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달라진 순간,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


2024 여름캠프 학생후기

캠프나 토요공동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카페의 캠프 후기 게시판이나 홈페이지의 토요공동체 메뉴를 확하시기 바랍니다.


후기에 대해 “적응을 잘하고 성공한 일부 학생들만 작성한 것”으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들은 캠프 종료 전 정리 차원에서 후기를 반드시 작성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라도 원하면 자율적으로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즉, 아는공부캠프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 학생이 작성한 진짜 경험담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제외한 수료자 100% 학생들, 후기작성)



아는공부캠프의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이 100%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마지막기회라고 생각하고 들어온 고3의 아는공부 기숙학원 내돈내산 후기(feat.우도환) - 6조 고3 윤선아




아는공부캠프에 오게 된 이유는 순공시간 확보가 가장 큰 것 같다. 고3이고 수능이 얼마 안 남았다는 사실을 스스로 알고 있음에도 친구들이나 sns 때문에 하루에 버리는 시간이 많았고, 꾸준히 앉아있는 시간이 짧았던 것 같다. 9월 모의고사 때 꼭 원하는 목표 등급을 받고 싶은 욕심은 있고, 집중력은 없고, 그래서 기숙학원을 알아보다가 들어오게 되었다.

 

아는공부캠프를 직접 해보니 집중력에 문제가 있나 싶던 나도 오래 앉아있을 수 있는 사람이었구나 느끼게 되었다, 또한 14시간 공부가 생각보다 길지 않았고 시간이 금방 간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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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공부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30분 계획표는 30분동안 스스로 할 수 있는 양만큼을 계획하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고 할 일을 시작하기가 두렵지 않다. 나는 간혹 하루의 많은 양을 계획하고 지키는 것이 많이 없어서 시작하는 것 자체가 마음의 짐이 되었던 적이 종종 있었다. 하지만 30분 계획표는 적은 양을 꾸준히 수행하기 때문에 공부효율도 올라가고 집중력도 끝까지 가져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른 아침 학생들이 많이 졸려하는 시간에 윤민수 원장님께서 한마디씩 해주셔서 더 정신 차리고 집중하게 되었다. 정보석 원장님은 엄지손가락만한 벌레도 거리낌없이 발로 죽여주신다. 굳..

 

멘토 선생님들의 학벌과 실력은 모두 최정상 급이시라 대학교와 과가 적혀져 있는 이름표만 봐도 큰 동기부여가 된다. 가끔 과잠을 입고 오시는 분들도 계신데 옷에서 빛이 난다. 또한 대부분의 선생님들의 외모도 아이돌, 배우 저리가라 할 정도로 정말 출중하시다 ^^,, 이곳이 연예계 데뷔 프로그램인가 공부캠프인가 싶을 정도이다. 멘토쌤들이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서 더 큰 동기가 되는 것 같기도 하다.

 

아는공부캠프의 장점은 체계적인 시간관리이다. 기상시간, 식사시간, 취침시간 모두 정해진 시간 내에 해야 하기 때문에 버려지는 시간은 최소화 하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다. 가족들과 떨어져 지낸 것이 처음인 나에게는 스스로 해내고 이겨내는 힘이 생긴 것 같다. 

 

또한 전자기기를 엄.격.히 관리하시기 때문에 딴 짓하는 것이 더 어렵다. 웬만한 순발력이 아니면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다. 경험상 그냥 체념하고 공부하게 된다. 또한 친구들이 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공부 안하면 재수각이 보여서 저절로 펜을 잡게 된다.

92216f0234e0e.png만약 캠프에 오지 않았더라면 여기서 만난 소중한 친구들을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누군가 힘들어하면 서로 잡아줬던 415호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고 힘들게 공부하고 숙소로 돌아오면 짧은 시간이지만 친구들과 항상 웃으면서 보낸 시간들이 너무 소중하다. 그리고 만약 이번 여름방학도 혼자 집에서 보냈다면 올림픽 보느라 중요한 것이 내 수능인지 대한민국 메달인지 정신을 못차렸을 것 같다. 아마 여기서 한 양의 반 정도 하지 않았을까.. 

 

아는공부캠프 후 목표는 일단 첫 번째로 당연하게도, 등급 상승 및 늘린 집중력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고 두 번째로는 여기서 친해진 친구들 다들 한번에 대학 가서 수능 끝나고 다같이 여행가는 것이다. 

그리고 좋은 대학교 들어가서 6조 담임 정민쌤(우도환)과 부담임 큐트정은쌤께 자랑스럽게 연락 드리고 밥을 얻어먹을 것이다. 우도환쌤 정은쌤이 6조 맡아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꺅) 조조 강아지똥 코첼라 화이팅 하자!!

 

 

sunahyun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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