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 전 엄마가 저에게 아는 공부 캠프에 갈 생각이 있냐고 물어보아서 고민 좀 더 해보겠다고 얘기한 후 친구가 간다는 소식을 듣고 같이 가겠다고 하여 오게 되었다.
처음에는 말로만 듣고 와서 캠프에 대해서 잘 모르고 그냥 14시간 공부하는 곳이라고만 알고 오게 되었다.
처음에는 와서는 이렇게 앉아서 14시간 공부가 된다고? 하고 의심하긴 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금방 적응하고 익숙해져서 몇 시간 앉아서도 계속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아는 공부 캠프만의 특별한 장점은 30분 계획표라고 생각한다.
줄여서 삼계표라고 부르는데 삼십 분마다 한 번씩 계획을 세우는 계획표이다. 중간중간 선생님들이 삼계표를 작성하라고 알려주시기도 하여서 공부에 집중하다가도 쓸 수 있다.
처음에는 삼계표가 무슨 소용인지 싶었지만 짧게 짧게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실천한 후 다음 계획을 바로 세울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거 같다.
매일매일 본인 조의 담임선생님과 1:1 상담을 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오늘은 무엇을 얼만큼했는지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됐던 거 같다.
담임 선생님이었던 부가온 선생님께서 공부하는 학생들 뒤에 와서 항상 눈으로 문제를 풀고 가신다.
수학을 잘하시는 거 같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관심이 많아서 잘하고 있는지 물어보고 가신다.

부담임 선생님이셨던 이주은 선생님께서는 공부가 끝나고 숙소 이동을 할 때 오늘 하루는 괜찮았는지 물어봐 주신다.
또한 부담임 선생님이셨던 권서희 선생님께서는 밝게 먼저 인사해 주시고 인사를 하면 항상 밝게 받아주신다.
매일 밥 먹고 매점에 가면 이경훈 선생님이 계시는데 아주 친근해서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
경훈쌤을 보면 라바에 나오는 레드를 떠올릴 수 있다.
항상 멘토 특강을 들을 때면 강당에 와서 사진을 찍고 가신다.
김윤서 선생님은 그 어떤 선생님보다 친근하셔서 정말 친구 같은 선생님이다. 또한 진도 점검을 윤서쌤이 해주셨는데 진로 고민에 대해 진지하게 들어주시고 답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김정근 선생님은 매우 어려 보이지만 26살이라는 사실이 놀라웠다.
정근쌤이 나방도 때려잡아 주셨다.
관리팀 선생님들께서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셔서 아침 6시에 학생들을 깨워주시고 매일 학생들 관리도 해주신다.
그리고 숙소에 벌레가 나오면 벌레도 잡아주신다.
그리고 매일 두 번씩 중간중간 멘토 특강을 진행한다.
S.K.Y.와 의치한약수 대학을 다니시는 선생님들이 자신들이 어떻게 공부를 해왔는지 또한 어떻게 공부하면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는지 자신의 공부 방법 등 여러 설명을 해주신다.
대학을 다니시는 선생님들 얘기를 들으면 나도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을 가야겠다 하고 동기부여가 되기도 한다.
또한 질문이 있을 때 손을 들고 질문을 하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이해가 안 된다고 하면 이해가 될 때까지 옆에서 설명을 해주시는 점이 좋은 거 같다.
아침마다 윤민수 원장님이 강당에 오셔서 공부하는걸 보고 계시고 조는 학생들을 깨우시고 원장님의 인생 얘기도 해주시며 학생들에게 동기부여를 해주신다.
정보석 원장님은 학습동 돌아다닐 때 자주 보이신다.
그리고 항상 먼저 인사를 해주셔서 힘이 된다.
두 분 모두 학생들에게 관심이 많으신 것 같다.
14시간 동안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선생님들께서 강당을 돌아다니시면서 시끄러운 학생들은 조용히 하라고 제지하신다.
또, 자고 있거나 졸고 있는 학생들이 있으면 끝까지 깨우신다.
14시간 동안 공부를 한다는 것이 밖에서는 불가능할 거 같았는데 방학때 여기 와서 해보니까 생각보다 괜찮았던 거 같다.
