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달라진 순간,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


2024 여름캠프 학생후기

캠프나 토요공동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카페의 캠프 후기 게시판이나 홈페이지의 토요공동체 메뉴를 확하시기 바랍니다.


후기에 대해 “적응을 잘하고 성공한 일부 학생들만 작성한 것”으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들은 캠프 종료 전 정리 차원에서 후기를 반드시 작성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라도 원하면 자율적으로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즉, 아는공부캠프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 학생이 작성한 진짜 경험담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제외한 수료자 100% 학생들, 후기작성)



아는공부캠프의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이 100%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준 것은 아는공부캠프 덕분입니다. - 10조 고1 조용준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준 것은 아는공부캠프 덕분입니다.


처음 이 캠프에 대해 알게 되었을 때는 14시간 공부만 하는 

기숙 학원이라는 아주 끔찍한 곳이라는 인식이 내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었다. 


방학을 얼마 남기지 않은 시점에 친구들과 무엇을 하며 놀지, 

방학에 게임 얼마나 할지, 어디에 갈지 등 방학에 놀 생각밖에 하지 않았고, 

공부에 대한 생각은 ‘오전에 잠깐 공부하고 놀지 뭐’ 이런 생각밖에 없었다.

나는 공부보다는 게임이 나의 최대 관심사였으며 

나의 목표와 꿈을 정하지 않고 게임 랭크나 올리는 게임 중독인 한 고등학생에 지나지 않았다. 

그때 나의 6월 모고 성적은 국어 4, 수학 5, 영어 5였다. 

관련은 없지만 게임을 얼마나 많이 했으면

이 캠프에 오기 전 우리나라 전국 40등이라는 타이틀을 찍고 이곳 아는공부캠프에 오게 되었다.


공부로 목표나 진로를 왜 정해야 하는지도 몰랐고, 공부를 하는 것도 무척이나 싫었다. 

학교 수업시간에는 자고, 쉬는 시간에는 떠들고, 점심 시간에 놀고, 또 자고, 

야자 시간에는 선생님 눈치 보며 쪽지나 돌리고, 집 가면 게임하던 그런 학교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그렇지만 날 믿고 있는 부모님을 실망시키기는 싫어

걱정하시던 부모님의 얼굴이 보여 울며 겨자먹기로 친구들에게 여행 간다고 속이고 캠프에 참여하였다. 

처음 일주일은 지옥이었다. 진짜로 시간이 겁나게 안 갔다. 

시계를 겁나게 쳐다봐도 딴짓을 하고 졸아도 시간은 가지 않았고 14시간이 아니라 하루 전체를 공부하는 것만 같았다.


그래도 1주일 뒤에는 원장님 쌤 말대로 월요일 좀 늦게 가고 토요일 빨리 가는 느낌이 들었다. 

14시간 공부를 하며 느낀 소감은 순화하여 말하면 많이 힘들었지만, 

공부를 지금까지 내가 힘들어서 안 했지 못해서 안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내가 공부를 하면 할 수 있다는 사람인 것도 깨닫게 되었다.

 

또 여기서는 30분 계획표를 쓰는데 30분마다 자신이 30분 안에 쓸 수 있는 계획을 짜고 

그것에 대한 집중 시간과 앎의 지수를 써야 한다.

 뭔가 집중 시간이 적으니까 싫어 집중 시간을 늘리다 보니 공부에 집중도 잘되고 좋은 것 같다.

 

이 캠프의 원장이신 윤민수 원장님과 정보석 원장님은 강단 앞에서

학생들이 공부를 잘 할 수 있도록 자는 학생들 깨워주시며 공부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 

멘토 선생님들은 모두 S.K.Y 및 의학 선생님들만 계시다 보니까 모르는 부분이 생기면 바로바로 잘 알려주신다. 


또 예쁘시고 잘생긴 선생님들이 멘토특강으로 학생들이 슬럼프를 극복하는 법, 공부법, 

자신이 대학에 가기까지의 경험을 들려주셔서 동기부여에 큰 도움이 되었다. 

또 매일매일 학습상담을 하여 궁금하던 것들을 다 질문할 수 있어 다 배우고 나간다고 자부심이 들었다.

일대일 수업은 각각 국어 6, 수학 6, 영어 6시간씩 들었는데 

먼저 자신의 실력을 알고 그 실력에 맞는 교과서를 추천해주시고 문제 풀다 

모르는 부분은 바로바로 질문하면 바로바로 답해주셔서 모르는 문제들을 줄여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일대일 수업을 듣고 고등학교 1학기 수학을 끝낼 수 있었다는 것이 큰 성과였다.

 

아는공부캠프의 장점은 공부를 하러 온 학생들에게는

공부만 하도록 만들어주는 환경을, 공부가 하기 싫어 억지로 끌려온 학생에게는 

공부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도록 도와주며 꿈과 목표가 없는 학생에게는 

자신의 꿈과 목표에 맞는 대학, 과를 찾아가도록 알려주는 선생님 같은 존재이다.

 

이 캠프에 만약 오지 않았더라면 나처럼 공부를 하지 않는 학생들은 어쩌면 방학을 아주 재미있게 보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자신의 과거를 많이 후회할 것 같다.

 ‘그때 아는공부캠프에 왔더라면’ 어쩌면 미래의 내가 나 자신에게 할 말이었을지도 모른다. 

여기에 오기 전 수시가 뭔지 정시가 뭔지 하나도 몰랐던 내가, 

S.K.Y 말고는 대학교가 뭐가 있는지 몰랐던 내가, 

공부에 대해 피하기만 했던 내가 지금은 공부가 하고 싶고 

연세대 경영학과라는 나의 목표를 가지고 공부를 재미있게 더 하고 싶게 만들어준 이유를 누가 물어본다면 

나는 아는공부캠프 덕분이라고 말하고 싶다. 


3년 뒤에 내가 원하는 대학, 과에 가서 다시 아는 공부 헬퍼로 참여하고 싶다. 

그리고 멘토특강에 자랑스럽게 떠들고 싶다. 

‘저는 고1 때 계속 놀기만 하였고 대학이 뭐가 있는지도 몰랐던 저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 

성공하게 된 것은 아는공부캠프 덕분입니다.’라고.

 

이메일: junijuni03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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