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Case Study
특별한 학생들만 명문대에 합격하나요?
"14시간 학습, 처음부터 완벽한 학생은 없었습니다."

SKY·의치한약수 멘토의 밀착 관리와 30분 계획표로 '나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은 선배들
아는공부캠프를 거쳐 목표 대학에 당당히 합격한 생생한 수기를 확인해 보세요. 

공부가 달라진 순간,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

2024 여름캠프 학생후기

캠프나 토요공동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카페의 캠프 후기 게시판이나 홈페이지의 토요공동체 메뉴를 확하시기 바랍니다.


후기에 대해 “적응을 잘하고 성공한 일부 학생들만 작성한 것”으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들은 캠프 종료 전 정리 차원에서 후기를 반드시 작성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라도 원하면 자율적으로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즉, 아는공부캠프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 학생이 작성한 진짜 경험담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제외한 수료자 100% 학생들, 후기작성)



아는공부캠프의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이 100%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고구려대 가기 싫어요 - 4조_고3_전다현

고구려대 가기 싫어요f68f0bd6f6ba6.png

지금까지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학업에 임해본 기억이 없는 것 같은데 

수능이 반년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발전된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가 없어서 

이제라도 공부를 제대로 해봐야겠다 싶어서 엄마에게 기숙학원에 가겠다 하였습니다. (특히 수학)

 

엄마가 가기 전 평소에 열심히 하더라도 가서 14시간 공부하려면 힘들 거라고 

주변 사람들도 1-2일 차는 너무 힘들어서 퇴소하고 싶었다고 했는데 너무 괜찮았습니다. 

근데 뒤로 갈수록 피로도 누적이 되고 안 보이던 단점들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후반에 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af9294ae7a7a7.png특히 관리팀이 일관성 없는 관리와 저희에게 보인 모순적인 행동들이 신경이 쓰였습니다.

 (점호 시간에 일부 학생들과 친목을 다지며 소란스럽게 함 -> 결국 필요했던 물품들을 못 받음 / 아침에 관리팀 실수로 40분이 늦어졌을 때도 관리팀과 일부 학생들끼리 데시벨 대결을 하겠다면서 방치함 / 이동금지 시간에 소란스럽게 하지 말라면서 본인이 남학생들과 소란을 피우는 모순…. 여자애들이 아파서 보건실 간다고 하면 표정에 화난 것을 과도하게 티 내심 등등) 30분마다 계획표를 작성하는 것이 공부의 흐름도 깨지고 평소에 계획하던 성격도 아니라서 부담이 되었다. 

 

하지만 30분 계획표를 작성함으로써 시간이 더 잘 간다고 느껴졌고 덕분에 예상보다 공부가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윤민수 원장님과 정보석 원장님과의 직접적인 접점은 없었지만 

공부가 딱 집중이 안 되던 타이밍에 한마디 해주셔서 좋았다.

 

근데 윤민수 원장님께서 고 3학생들은 입시 전문가와 1대1로 15분간 상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셨다고 

차례를 기다리고 있으라 하셨는데 저와 제 주변 사람 중 상담을 받았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우선 저희 조의 담임(권혁진 선생님). 부담임(김지은 선생님)이 너무 좋으셔서 4조인 것이 아는 공부에서 너무나도 큰 행운인 거 같습니다.❤❤❤❤❤

 

담임 선생님께서는 아플 때 섬세하게 먼저 잘 챙겨주시고 상담할 때나 

질문할 때 너무 친절하셔서 룸메이트 친구들한테도 엄청나게 자랑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부담임 선생님께서는 중간중간 간식도 챙겨주시고 웃어 주실 때마다 

‘나의 최애 선생님은 이분이다!’라고 엄청나게 외쳤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이 캠프를 잘 견뎌낼 수 있었던 큰 이유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이윤승(동국대 약학) 선생님이 또래여서 그런지 잘 맞는 부분이 은근히 많았고 편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심각하게 고민이었던 수1 수2를 2주 반이라는 짧은 시간에 액기스처럼 잘 알려주셨습니다. 

 

덕분에 정말 싫어하던 수학에 조금은 애정을 가질 수 있게 되었고 

그 애정을 토대로 수학을 풀다 보니 벌써 캠프가 끝날 시간이 되었습니다.~! ^.^

 

공부를 안 하면 혼날 텐데 혼나면 상처받는 성격이라 열심히 잘 못 마시던 커피도 마셔가며 공부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먼저 들어온 친구들이 퇴소하는 모습을 보면서 재수생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간접 체험한 것 같은데 그때 너무 우울했기 때문에 현역으로 가기 위해 열심히 하려 했습니다.

 

아는 공부 캠프에 오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 (오후 4시) 즘 독서실로 출발해서 6시쯤 공부를 시작했을 것 같습니다. 

여길 온 덕에 하루 12시간을 더욱 값지게 쓴 거 같아 좋습니다

 

‘수학을 버릴까’에서 ‘열심히 하면 3등급까진 맞아볼 수 있을 듯?……?’ 이로 바뀌었습니다.

 

dahyeon0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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