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소에는 하루 순공시간이 1시간도 안되는 놀기만 좋아하는 학생이였다
하지만 내 중간고사, 기말고사 성적을 보고 “아,,이게 내 실력이구나,,”를 느껴 처음에는 관리형 독서실을 엄마에게 끊어달라고 해서 다니게 되었다.
하지만 관리형 독서실을 꾸준하게 다니지 못했고, 가는 빈도가 갈수록 점점 더 적어졌다.
그래서 여름방학때 내 친구가 10시간 공부하는 기숙학원을 들어가 성적이 엄청나게 오른 것을 보고 엄마에게 방학 때 하루종일 공부할 수 있는 캠프를 알아봐달라고 하였는데, 엄마가 열심히 검색하고 찾아본 결과 이 아는공부 캠프가 가장 좋다고 하여 겨울 방학 때 순공시간 확보를 위해 오게 되었다.
여기에서 보내는 첫날 밤, 침대에 누워 ‘일주일에 14시간 공부도 안하는 내가 하루에 14시간을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과 ‘성적이 얼마나 오를까?’라는 기대감이 반반이었다.
실제로 여기에서 한 달을 지내본 결과 첫 3일 정도가 큰 고비이고 14시간 공부가 점점 쉬워져 지금은 당연한 것이 되어 힘들다는 생각은 하나도 들지 않는다.
아는 공부 캠프에서 가장 효율이 좋다고 느꼈던 것은 삼십 분 계획표이다.
삼십 분 계획표를 통해 내가 30분 동안의 학습량이 얼마나 되는지, 내가 시간을 비효율적으로 많이 투자하는 과목 등과 내가 이 개념을 얼마나 알았는지, 순공시간 등을 학습이 끝난 이후에 한 눈에 볼 수 있어, 나의 잘못된 공부 방법을 빠르게 고쳐나갈 수 있다.
그리고 하루 학습시간이 끝나갈 때 즈음 조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진행하는데 그 때 담임선생님이 내 삼십 분 계획표를 같이 보면서 고쳐야 할 점, 잘하고 있는 점을 봐주셔서 나의 잘못된 학습 태도 예를 들어 예쁜 필기를 위해 시간을 너무 많이 들인다는 문제점을 고칠 수 있었다.
그리고 윤민수 원장님께서는 고3 언니, 오빠들이 2층 강당으로 옮긴 이후부터 고3들을 관리해주시고 계셔서 잘 모르겠지만, 고3들이랑 4층 강당을 함께 사용했을 때 윤민수 원장님이 항상 조는 학생들을 바로바로 깨워주시고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셔서 좋은 점이 많았다.
그리고 정보석 원장님께서는 저희의 불편한 점을 먼저 알아봐 주시고 개선을 위해서 항상 최선을 다 해주셨던 분이시고, 어린 학생들의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시고 항상 따뜻한 말씀들을 해주셨다.
윤민수 원장님의 카리스마와 정보석 원장님의 따뜻한 말씀들이 내가 이 캠프에서 버틸 수 있었던 이유인 것 같다.
그리고 이 아는 공부 캠프는 명문대에 의과계열 선생님들만 계신데, 이 선생님들이 매일 두 분씩 멘토특강을 통해 자신의 공부법, 살아왔을 때 어려웠던 점, 여러 조언들을 해주셔 나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고 내가 평소에 공부를 소홀히 했던 점, 공부를 즐기지 못했던 것에 반성하였다.
그리고 1:1 수업이라는 수업이 있는데 이것은 정말 과외처럼 선생님들과 1:1로 수업하는 것이다 나의 1:1 선생님은 가천대학교 한의학과 소재훈 선생님이셨는데 내가 부족한 부분을 빠르게 잡고 개념의 뼈대를 단단하게 다져주셔서 선행을 나갈 때 항상 개념을 훑고 지나가는 정도였다면 이번에는 몇 년이 지나도 까먹지 않게끔 자세하게 배웠다.
이 아는 공부 캠프는 무엇보다도 밥이 정말 맛있다. 윤민수 원장님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들 중 하나인 것 같은데 그만큼 기대를 하고 와도 될 만큼 정말 한식뷔페 같다.
그리고 저녁 공부를 할 때 학생들이 출출할까봐 우유, 빵 같은 것들을 챙겨주시는데 너무 맛있고 학생들이 배가 고플 틈이 없게 해주신다.
만약 내가 이번 겨울방학 때 아는 공부 캠프를 오지 않았더라면 핸드폰과 친구들과 노는것에 빠져서 정말 가치 없는 방학을 보냈을 것 같다.
이 아는 공부 캠프에서 내 확실한 진로를 정할 수 있었고 한달을 투자했다는 사실이 아무리 생각해도 아깝지가 않다.
