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환경과 공부 효율을 위해 왔지만, 나에게는 맞지 않는 것 같다.
처음 이곳에 온 것은 부모님의 권유였다.
당연히 이 캠프의 선전, 홍보물도 봤다. 그래서 그런지 더 오고 싶었다.
문제의 시작은 2주차부터 였다.
그때부터 만성피로, 감기, 두통, 비염(지금은 더 심한 것으로 진화함......)에 시달렸다.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서 씻어도 씻어도 땀 냄새가 진동을 하고, 2시간 동안 자고 일어나도 머리가 아팠다.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다고 생각하는 만큼 스트레스를 받는 양도 비례하게 증가하는 것 같았다.
방에 같이 생활하는 형들 혹은 친구들은 밤에도 낮에도 코를 곯아, 하루에 잠도 5시간 밖에 못 잤다.
처음에는 두통으로 고생해서 “에이, 두통은 참을 만하지”라고 생각했다. 그
때 그렇게 생각하고 타이레놀 가루형만 12개 먹은 것이 정말 후회된다.
3주차 부터는 두통이 심해져, 양호실에 살았다.
누구는 꾀병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진짜 움직이거나 머리를 쓸 때 용광로에 내 머리를 넣고 식히고
가열하고 넣고 식히고 가열하고를 반복하는 것 같았다. 양호실에 누었는데 2분 만에 잠들었다.
4주차 때는 비염이 진짜 심해지기도 했다. 나는 단체생활에 어울리지 않다는 것을 몸소 깨달았다.
국내 최고 면학분위기(2층만)..? 중학교 1학년 2학년은 하지 말라는 것을 하고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앞에서 뒤에서 거짓말 들만 한다.
머리 아파 죽겠는데 이름 조 학년 물어봐서 이름표 꺼냈는데 꾀병이라고 돌려보내지 않나..
진짜 원래 잘하고 있던 학생들은 이곳을 비추천한다.
아는공부를 모르고 하지 않는, 못하는 친구들만 오면 좋겠다. 제발 공부 잘하면 모르는 친구들을 위한 곳 말고 아는 친구들을 위한 곳을 찾아가라. 괜히 와서 적응 못 하고 모르는 이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경고,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를 위한 조언이다.
멘토 선생님들은 그래도 좋은 선생님들이다.
이상한 쌤들이 있지만 대체로 멋지고 휼륭하신 선생님들이셨다.
모르는 공부하지 말고 아는 공부를 하고 싶다면, ‘모르는 공부’만 하고 있다면 여기로 와야 한다.
아는 공부는 실력이다. 실력이 없으면 와야 한다.
아는 공부, 실력이 있으면 모르는 공부 들에게 피해 주지 말고 아는 공부를 있는 그대로 하길 바란다.
이메일 : a01024666709@gmail.com
더 좋은 환경과 공부 효율을 위해 왔지만, 나에게는 맞지 않는 것 같다.
처음 이곳에 온 것은 부모님의 권유였다.
당연히 이 캠프의 선전, 홍보물도 봤다. 그래서 그런지 더 오고 싶었다.
문제의 시작은 2주차부터 였다.
그때부터 만성피로, 감기, 두통, 비염(지금은 더 심한 것으로 진화함......)에 시달렸다.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서 씻어도 씻어도 땀 냄새가 진동을 하고, 2시간 동안 자고 일어나도 머리가 아팠다.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다고 생각하는 만큼 스트레스를 받는 양도 비례하게 증가하는 것 같았다.
방에 같이 생활하는 형들 혹은 친구들은 밤에도 낮에도 코를 곯아, 하루에 잠도 5시간 밖에 못 잤다.
처음에는 두통으로 고생해서 “에이, 두통은 참을 만하지”라고 생각했다. 그
때 그렇게 생각하고 타이레놀 가루형만 12개 먹은 것이 정말 후회된다.
3주차 부터는 두통이 심해져, 양호실에 살았다.
누구는 꾀병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진짜 움직이거나 머리를 쓸 때 용광로에 내 머리를 넣고 식히고
가열하고 넣고 식히고 가열하고를 반복하는 것 같았다. 양호실에 누었는데 2분 만에 잠들었다.
4주차 때는 비염이 진짜 심해지기도 했다. 나는 단체생활에 어울리지 않다는 것을 몸소 깨달았다.
국내 최고 면학분위기(2층만)..? 중학교 1학년 2학년은 하지 말라는 것을 하고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앞에서 뒤에서 거짓말 들만 한다.
머리 아파 죽겠는데 이름 조 학년 물어봐서 이름표 꺼냈는데 꾀병이라고 돌려보내지 않나..
진짜 원래 잘하고 있던 학생들은 이곳을 비추천한다.
아는공부를 모르고 하지 않는, 못하는 친구들만 오면 좋겠다. 제발 공부 잘하면 모르는 친구들을 위한 곳 말고 아는 친구들을 위한 곳을 찾아가라. 괜히 와서 적응 못 하고 모르는 이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멘토 선생님들은 그래도 좋은 선생님들이다.
이상한 쌤들이 있지만 대체로 멋지고 휼륭하신 선생님들이셨다.
모르는 공부하지 말고 아는 공부를 하고 싶다면, ‘모르는 공부’만 하고 있다면 여기로 와야 한다.
아는 공부는 실력이다. 실력이 없으면 와야 한다.
아는 공부, 실력이 있으면 모르는 공부 들에게 피해 주지 말고 아는 공부를 있는 그대로 하길 바란다.
이메일 : a0102466670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