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후기


Success Case Study
특별한 학생들만 명문대에 합격하나요?
"14시간 학습, 처음부터 완벽한 학생은 없었습니다."

SKY·의치한약수 멘토의 밀착 관리와 30분 계획표로 '나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은 선배들
아는공부캠프를 거쳐 목표 대학에 당당히 합격한 생생한 수기를 확인해 보세요. 

Study Review

2024 겨울캠프 학생후기


공부가 달라진 순간,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

캠프나 토요공동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카페의 캠프 후기 게시판이나 홈페이지의 토요공동체 메뉴를 확하시기 바랍니다.

후기에 대해 “적응을 잘하고 성공한 일부 학생들만 작성한 것”으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들은 캠프 종료 전 정리 차원에서 후기를 반드시 작성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라도 원하면 자율적으로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즉, 아는공부캠프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 학생이 작성한 진짜 경험담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제외한 수료자 100% 학생들, 후기작성)


아는공부캠프의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이 100%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아는공부? 그게 뭔데 - 18조 중3 정서현

사실 처음엔 들어오고 싶지 않았다. 하루에 14시간을 공부만 하는 걸 어떻게 3주나 버티겠나, 핸드폰도, 부모님도, 친구들도 없이 외부와 단절되어 3주 동안 캠프 안에서 아침 6시에 일어나서 12시에 자는 걸 버티겠나 하는 생각에 정말 많이 고민했다. 


물론 캠프에 들어오고 난 후 한 2일 정도는 정말 힘들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도 적응 안 되고, 종일 앉아있는 것만 해도 힘든데 심지어 공부까지 하라니. 난 적응이 남들보다 빠른 편이라고 생각했는데도 힘들었다. 44d4abe9abe3c.png

그런데 딱 2일이 지나고 3일째부터는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학습장에 가고, 공부하다 밥 먹으러 가고, 밥을 먹고 나서 또 공부하고, 또 그러다 낮잠을 자러 가는 그런 기계적인 생활이 어느새 몸에 익었는지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첫날보다 쉬워졌고, 30분 계획표도 어느 정도 분량으로 작성해야 하는지도 조금 알았다. 공부를 하는 게 조금 힘들 때쯤이면 30분 계획표를 작성해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된다.


캠프의 장점을 꼽자면 세 가지를 말할 수 있다.


첫 번째는 14시간 학습이다.

14시간 동안 물론 쭉 집중만 할 순 없지만, 핸드폰이나 친구, 게임 같은 주변에 방해 요소가 없으니 어떻게든 공부는 하게 된다. 공부가 하기 싫어서 주변을 살펴보면 모두 공부하고 있어서 나도 왠지 다시 공부하게 된다. 또 딴짓을 하면 헬퍼쌤들이 와서 다시 잡아주기 때문에 결국 다시 공부할 수밖에 없다.


두 번째는 멘토 특강이다.

매일 16시, 20시에, 총 2번 있는 멘토 특강에서는 헬퍼쌤들의 수험생활, 공부 방법, 조언, 캠퍼스라이프 등 여러 내용을 들을 수 있다. 몇몇 친구들은 이 시간에 가고 싶은 대학 혹은 진로를 찾기도 하고, 선생님들을 보고 동기부여를 얻기도 한다. 선생님들 모두 같은 수험생활을 거쳤다 보니 학생들을 위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고 또 대학에 오면 무엇이 좋은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려주시기도 한다. 66619b60f85c6.png

세 번째는 삼국지이다.

SKY, 그리고 의치한약대에 재학 중이신 선생님들이 나와서 본인의 학교가 이런 장점이 있고, 이 대학에 오면 무엇이 좋은지, 또 무슨 생활을 하는지, 동아리는 무엇이 있는지 등등 많은 내용을 알 수 있다. 덕분에 학생들은 공부를 위한 동기부여를 얻고 마음을 다잡는 시간을 가진다.


멘토 선생님들에 대해 말해보자면 일단 모두 SKY 혹은 의대생이라 문제에 대해 질문을 하면 이해하기 쉽게 잘 알려주신다. 모르는 개념 혹은 문제가 생기면 손을 들고 질문을 하면 된다. 조마다 배정되는 담임선생님과 매일매일 상담을 진행하며 진로에 대해 고민해보고, 학습의 방향을 정하기도 한다.


나는 일대일 수업을 신청하여 진행했는데 내 일대일 선생님께서는 좋으신 분이셨다. 들어올 때는 3주동안이니까 3학년 1학기 개념만 돌고 와야지, 했는데 끝나고 보니 어느새 1년 치를 다 돌았다. 그만큼 일대일 선생님들도 모두 실력이 뛰어나시고 좋으신 분이다. 다른 친구들 말을 들어보니 내 일대일 선생님이 조금 스파르타시긴 했지만 나는 그 점이 좋았다. 모르는 부분도 내가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선생님 설명 한 번이면 다 이해할 수 있었다.


캠프에 들어오게 된 것은 어쩌면 나에겐 큰 행운이었을지 모르겠다. 물론 이 학습 태도를 캠프 이후에도 이어가야 진정한 의미가 있겠지만 그래도 1월 한 달 동안 휴대폰에서 벗어나서 진정한 공부를 한 느낌이 든다. 


내 작년 겨울방학을 되돌아봤을 때 나는 10시 이후에 겨우 일어나서 종일 핸드폰만 붙잡고 있었던 것 같다. 이번 겨울방학에도 캠프에 오지 않았다면 작년과 똑같이 공부는 안하고 놀기만 하지 않았을까 싶다.fdc9ee293d726.png

아는공부 캠프에 들어오는 것은 물론 누군가에게는 그저 단순히 공부하기 위해, 진도를 빼기 위해서일 수도 있다. 하지만 아는공부 캠프는 사실 ‘나도 14시간 동안 앉아서 책을 펴고 공부를 할 수 있다’라는 경험도 주고, 주변 친구들도 이렇게 공부한다는 모습을 통한 동기부여 등등 다른 여러 가치를 주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단지 공부 습관을 잡기 위해서가 아닌 다른 이유를 생각해서라도 한 번쯤은 들어와서 공부해보는 걸 추천한다.


amyjsh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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