 이득 아닐까. 공부를 제대로 하고 싶다면, 간절하게 내 삶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아는 공부캠프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이메일: jj23high@gmail.com
하루 14시간, 2023 아는공부 여름캠프.
여름방학 2주일 전에 부모님께서 나에게 이 캠프에 참여하면 어떻겠냐고 제안하셨다.
나는 일반고에 진학하고 1학년 1학기 시험을 제대로 준비하지 않았다.
중학교 시험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내 생각은 완전히 틀렸었고, 당연하게도 시험 성적은 살면서 본 가장 낮은 점수가 나왔다. 나는 2학기는 달라진 모습으로 보이고 싶었기 때문에, 흔쾌히 캠프에 참여하였다.
돌이켜 보면 4주가 금방 지나간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이 말이 4주 동안 제대로 공부를 하지 않았다는 말은 아니다. 이런 느낌이 드는 이유는 30분 계획표 덕분이다.
처음 30분 계획표를 받았을 때는 막막하면서도 호기심이 들었다. 1시간 단위 계획표는 많이 봤어도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계획한다는 것에 의아했었다.
하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그 효과는 생각보다 훨씬 훌륭했다.
30분마다 나의 공부 상태를 재점검할 수 있었고 그만큼 다시 올바른 공부 방향을 설정하기 쉬웠다. 이를 통해 막막한 공부 대신 아는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아는공부 캠프를 말할 때 윤민수 원장님을 빼놓을 수 없다.
매일 아침부터 긴 공부를 해야 하는 학생들을 격려해주시고 집중 못하는 학생들을 다시 잡아주시며 원장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유용한 조언을 해주신다. 덕분에 고민과 걱정으로 가득 차 있는 마음이 개운해지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다. 항상 학생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날카로운 카리스마 속에서 느껴지기에 모두 윤민수 원장님 없는 아는 공부는 존재할 수 없다고 하는 것 같다.
그렇다면 14시간동안 혼자 공부와 외로운 싸움을 벌여야 하는 것이냐 묻는다면, 아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 곁에는 항상 든든한 지원을 해주시는 훌륭한 멘토 선생님들이 있다.
멘토 선생님들은 모두 학생들의 힘든 경험을 이미 겪었고 여러 가지 노하우를 가지고 계신다.
학생이 모르는 문제가 있을 때, 공부법이나 대학 생활의 이야기가 듣고싶을 때, 학생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순간에 학생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모든 것을 전해주기 위해 노력하신다.
멘토 선생님들 모두 SKY 혹은 메디컬 대학에서 오셨기에 나 또한 그 대학들과 가깝다는, 가까워지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다.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고 싶다는 도전욕구가 생기는 것이다.
그만큼 주변 사람, 공간의 분위기 등 주어진 다양한 환경은 공부에 큰 영향을 미친다. 아는공부캠프는 공부에 집중하기 최적화 되어있는 캠프이다.
하루 14시간 공부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효율적으로 시간표가 계획되어있다. 공부, 식사, 낮잠과 운동 그리고 특강들이 모두 적절한 시간에 배치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이 시간계획은 캠프 후 주말에 활용하고 싶을 정도다.
캠프에서 한달을 보내며 많은 것을 느꼈다.
캠프에 오지않았더라면 14시간 공부가 아니라 14시간 스마트폰을 했을 것 같다. 캠프가 없었다면 방학 동안 성적상승을 위한 다짐이 작심삼일로 끝났을 것이다. 여러 유혹과 중독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학생들에게도 이 캠프를 추천한다. 한 달 후면 맑은 정신과 끈기있는 공부 습관을 가지고 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캠프에서 들었던 말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있다.
정보석 원장님께서 해주셨던 말씀인데, 작심삼일은 고작 3일이지만, 작심삼일을 10번만 하면 30일, 한달을 채울 수 있다는 이야기였다.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작은 행동부터, 지금 이 순간부터 채워 나가야 하는 것이다.
나는 캠프에서 생활하는 동안 꿈이 생겼다. 나는 원래 목표가 없었기에 공부를 할 때 의욕도 생기지 않았다. 그냥 의미없이 학생이니 어쩔 수 없이 공부한다는 느낌. 그러나 캠프에서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SKY&메디컬 대학 멘토선생님들을 보며 나도 지금부터 열심히 아는공부를 해서 이 캠프에 멘토로 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공부를 하기 위한 간절한 목표가 생긴 것이다.
내가 100살까지 산다고 가정했을 때, 한 달이라는 시간을 투자하여 어디서도 할 수 없는 좋은 경험과 좋은 습관을 얻을 수 있다면 엄청난 이득 아닐까. 공부를 제대로 하고 싶다면, 간절하게 내 삶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아는 공부캠프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이메일: jj23high@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