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달라진 순간,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


2023 여름캠프 학생후기

캠프나 토요공동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카페의 캠프 후기 게시판이나 홈페이지의 토요공동체 메뉴를 확하시기 바랍니다.


후기에 대해 “적응을 잘하고 성공한 일부 학생들만 작성한 것”으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들은 캠프 종료 전 정리 차원에서 후기를 반드시 작성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라도 원하면 자율적으로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즉, 아는공부캠프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 학생이 작성한 진짜 경험담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제외한 수료자 100% 학생들, 후기작성)



아는공부캠프의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이 100%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아는공부 캠프에 오면 집중이 된다 - 15조 중1 한지율


처음에는 여기 오는 것이 나쁘지 않았다. 어차피 집에 있으면 공부를 거의 안 할 것 같아서 여기에 오는 것을 거부하지 않았다. 약간 나의 한계를 체험하고 싶기도 했다. 그래서 여기를 왔다.

 

첫날에는 그냥 룸메랑 친해지면서 지내다 보면 3주 정도야 그냥 갈 줄 알았다. 첫날에는 별로였고, 다음날 14시간 30분을 풀로 처음으로 해봤는데, 정말 미칠 줄 알았다. 평소엔 2시간 정도만 공부하는데 14시간을 하니까 힘들고 이곳이 어려워 보였다. 매일 울며 잠도 못 잤다. 한 번 와본 친구가 1주일만 버티면 적응하고 시간도 빨리 갈 거라고 했다. 그래서 매일 이를 악물며 버텼다.

 

30분 계획표 덕분에 시간이 빨리 가고 집중력도 좋아졌다. 학습 관리표도 많이 도움 됐다. 평소엔 진도만 나갔는데, 여기선 아는공부하라는 말에 혹해서 진도 빼지 않고 복습을 많이 했다. 그러자 문제 풀 때도 술술 풀리는 것이었다(박수).

 

bab27309f0e9f.png아는공부의 장점은 선생님들이 많아서 장난을 치거나 잠을 잘 수 없다는 점이었다. 집중력이 향상됐다. 1대1 수업도 효과가 컸다. 멘토 특강에서도 많은 걸 깨달을 수 있었다. 단점은 초반에 적응이 힘들었고 운영팀 선생님들이 너무 무섭다. 그래도 하루가 끝나면 뿌듯해지고, 일요일 저녁 6시까지 푹 쉴 수 있는 시간도 있어서 스트레스를 푸는 데 도움이 되었다.

 

3d3d260b75738.png집중이 안 될 때는 윤민수 원장님과 정보석 원장님, 멘토 선생님들, 그리고 운영팀 선생님들 덕분에 집중력을 유지했다. 14시간을 공부하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다시 오지는 않을 것 같다. 그렇지만 여기 안 왔다면 집에서 게임을 하거나 친구들과 놀면서 시간 보냈을 것이다.

 

4b7db2f057c2e.png원래 가고 싶은 대학을 정하지 않았는데 삼국지 봐서 연세대에 가고 싶어졌다. 우리 조 담임선생님이 연세대인데 멘토특강 때 너무 멋있었고 삼국지에서 연세대 소개해주셔서 좋았다. 상담할 때도 인서울 같은 곳이 아니라 더 좋은 곳 가라고 매일 말씀하셔서 연세대에 가고 싶어졌다.

 

윤민수 원장님, 정보석 원장님, 모든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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