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달라진 순간,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

2024 여름캠프 학생후기

캠프나 토요공동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카페의 캠프 후기 게시판이나 홈페이지의 토요공동체 메뉴를 확하시기 바랍니다.


후기에 대해 “적응을 잘하고 성공한 일부 학생들만 작성한 것”으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들은 캠프 종료 전 정리 차원에서 후기를 반드시 작성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라도 원하면 자율적으로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즉, 아는공부캠프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 학생이 작성한 진짜 경험담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제외한 수료자 100% 학생들, 후기작성)



아는공부캠프의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이 100%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또 오기 싫었는데x3.. 역시 1:1 수업은 꼭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 17조 고2 이연서

[또 오기 싫었는데x3.. 역시 1:1 수업은 꼭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방학 때마다 자꾸 오는 것 같네요. 사실 아공에는 작년 여름부터 와서 이번이 네 번째인데

자주 오다 보니 활초리 고향의 봄길 자체가 익숙해지는 것 같아요. 

아는공부에 오면 좋은 점이 뭐냐... 당연히 독학기숙학원인만큼 저의 자습 시간을 확보해준다는 장점이 있죠. 

집에서는 14시간 공부를 절대 저의 혼자 힘으로는 할 수 없으니까요. 

b351de567757d.png요번에는 일대일 수업을 신청했는데 역시 일대일 수업은 꼭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전에는 수업을 신청 안해서 아쉬웠어요. 일대일 수업에 갔다 올 때마다 친구들이 무슨 얘기를 했는지, 

어떤 수업을 받았는지 얘기할 때마다 너무 부러워서 이번에는 수2수업을 신청했어요. 

제 일대일 담당 선생님은 소재훈 선생님이셨는데 소재훈 선생님은 제가 만난 선생님 중 

수학을 제일 잘 가르쳐주시는 것 같아요. 개념부터 활용까지 다정하고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실전에서는 어떤 개념을 쓰면 좋을지도 알려주세요. 

혼자서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선생님께 여쭤보면 막힌 문제가 한 방에 술술 풀리는 것을 보고 매번 놀라요.

af16d07adbaf3.png매번 아공에 다시 오는 이유는 아무래도 독학 기숙의 가장 큰 장점인 시간표겠죠.

방학 때 집에 있으면 열심히 하자 싶다가도 늘어지는게 현실이니까요.

기숙학원에 오면 약간의 강압과 의무 속에서 시간표를 따르며 생활하면, 

처음에는 힘들고 이게 뭐하는건가 싶다가도, 3일 정도만 지나면 생체리듬이 익혀져서 이곳에 적응하게 돼요. 

 

이 생체리듬을 집에 가서도 유지하면 가장 좋겠지만 사실 그게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옆에서 잡아주는 사람이나 의무감 혹은 같이 지내는 친구가 없으면 자기 자신에게 여유를 주며 

처음 정했던 쉬는 시간을 지키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방학때마다 계속 오는게 아닐까요..ㅠㅠ

 

마지막으로 아공의 가장 큰 장점을 말하자면 여긴 선생님들이 다 너무 좋은 분이세요. 

이곳 생활에 지치고, 학업 고민이 생길 때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저희를 붙잡아주시고 다독여주세요. 

저희 담임 선생님이신 김연우선생님, 부담임 선생님이신 은지환선생님, 

제 일대일 선생님이신 소재훈선생님, 제 첫, 그리고 두 번째 캠프의 담임이셨던 김규연선생님, 

세 번째 담임이셨던 황세현선생님, 제게 수학의 재미를 알려주셨던 조세익선생님, 

캠프의 다정함과 재미를 담당하시는 김숭희선생님, 박재균선생님, 이태호선생님, 

항상 챙겨주시고 다정하신 차승비선생님, 이가연선생님까지. 매번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선생님들 없으면 캠프가 너무 힘들어질 것 같아요.. 다음 번에도 꼭 와주세요. 

 

그럼 다들 아는공부하시고 파이팅!!


(danajump20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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