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Case Study
특별한 학생들만 명문대에 합격하나요?
"14시간 학습, 처음부터 완벽한 학생은 없었습니다."

SKY·의치한약수 멘토의 밀착 관리와 30분 계획표로 '나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은 선배들
아는공부캠프를 거쳐 목표 대학에 당당히 합격한 생생한 수기를 확인해 보세요. 

공부가 달라진 순간,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

2024 여름캠프 학생후기

캠프나 토요공동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카페의 캠프 후기 게시판이나 홈페이지의 토요공동체 메뉴를 확하시기 바랍니다.


후기에 대해 “적응을 잘하고 성공한 일부 학생들만 작성한 것”으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들은 캠프 종료 전 정리 차원에서 후기를 반드시 작성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라도 원하면 자율적으로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즉, 아는공부캠프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 학생이 작성한 진짜 경험담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제외한 수료자 100% 학생들, 후기작성)



아는공부캠프의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이 100%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인간실격 by아는공부 - 4조 고3 김재석


4e99d3412ed75.png나는 아는공부 캠프에 오고 싶어서 왔다. 다음 학기 성적 향상을 위해서 나는 제 발로 이곳에 기를 선택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소위 디지털 디톡스라 불리는 전자기기 제한을 하여 나의 집중력을 향상시키기고 공부에 몰입을 하기 위해서 온 것이었다. 이곳에 온 직후 나는 이곳이 공부를 하기에 최적화된 곳이라고 확신을 하며 이곳에 오기를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생활 패턴부터 하루 종일 앉아서 공부하는 습관 등 다양한 부분에서 나의 삶이 발전하고 건강해지는 느낌이었다. 단순히 공부를 한다는 것을 넘어서 나의 모든 것이 근본적인 부분부터 변화하는 경험을 하였다. 이곳에 와서 가장 강조한다고 여겨지는 14시간 공부법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실제로 가능한 것 이었다.

7342670572038.png이곳에 오기 전 나의 순공시간은 고작 해야 8시간이 최대라고 여겨졌었다. 하루종일 공부를 해도 8시간을 넘을 수는 없다고 여겼었지만 막상 직접 14시간을 해보니 생각보다 할 만하다고 생각했다.

 

솔직히 말하면 14시간을 앉아서 공부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아는 공부 캠프만의 장점인 30분 계획표를 작성한다면 14시간 동안 중간 중간 딴생각을 하다가도 다시금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57ec272318f2b.png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라는 것이 하다보면 딴생각이 나기도 하고 집중을 하지 못할 때가 있다. 하지만 그럴 때 에도 내가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들이 있다. 바로 윤민수 원장님과 정보석 원장님이시다. 그들은 계속 좋으신 말씀을 해주시고 강단 앞에 서서 우리를 계속 지켜봐주시고 집중을 안하고 있을 땐 한마디 해주시기도 하시며 우리가 집중할 수 있게 최대한 도와주신다. 원장님이 앞에 서 계실 때는 딴짓하기가 어렵다.

 

또 멘토 선생님들 또한 옆에서 큰 도움을 주신다. 나는 수학이 약했고 이곳에 온 가장 큰 이유도 여기서 모르는 수학 문제를 물어보며 수학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였다. 그런 부분에서 보면 이곳에 온 나의 선택은 탁월 했다.

 

일대일 수업과 멘토 선생님들께 내가 모르는 문제를 언제 어디서든 물어볼 수 있고 그들의 풀이 방식은 나에게 수학적 영감을 불어주는 느낌이었다. 또 단순히 모르는 문제를 물어보는 것을 넘어서 진로상담을 잘해주시고 멘토특강으로 공부법과 동기부여가 되어 공부를 할 수 있게끔 하는 원동력이 되는 느낌이었다.

 

나의 일대일 담당 선생님이신 김지은 선생님은 여러모로 배울 점이 많은 선생님 이었다. 미적분이 약한 나를 위해서 특별히 미적분수업을 준비 하시고 모르는 문제를 질문하면 끝까지 책임을 다해 봐주셨다.

ae9046c125c47.png하지만 이러한 모든 장점에도 불구하고 이곳에서 먹은 음식은 최악을 넘어서는 무언가였다. 나는 이곳에 오고 매일 같이 배가 아팠고 형편없는 맛은 둘째 치고 문제가 많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 여기서 나온 새우는 새우의 모습을 흉내 낸 쓰레기였다. 나는 가축의 급식을 먹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떤 맛없는 음식을 먹어도 먹으면 안되는 음식을 먹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 않았는데 이곳에서 밥을 먹을 때 마다 두려워 음식이 내 목구멍으로 넘어가지 않았다. 나는 그럼에도 살기 위해 밥을 먹는 가축처럼 그 음식이 아닌 무언가를 입에 넣고 씹어야만 했다. 그러한 괴리감이 나를 더 괴롭게 만들었고 내가 사람으로 여겼던 최소한의 자존심과 긍지마저 급식실의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사라져가는 느낌이었다. 음식이 아니라고 나 자신이 그렇게 여겼으면서 그 무언가를 나 자신의 자유의지로 내 입에 넣는다는 것이 내가 더 이상 인격을 가진 인격체가 아닌 의지가 없는 동물에 가까워지는 것 같은 느낌이 이곳에서의 생활을 힘들게 하였다. 만일 캠프에 오지 않았다면 핸드폰만 하거나 유튜브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공부는 하나도 못했을지 몰라도 최소한 내가 돼지 사육장의 돼지에게 동질감을 느끼는 이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14시간 아는 공부 캠프 후 목표는 하루 5시간 이상 공부하며 성적을 향상 시키는 것이지만 우선 나의 붕괴되어버린 자존감을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지 않을까 싶다. 공부를 하는 것과 무관하게 인격적 아노미 상태에 이르고 싶은 분들은 이곳에 오기를 강력 추천한다.

 

wannabepi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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