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공부캠프를 엄마를 통해 접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농담식으로 기숙학원에 가자고 하는 줄 알았는데
토요일 저녁에 집에서 진짜로 짐을 싸서 놀랐다.
방학에 집에 있게 되면 놀 거라는 것을 아서 절대적인 공부시간을 늘리려 왔다.
와보니까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가질수있어서 좋았고
14시간 공부를 하는데 딴생각을 하게되면 시간이 빨리 가서 부족하다고 느낄때도 있다.
30분 계획표는 오늘 내가 무엇을 얼마나 했는지 알수있어서 좋았고 한 게 없으면 후회가 된다.
하지만 과목을 편식하지 않게 내가 한걸 볼수있어서 좋았다.
예를들어 수학을 많이 했으면 영어를 하거나 국어를 한다.
공부에 집중되지 않을 때 윤민수 원장님이 자신의 리즈시절에 대해 말씀해 주셔서굉장히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또 맨토 선생님들이 너무나도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좋았다.
상담도 너무 친절하게 입시방법과 함께 과목별 공부법을 가르쳐 주셨다.
중간 중간에 있는 멘토특강은 다양한 선생님들의 공부방법과 수시와 정시의 중요성을 알려 주셨다.
일대일수업에서 선생님의 지극하신 정성과 사랑으로 돌보아 주시고
높으신 실력으로 저를 가르쳐 주셔서 감히 저로 하여금 칭찬하지 아니할수 없었습니다.
일단 아는공부캠프는 절대적인 시간으로
공부 효율이 좋지 않은 친구들도 공부를 많이 할 수 있어서 좋다.
모르는 질문이 있다면 헬퍼 선생님께서 빛보다 5조 5억배 빠른 속력으로 오셔서
눈 깜짝할 시간에 풀어 3살짜리 아이도 들어서 이해할 수 있을정도로 쉽게 설명해 주셔서
대한민국에 이러한 뛰어난 인재가 있다는 생각에 벅차올라 눈물이 나온다.
만약 캠프에 오지 아니하였더라면 나는 방구석에서 가만히 게임만 하여
성적이 바닥을 쳤을 텐데 그런 부정적인 미래를 방지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다행이었다.
이 곳에서 친화력이 좋아졌고 규칙적인 생활습관도 잡을 수 있었다.
아는 공부라는 타이틀 답게 이곳에 있으면 14시간 공부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아는 공부만이 진정한 공부이자 공부의 정의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30분 계획표에 앎의 지수를 표시하는 공간을 통해
오늘 공부한 것을 내가 얼마나 이해했는지 알 수 있어 좋았다.
나는 이 캠프를 통해 목표가 생겼다.
첫째는 아는 공부를 하여 여기에 있는 멘토 선생님들처럼 현명하고 지혜로운 초 능력자가 되는 것이다.
둘째로, 나의 원래 꿈이었던 파일럿이 되거나 추후 AI기술이 항공기를 운행하여
파일럿의 직업이 사라진다면 약사라는 직업을 갖는 것이다.
목표가 생긴 덕분에 추후 아는공부를 할 때 엄청난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
마지막으로 고등학교 1학년 내신 올1등급을 맞는 것이 나의 꿈이 되었다.
아는공부를 통해 이러한 목표와 여러 가지 꿈을 꿀 수 있어서 좋았다.
jo83752633@gmail.com
아는공부캠프를 엄마를 통해 접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농담식으로 기숙학원에 가자고 하는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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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보니까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가질수있어서 좋았고
14시간 공부를 하는데 딴생각을 하게되면 시간이 빨리 가서 부족하다고 느낄때도 있다.
30분 계획표는 오늘 내가 무엇을 얼마나 했는지 알수있어서 좋았고 한 게 없으면 후회가 된다.
하지만 과목을 편식하지 않게 내가 한걸 볼수있어서 좋았다.
예를들어 수학을 많이 했으면 영어를 하거나 국어를 한다.
공부에 집중되지 않을 때 윤민수 원장님이 자신의 리즈시절에 대해 말씀해 주셔서굉장히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또 맨토 선생님들이 너무나도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좋았다.
상담도 너무 친절하게 입시방법과 함께 과목별 공부법을 가르쳐 주셨다.
중간 중간에 있는 멘토특강은 다양한 선생님들의 공부방법과 수시와 정시의 중요성을 알려 주셨다.
높으신 실력으로 저를 가르쳐 주셔서 감히 저로 하여금 칭찬하지 아니할수 없었습니다.
일단 아는공부캠프는 절대적인 시간으로
공부 효율이 좋지 않은 친구들도 공부를 많이 할 수 있어서 좋다.
눈 깜짝할 시간에 풀어 3살짜리 아이도 들어서 이해할 수 있을정도로 쉽게 설명해 주셔서
대한민국에 이러한 뛰어난 인재가 있다는 생각에 벅차올라 눈물이 나온다.
만약 캠프에 오지 아니하였더라면 나는 방구석에서 가만히 게임만 하여
성적이 바닥을 쳤을 텐데 그런 부정적인 미래를 방지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다행이었다.
이 곳에서 친화력이 좋아졌고 규칙적인 생활습관도 잡을 수 있었다.
아는 공부라는 타이틀 답게 이곳에 있으면 14시간 공부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아는 공부만이 진정한 공부이자 공부의 정의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30분 계획표에 앎의 지수를 표시하는 공간을 통해
오늘 공부한 것을 내가 얼마나 이해했는지 알 수 있어 좋았다.
첫째는 아는 공부를 하여 여기에 있는 멘토 선생님들처럼 현명하고 지혜로운 초 능력자가 되는 것이다.
둘째로, 나의 원래 꿈이었던 파일럿이 되거나 추후 AI기술이 항공기를 운행하여
파일럿의 직업이 사라진다면 약사라는 직업을 갖는 것이다.
목표가 생긴 덕분에 추후 아는공부를 할 때 엄청난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
마지막으로 고등학교 1학년 내신 올1등급을 맞는 것이 나의 꿈이 되었다.
아는공부를 통해 이러한 목표와 여러 가지 꿈을 꿀 수 있어서 좋았다.
jo83752633@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