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달라진 순간,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


2024 여름캠프 학생후기

캠프나 토요공동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카페의 캠프 후기 게시판이나 홈페이지의 토요공동체 메뉴를 확하시기 바랍니다.


후기에 대해 “적응을 잘하고 성공한 일부 학생들만 작성한 것”으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들은 캠프 종료 전 정리 차원에서 후기를 반드시 작성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라도 원하면 자율적으로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즉, 아는공부캠프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 학생이 작성한 진짜 경험담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제외한 수료자 100% 학생들, 후기작성)



아는공부캠프의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이 100%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캠프에서 가장 좋았던 것. 무조건 일대일 수업을 신청할 것 - 19조 고1 홍서연

이번 아는공부 캠프에 오게 된 계기는 

다들 썸머(윈터)스쿨, 10 to 10 과 같은 곳에 방학 때 가기에 부모님의 권유와

 한 번 쯤은 가보고 싶다는 호기심으로 ‘기숙학원’이라는 도전을 해보고 싶어서였다. 

물론 고등학교 1학기의 성적에 비해 더 많은 공부량으로 2학기를 대비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아는공부캠프를 직접 약 3주간 경험해 본 느낌은 정말 꿈 같았다. 

이게 내가 알던 방학이 맞는지, 지금껏 내가 해왔던 공부량들이 생각나면서도 

다른 사람들과 섞여서 공부하다보니 꿈에서 깬 것처럼 마지막이 다가왔다. 

 

또 14시간이라는 숫자의 막막함을 이겨낸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텐미닛, 일주일 단위, 하루의 체크리스트와 같은 계획표만 접해오다가 30분 단위의 계획표를 처음 접해보니, 

30분 단위로 다음 시간에 할 일들을 적어 하루에 정말 많은 목표를 세우고 달성할 수 있었다. 

물론 가끔씩 ‘지금 딱 집중이 잘된다’ 싶을 때 이미 30분이 지나 30분 계획표를 다시 쓰고 집중을 해야했지만, 

익숙해 진다면 오히려 더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윤민수 원장님과 정보석 원장님은 종종 우리에게 특강을 해주셨다. 

우리가 집중력이 흐트러지거나 피곤해할 때, 우리에게 ‘아는공부’를 하도록 말씀해주셨다. 특

히 아침(새벽)에 윤민수 원장님께서 계시면 더 잠이 깬다.

 

멘토선생님들은 불확실했던 대학에 가고 싶던 마음을 다잡게 해주셨다. 

아는공부캠프에 오기 전 까지만 해도 대학이라는게 막연했는데 

여기와서 선생님들을 뵈니 정말로 대학에 진학하고 싶어졌다. 


거의 모든 질문에 잘 답변해 주시고 어떻게 공부도 다 잘하시면서 

다들 예쁘고 잘생기신건지 의문이 들 정도로 모든 선생님분들이 완벽하셨다. 


멘토특강을 들으면서 선생님들의 공부방법과 학창시절, 대학생활까지 보게 되면서

큰 동기부여가 됐다. ‘공부’라는 것으로 특강을 하시는 선생님들이 정말 멋져보였다. 

 

거의 매일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하면서 잘못해 온 공부습관들과 

더 나은 공부방법들, 몰랐던 부분의 공부방법을 익힌 것 같아서 매우 유익했다. 

또 가끔 아는공부캠프에서의 어려움을 줄여줄 수 있도록 동기부여도 해 주셔서 잘 지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아는공부캠프에서 가장 좋았던 점 몇 가지를 뽑으라면 그 중 무조건 일대일 수업을 신청할 것이다. 

혼자서 할 줄만 알았던 공부를 선생님과 함께하니 그 과목들을 더 잘 알게 된 것 같다. 

특히 기억이 안났던 수학과 어려워서 접하지 않았고, 

그러다보니 잘 하지 못했던 영어 둘 다 흥미를 가지게 된 것 같아 선생님께 아주 감사하다. 

선생님들의 팁들과 정보들을 많이 얻은 것 같아 아주 의미가 있었다.

아는공부캠프에 오게되어서 느낀 장점은 ‘불안감’이다. 

옆을 돌아보면 공부를 하고 있고 기지개를 켜면 앞 친구가 공부를 하고 있고

뒤를 돌아봐도 공부를 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기에 잠깐의 여유도 없이, 

너무 피곤해서 잠시 졸더라도 

분위기가 주는 불안감으로 다시 공부를 하게 되는게 장점이라고 느꼈다. 


또 선생님들이 계속 돌아다니시면서

학생들의 질문도 받아주시고 잠깐 멍해져도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는 것도 아는공부캠프의 장점인 것 같다.

또 다양한 지역에서 온 친구들과 다같이 공부를 함으로써 동질감을 느끼며 지내는 것도 장점인 것 같다.

 

만약 캠프에 오지 않았더라면 도파민에 중독되었을지도 모른다.

정말 단순하지만 어렵다는 핸드폰과 멀어지기는 집에 있었더라면 정말 해내지 못했을 것이다.

아는공부캠프에서 나간 뒤의 목표는 단순하다. 공부를 하는 것이다.

물론 이곳처럼 매일 14시간 공부는 할 수 없겠지만 이곳에 오기 전처럼 공부를 할 순 없을 것 같다. 

이곳에 와서 막연했던 것들이 명확해졌기 때문에 이제는 목표를 삼고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s0102036386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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