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웃는다

윤시온
2021-10-08
조회수 425

제가 이 캠프를 신청한 이유는 제 자신이 변화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저는 솔직히 학원을 제외한 제 스스로 공부시간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이제 고2가 되고 그리고 금방 고3이 된다는 사실이 두려워 지고 있던 중 엄마가 저에게 기숙사 학원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처음에는 겨울방학 때 놀고 싶다는 마음이 커서 거절을 하였지만 미래에 대해 불안해진 마음 때문인지 하겠다고 엄마에게 말씀을 드렸고 그럼 어떤 캠프를 신청할까 고민 하던 중 14시간 기억 방 캠프에 눈이 들어왔습니다.

이 캠프가 저와 엄마 눈을 사로잡은 이유는 바로 큐브 영어로 어휘를 잡을 수 있다는 내용 때문이었습니다.

영어를 할 때에도 다른 친구들에 비해 어휘가 많이 부족 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또 어휘를 어떻게 잡을 수 있을지에 의문이었던 저에게는 시선이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캠프를 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 거리가 한 가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자기주도 학습이었습니다.

저는 자기주도 학습을 해서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었습니다 혼자서 공부를 하면 주변에 침대, 컴퓨터, TV 등 유혹을 참지 못하여 공부를 안 하고 결국 시험을 망쳐 난 혼자서는 공부를 못 하는 구나 하면서 학원을 등록해 학원을 다녔습니다 그렇지만 학원만 다니고 혼자서 공부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저에게는 자기주도 학습은 부담이었습니다.

과연 내가 혼자서 공부를 할 수 있을지에 의문이 생겨났고 할 수 있다는 확신 또한 없었지만 엄마의 말씀과 격려로 이 캠프를 참여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처음에 이 캠프를 하면서 어려웠던 것은 14시간 이라는 저에게 굉장히 크게 느껴지던 시간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 지 어려웠던 자기주도 학습 마지막으로 아침기상이었습니다.

14시간 동안 공부를 해 본적도 할 생각도 하지 못한 저에게는 14시간은 굉장히 부담이 되는 시간이었지만 저는 이것을 금방 극복 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을 극복 할 수 있게 도와준 것은 바로 30분 계획표 이 30분 계획표를 쓰면서 느낀 것 은 정말로 시간이 빨리 간다는 것과 어떻게 계획을 잡아서 공부를 하는 법을 알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두 번째로 어려워했던 자기주도 학습을 극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목사님의 ‘30분 계획표 쓰자’ 라는 말이 무서워 질 정도로 시간이 빨리 가서 14시간이라는 시간을 실감을 못 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어려워했던 아침기상은 점심시간 낮잠을 자면서 해결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강당에서 침낭을 깔고 잔다는 것이 굉장히 충격적이었는데 지금은 익숙해져서 집에서 자는 듯 굉장히 편해져서 푹 잘 수 있었고 이것으로 피곤이 좀 사라져 아침에는 덜 피곤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캠프에서는 주로 수학과 영어를 공부를 하였는데 수학은 인강을 들으면서 진도를 빼내고 있고 영어는 큐브 영어로 점점 빠르게 어휘를 외우고 국어는 유상근 공신 선생님께서 강의를 해주셨던 그 비법으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나 혼자서 여기까지 공부를 했다는 점에서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내가 공부를 얼마나 했나 알고 싶으면 이 캠프의 장점인 30분 계획표를 보면 알 수 있다. 이 30분 계획표를 보면 내가 한 공부 양 그리고 그 공부를 얼마나 완벽하게 했나 등을 한 눈에 알 수 있어서 공부를 할 때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이 캠프를 하는 동안 윤민수 목사님(선생님)은 정말로 대단하신 분이라고 계속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윤민수 목사님께서 강단 위에서 앉아 계시는 모습을 정말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아침부터 계속 일어서서 우리를 관리해 주시는데 14시간 그 긴 시간에서 우리가 긴장을 늦추지 않게 지도해 주시려는 목사님의 마음과 그 열정은 실로 대단합니다.

아이들을 이끄시는 그 통치력과 판단력 그리고 그 카리스마는 정말 본 받고 싶습니다 .

윤민수 목사님께서 강의를 해주시는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많은 것을 배우고 마음을 잡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밖에 여러 힘든 일 속에도 우리가 흔들리지 않고 공부 할 수 있게 또 그 많은 학생들을 관리 하시면서 힘든 내색 전혀 안 하시고 오직 우리에게 공부하기 좋은 환경과 분위기 그리고 용기를 주시는 윤민수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이 캠프를 하면서 느낀 점은 정말로 내가 스스로 14시간을 공부를 한 경험으로 생긴 뿌듯함과 자신감 그리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용기 그 밖에도 과목별 공부 법과 공부하는 자세 등 예전에 알지 못 한 것 들을 알 수 있게 되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이번 캠프를 마치고 토요 공동체를 하면서 공부를 하는 자세와 집중력이 유지 되면서 성적이 상승되었으면 하고 이 토요 공동체에 참여 하면서 목표가 생겼는데 학교 교과서 완벽 암기와 하루에 스스로 4~5시간이상 스스로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이 캠프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깨달아서 이 캠프를 참여를 한 것에 대해 후회 없고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여 내 실력을 더 높이고 싶습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