이메일::
hyunseoyoung11@gmail.com
나는 평소에는 하루 순공시간이 1시간도 안되는 놀기만 좋아하는 학생이였다
하지만 내 중간고사, 기말고사 성적을 보고 “아,,이게 내 실력이구나,,”를 느껴 처음에는 관리형 독서실을 엄마에게 끊어달라고 해서 다니게 되었다.
하지만 관리형 독서실을 꾸준하게 다니지 못했고, 가는 빈도가 갈수록 점점 더 적어졌다.
그래서 여름방학때 내 친구가 10시간 공부하는 기숙학원을 들어가 성적이 엄청나게 오른 것을 보고 엄마에게 방학 때 하루종일 공부할 수 있는 캠프를 알아봐달라고 하였는데, 엄마가 열심히 검색하고 찾아본 결과 이 아는공부 캠프가 가장 좋다고 하여 겨울 방학 때 순공시간 확보를 위해 오게 되었다.
여기에서 보내는 첫날 밤, 침대에 누워 ‘일주일에 14시간 공부도 안하는 내가 하루에 14시간을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과 ‘성적이 얼마나 오를까?’라는 기대감이 반반이었다.
실제로 여기에서 한 달을 지내본 결과 첫 3일 정도가 큰 고비이고 14시간 공부가 점점 쉬워져 지금은 당연한 것이 되어 힘들다는 생각은 하나도 들지 않는다.
아는 공부 캠프에서 가장 효율이 좋다고 느꼈던 것은 삼십 분 계획표이다.
삼십 분 계획표를 통해 내가 30분 동안의 학습량이 얼마나 되는지, 내가 시간을 비효율적으로 많이 투자하는 과목 등과 내가 이 개념을 얼마나 알았는지, 순공시간 등을 학습이 끝난 이후에 한 눈에 볼 수 있어, 나의 잘못된 공부 방법을 빠르게 고쳐나갈 수 있다.
그리고 하루 학습시간이 끝나갈 때 즈음 조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진행하는데 그 때 담임선생님이 내 삼십 분 계획표를 같이 보면서 고쳐야 할 점, 잘하고 있는 점을 봐주셔서 나의 잘못된 학습 태도 예를 들어 예쁜 필기를 위해 시간을 너무 많이 들인다는 문제점을 고칠 수 있었다.
그리고 윤민수 원장님께서는 고3 언니, 오빠들이 2층 강당으로 옮긴 이후부터 고3들을 관리해주시고 계셔서 잘 모르겠지만, 고3들이랑 4층 강당을 함께 사용했을 때 윤민수 원장님이 항상 조는 학생들을 바로바로 깨워주시고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셔서 좋은 점이 많았다.
그리고 정보석 원장님께서는 저희의 불편한 점을 먼저 알아봐 주시고 개선을 위해서 항상 최선을 다 해주셨던 분이시고, 어린 학생들의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시고 항상 따뜻한 말씀들을 해주셨다.
윤민수 원장님의 카리스마와 정보석 원장님의 따뜻한 말씀들이 내가 이 캠프에서 버틸 수 있었던 이유인 것 같다.
그리고 이 아는 공부 캠프는 명문대에 의과계열 선생님들만 계신데, 이 선생님들이 매일 두 분씩 멘토특강을 통해 자신의 공부법, 살아왔을 때 어려웠던 점, 여러 조언들을 해주셔 나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고 내가 평소에 공부를 소홀히 했던 점, 공부를 즐기지 못했던 것에 반성하였다.
그리고 1:1 수업이라는 수업이 있는데 이것은 정말 과외처럼 선생님들과 1:1로 수업하는 것이다 나의 1:1 선생님은 가천대학교 한의학과 소재훈 선생님이셨는데 내가 부족한 부분을 빠르게 잡고 개념의 뼈대를 단단하게 다져주셔서 선행을 나갈 때 항상 개념을 훑고 지나가는 정도였다면 이번에는 몇 년이 지나도 까먹지 않게끔 자세하게 배웠다.
이 아는 공부 캠프는 무엇보다도 밥이 정말 맛있다. 윤민수 원장님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들 중 하나인 것 같은데 그만큼 기대를 하고 와도 될 만큼 정말 한식뷔페 같다.
그리고 저녁 공부를 할 때 학생들이 출출할까봐 우유, 빵 같은 것들을 챙겨주시는데 너무 맛있고 학생들이 배가 고플 틈이 없게 해주신다.
만약 내가 이번 겨울방학 때 아는 공부 캠프를 오지 않았더라면 핸드폰과 친구들과 노는것에 빠져서 정말 가치 없는 방학을 보냈을 것 같다.
이 아는 공부 캠프에서 내 확실한 진로를 정할 수 있었고 한달을 투자했다는 사실이 아무리 생각해도 아깝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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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eoyoung1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