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표 대학은 고1 때부터 울산 과기원, 유니스트에 입학하는 것입니다]
친구가 윈터스쿨에 다녀왔다고 하여 유튜브에서 보던 방학에 공부하는 곳을
내 주변도 갔다 올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2학기 성적 향상이 절실했던 저는 썸머스쿨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 중 아는 공부캠프가 눈에 띄었고 큰맘 먹고 부모님께 말씀 드려 아는 공부 캠프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들어오기 전 14시간 동안 공부하는 것을 생각했을 때 많이 막막했습니다.
그 긴 시간 동안 어떻게 앉아있는가, 집중할 수 있는가에 대해 많이 걱정이 되었지만
많은 헬퍼 선생님들이 돌아다니면서 봐주시고 관리팀 선생님들이 잘 돌봐주셔서
편하게 앉아서 오랫동안 집중하면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특히 학생들이 화장실을 가거나 1대1 수업을 들으러 가면
신경쓰여 집중하는 것을 힘들어하는데 점심밥을 먹고
3시 반까지 이동금지 시간에는 집중에 잘되어 좋았습니다.
(이때는 헬퍼 선생님들도 쉬는 시간이라서 정말 움직이는 사람이 관리팀 선생님 2명 정도 됩니다)
윤민수 원장님께서 학생들이 졸고 계실 때 졸지말라고 말하십니다.
저는 이때 졸렸던 게 확 깨면서 좋았고 가끔 학생들이 졸아서
말씀을 15분~20분 가량 하시는데 이때 많은 생각이 들었고 이후 공부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또 학생들을 일부러 잠을 깨우시려 웃기시는데 그것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멘토 선생님들이 정말 열심히 열정적으로 돌아다니면서 학생들의 질문을 잘 받아주십니다.
모를 때 손 들면 바로 모르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이게 제 성적향상에 가장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쁜, 잘생긴 쌤들 정~~~~말 많습니다. 1대1 신청하세요.
똑똑하고 이쁘고 잘생기고 좋은 쌤들 바로 옆에서 양질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저는 신청을 안 해서 방 친구들이 하는 말을 듣고 정말 부러워했습니다.
만약 캠프에 오지 않았더라면 아침 10시에 일어나 12시까지 밥을 먹고,
씻고 12시20분에 오는 86번 버스를 타서 시립 도서관 또는 스카에서
저녁 6시까지 공부 후 집에 온 다음 휴식을 맞이했겠죠 (제 고1에서 고2 넘어가는 겨울방학 하루 일과였습니다.)
그럼 순공 시간은 정말 적고 방학 동안 제가 원하고자 하는 바를 이루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는 공부 캠프에 참여하여 목표하고자 하는 바를 이루었고
제 꿈에 더욱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 목표 대학은 고1 때부터 울산 과기원, 유니스트에 입학하는 것이었습니다.
멘토 특강에서 유니스트 다니시는 선생님이 나와 특강을 해주시는데
정말 가고 싶다는 생각과 좀 더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곳 멘토 선생님들은 의치한약수쌤들 뿐만 아니라
서울 상위권 대학의 다양한 학과들, 과기원을 다니시는 쌤들 등 다양한 선생님들이 있어 좋았습니다.
참고할 사항은 벌레가 있습니다.
진짜 살면서 처음 본 크기의(엄지 손가락만한 크기)의 메뚜기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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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표 대학은 고1 때부터 울산 과기원, 유니스트에 입학하는 것입니다]
친구가 윈터스쿨에 다녀왔다고 하여 유튜브에서 보던 방학에 공부하는 곳을
내 주변도 갔다 올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2학기 성적 향상이 절실했던 저는 썸머스쿨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 중 아는 공부캠프가 눈에 띄었고 큰맘 먹고 부모님께 말씀 드려 아는 공부 캠프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 긴 시간 동안 어떻게 앉아있는가, 집중할 수 있는가에 대해 많이 걱정이 되었지만
많은 헬퍼 선생님들이 돌아다니면서 봐주시고 관리팀 선생님들이 잘 돌봐주셔서
편하게 앉아서 오랫동안 집중하면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특히 학생들이 화장실을 가거나 1대1 수업을 들으러 가면
신경쓰여 집중하는 것을 힘들어하는데 점심밥을 먹고
3시 반까지 이동금지 시간에는 집중에 잘되어 좋았습니다.
(이때는 헬퍼 선생님들도 쉬는 시간이라서 정말 움직이는 사람이 관리팀 선생님 2명 정도 됩니다)
윤민수 원장님께서 학생들이 졸고 계실 때 졸지말라고 말하십니다.
저는 이때 졸렸던 게 확 깨면서 좋았고 가끔 학생들이 졸아서
말씀을 15분~20분 가량 하시는데 이때 많은 생각이 들었고 이후 공부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또 학생들을 일부러 잠을 깨우시려 웃기시는데 그것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멘토 선생님들이 정말 열심히 열정적으로 돌아다니면서 학생들의 질문을 잘 받아주십니다.
이게 제 성적향상에 가장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쁜, 잘생긴 쌤들 정~~~~말 많습니다. 1대1 신청하세요.
똑똑하고 이쁘고 잘생기고 좋은 쌤들 바로 옆에서 양질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저는 신청을 안 해서 방 친구들이 하는 말을 듣고 정말 부러워했습니다.
만약 캠프에 오지 않았더라면 아침 10시에 일어나 12시까지 밥을 먹고,
씻고 12시20분에 오는 86번 버스를 타서 시립 도서관 또는 스카에서
저녁 6시까지 공부 후 집에 온 다음 휴식을 맞이했겠죠 (제 고1에서 고2 넘어가는 겨울방학 하루 일과였습니다.)
그럼 순공 시간은 정말 적고 방학 동안 제가 원하고자 하는 바를 이루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는 공부 캠프에 참여하여 목표하고자 하는 바를 이루었고
제 꿈에 더욱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 목표 대학은 고1 때부터 울산 과기원, 유니스트에 입학하는 것이었습니다.
멘토 특강에서 유니스트 다니시는 선생님이 나와 특강을 해주시는데
정말 가고 싶다는 생각과 좀 더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곳 멘토 선생님들은 의치한약수쌤들 뿐만 아니라
서울 상위권 대학의 다양한 학과들, 과기원을 다니시는 쌤들 등 다양한 선생님들이 있어 좋았습니다.
참고할 사항은 벌레가 있습니다.
진짜 살면서 처음 본 크기의(엄지 손가락만한 크기)의 메뚜기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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