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곳에 오게 되었을 때는 부모님의 권유와, 앞으로는 공부를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오게 되었다. 이런 공부 캠프에 오게 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서 걱정하지 않고 아는 공부 캠프에 오게 되었지만, 아는 공부 캠프는 다른 공부 캠프들과는 달리 공부시간을 철저하게 지키고 정말 오직 공부밖에 할 수 없는 캠프였다.
전에 갔던 캠프는 공부 캠프 겸 나의 진로를 찾는 캠프여서 순수 공부시간은 많아봤자 3시간에서 4시간 정도였다. 하지만 이곳은 아무리 많이 놀아도 무조건 순수 공부시간이 9시간에서 10시간 사이가 나올 수 밖에 없을 정도로 힘든 캠프였다.
그리고 30분마다 계획표를 작성하기 때문에, 딴 생각을 할 수 없는 환경을 조성해주어서, 공부를 하기에 정말 최적의 환경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윤민수 원장님과 정보석 원장님께서 강단 앞에 서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한마디 해 주셔서 좋은 것 같다.
멘토 선생님들도 공부를 잘 가르쳐 주시고, 친절하시다. 특히 멘토 특강을 할 때 내가 생각해 보지 못했던 공부법들이나, 공부 동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재밌는 썰도 풀어주셔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매일 하는 학습 상담을 통해서 계획을 짜고 공부를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나는 원래 플래너를 짜고 계획을 설정하고 목표를 세우는 것을 매우 싫어하고 거의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곳에 와서 30분 계획표와, 진도관리표 등을 작성하며 계획을 세우게 되었고, 멘토 선생님과의 학습 상담을 통해서 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아는 공부 캠프에는 일대일 수업도 들을 수 있었는데 나는 굳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아서 듣지 않았다. 하지만 일대일 수업을 들은 언니들 말로는 원래 수학을 3학년 1학기 까지만 할려고 했는데 일대일 선생님의 스케줄로 3학년 2학기까지 진도를 다 나가게 되었다고 해서 후회된다.
그리고 아는 공부 캠프의 장점은 잠이 와서 졸고 있어도 선생님들이 계속해서 깨워 주시고, 30분마다 30분 계획표를 작성하라고 얘기하시고, 학습 상담을 통해 공부를 하기 싫어도 무조건 공부 계획을 세우게 만들고, 그 공부 계획을 바탕으로 공부를 하게 만들어,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만약 캠프에 오지 않았다면, 핸드폰으로 웹툰이나 보고, 인스타 릴스나 계속 보고, 유튜브로 아이돌 직캠이나 보고, 친구들과 카톡이나 주고 받으면서 시간을 매우 낭비하였을 것이다. 그래서 부모님과 이번 방학에 끝내기로 했던 중학교 2학년 1학기 진도는 다 마치지 못하였을 것이다.
아는 공부 캠프에서는 선생님과 진로 상담도 하면서 진로에 대해서 어느 정도 정해볼 수 있었는데, 나는 고려대학교 사이버보안과 혹은 컴퓨터공학과 쪽으로 진로를 정해볼 수 있었다. 만약 이 후기를 본 사람이 있다면, 아는공부 캠프에 오는 것을 매우 추천하겠다.
E-mail: goldi0406@gmail.com
처음 이곳에 오게 되었을 때는 부모님의 권유와, 앞으로는 공부를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오게 되었다. 이런 공부 캠프에 오게 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서 걱정하지 않고 아는 공부 캠프에 오게 되었지만, 아는 공부 캠프는 다른 공부 캠프들과는 달리 공부시간을 철저하게 지키고 정말 오직 공부밖에 할 수 없는 캠프였다.
전에 갔던 캠프는 공부 캠프 겸 나의 진로를 찾는 캠프여서 순수 공부시간은 많아봤자 3시간에서 4시간 정도였다. 하지만 이곳은 아무리 많이 놀아도 무조건 순수 공부시간이 9시간에서 10시간 사이가 나올 수 밖에 없을 정도로 힘든 캠프였다.
그리고 30분마다 계획표를 작성하기 때문에, 딴 생각을 할 수 없는 환경을 조성해주어서, 공부를 하기에 정말 최적의 환경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윤민수 원장님과 정보석 원장님께서 강단 앞에 서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한마디 해 주셔서 좋은 것 같다.
멘토 선생님들도 공부를 잘 가르쳐 주시고, 친절하시다. 특히 멘토 특강을 할 때 내가 생각해 보지 못했던 공부법들이나, 공부 동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재밌는 썰도 풀어주셔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매일 하는 학습 상담을 통해서 계획을 짜고 공부를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나는 원래 플래너를 짜고 계획을 설정하고 목표를 세우는 것을 매우 싫어하고 거의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곳에 와서 30분 계획표와, 진도관리표 등을 작성하며 계획을 세우게 되었고, 멘토 선생님과의 학습 상담을 통해서 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아는 공부 캠프에는 일대일 수업도 들을 수 있었는데 나는 굳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아서 듣지 않았다. 하지만 일대일 수업을 들은 언니들 말로는 원래 수학을 3학년 1학기 까지만 할려고 했는데 일대일 선생님의 스케줄로 3학년 2학기까지 진도를 다 나가게 되었다고 해서 후회된다.
그리고 아는 공부 캠프의 장점은 잠이 와서 졸고 있어도 선생님들이 계속해서 깨워 주시고, 30분마다 30분 계획표를 작성하라고 얘기하시고, 학습 상담을 통해 공부를 하기 싫어도 무조건 공부 계획을 세우게 만들고, 그 공부 계획을 바탕으로 공부를 하게 만들어,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만약 캠프에 오지 않았다면, 핸드폰으로 웹툰이나 보고, 인스타 릴스나 계속 보고, 유튜브로 아이돌 직캠이나 보고, 친구들과 카톡이나 주고 받으면서 시간을 매우 낭비하였을 것이다. 그래서 부모님과 이번 방학에 끝내기로 했던 중학교 2학년 1학기 진도는 다 마치지 못하였을 것이다.
아는 공부 캠프에서는 선생님과 진로 상담도 하면서 진로에 대해서 어느 정도 정해볼 수 있었는데, 나는 고려대학교 사이버보안과 혹은 컴퓨터공학과 쪽으로 진로를 정해볼 수 있었다. 만약 이 후기를 본 사람이 있다면, 아는공부 캠프에 오는 것을 매우 추천하겠다.
E-mail: goldi040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