방학 때 캠프에 오지 않았다면 집에서 늦게 일어나고 학원만 다니는 생활을 했을 텐데 여기에 오게 되어서 좋았다.
cassidy.hus272@gmail.com
오기 전 엄마가 저에게 아는 공부 캠프에 갈 생각이 있냐고 물어보아서 고민 좀 더 해보겠다고 얘기한 후 친구가 간다는 소식을 듣고 같이 가겠다고 하여 오게 되었다.
처음에는 말로만 듣고 와서 캠프에 대해서 잘 모르고 그냥 14시간 공부하는 곳이라고만 알고 오게 되었다.
처음에는 와서는 이렇게 앉아서 14시간 공부가 된다고? 하고 의심하긴 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금방 적응하고 익숙해져서 몇 시간 앉아서도 계속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줄여서 삼계표라고 부르는데 삼십 분마다 한 번씩 계획을 세우는 계획표이다. 중간중간 선생님들이 삼계표를 작성하라고 알려주시기도 하여서 공부에 집중하다가도 쓸 수 있다.
처음에는 삼계표가 무슨 소용인지 싶었지만 짧게 짧게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실천한 후 다음 계획을 바로 세울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거 같다.
매일매일 본인 조의 담임선생님과 1:1 상담을 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오늘은 무엇을 얼만큼했는지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됐던 거 같다.
담임 선생님이었던 부가온 선생님께서 공부하는 학생들 뒤에 와서 항상 눈으로 문제를 풀고 가신다.
수학을 잘하시는 거 같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관심이 많아서 잘하고 있는지 물어보고 가신다.
부담임 선생님이셨던 이주은 선생님께서는 공부가 끝나고 숙소 이동을 할 때 오늘 하루는 괜찮았는지 물어봐 주신다.
또한 부담임 선생님이셨던 권서희 선생님께서는 밝게 먼저 인사해 주시고 인사를 하면 항상 밝게 받아주신다.
매일 밥 먹고 매점에 가면 이경훈 선생님이 계시는데 아주 친근해서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
경훈쌤을 보면 라바에 나오는 레드를 떠올릴 수 있다.
항상 멘토 특강을 들을 때면 강당에 와서 사진을 찍고 가신다.
김윤서 선생님은 그 어떤 선생님보다 친근하셔서 정말 친구 같은 선생님이다. 또한 진도 점검을 윤서쌤이 해주셨는데 진로 고민에 대해 진지하게 들어주시고 답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김정근 선생님은 매우 어려 보이지만 26살이라는 사실이 놀라웠다.
정근쌤이 나방도 때려잡아 주셨다.
관리팀 선생님들께서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셔서 아침 6시에 학생들을 깨워주시고 매일 학생들 관리도 해주신다.
그리고 숙소에 벌레가 나오면 벌레도 잡아주신다.
S.K.Y.와 의치한약수 대학을 다니시는 선생님들이 자신들이 어떻게 공부를 해왔는지 또한 어떻게 공부하면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는지 자신의 공부 방법 등 여러 설명을 해주신다.
대학을 다니시는 선생님들 얘기를 들으면 나도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을 가야겠다 하고 동기부여가 되기도 한다.
또한 질문이 있을 때 손을 들고 질문을 하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이해가 안 된다고 하면 이해가 될 때까지 옆에서 설명을 해주시는 점이 좋은 거 같다.
아침마다 윤민수 원장님이 강당에 오셔서 공부하는걸 보고 계시고 조는 학생들을 깨우시고 원장님의 인생 얘기도 해주시며 학생들에게 동기부여를 해주신다.
정보석 원장님은 학습동 돌아다닐 때 자주 보이신다.
그리고 항상 먼저 인사를 해주셔서 힘이 된다.
두 분 모두 학생들에게 관심이 많으신 것 같다.
14시간 동안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선생님들께서 강당을 돌아다니시면서 시끄러운 학생들은 조용히 하라고 제지하신다.
또, 자고 있거나 졸고 있는 학생들이 있으면 끝까지 깨우신다.
14시간 동안 공부를 한다는 것이 밖에서는 불가능할 거 같았는데 방학때 여기 와서 해보니까 생각보다 괜찮았던 거 같다.
방학 때 캠프에 오지 않았다면 집에서 늦게 일어나고 학원만 다니는 생활을 했을 텐데 여기에 오게 되어서 좋았다.
cassidy.hus27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