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1 이수성 이라고 합니다. 처음에 아빠가 황금같은 여름 방 학에 이 캠프에 가라고 했을땐 정말 슬펏습니다. 하지만 저는 1학기 때 공부를 망쳤기 때문에 마음을 다잡고 이 캠프에 왔습니다. 캠프가 시작되고 14시간 공부를 처음 시작한 날은 정말 죽을 맛이었습니다. 둘 째날에는 첫 째날보다 고통은 가라앉았지만 역시 반 죽을 맛이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이 수시로 와서 격려해주 시고 응원해 주셔서 그나마 조금 힘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목사님께서 3일~4일째면 적응이 된다고 하셨는데 진짜 3일째가 되니까 힘든게 많이 없어지고 이렇게 내가 집중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내 자신이 정말로 놀라웠습니다. 그렇게 공부를 하고 시간이 지나고 내가 얼마나 공부를 했는지 봤을땐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내가 어느새 자습서 한권을 다 공부하고 수학도 문제집 두 번이나 반복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문제집을 사사 한권을 다푼적이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는데 여기 와서 문제집 한권을 다 풀고 거기다가 반복까지 했기 때문에 더더욱 놀랐습니다.

이 캠프에 와서 저에게 공부 자세가 똑바르게 되었으면 하는게 저의 작은 소망입니다. 만약 공부자세가 잡히지 않고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겨울에 다시 한번 도전해서 공부 자세를 잡고 싶습니다. 그리고 윤민수 목사님, 선생님들, 특히 윤민수 목사님, 김기리 선생님, 코알라 선생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1 이수성 이라고 합니다. 처음에 아빠가 황금같은 여름 방 학에 이 캠프에 가라고 했을땐 정말 슬펏습니다. 하지만 저는 1학기 때 공부를 망쳤기 때문에 마음을 다잡고 이 캠프에 왔습니다. 캠프가 시작되고 14시간 공부를 처음 시작한 날은 정말 죽을 맛이었습니다. 둘 째날에는 첫 째날보다 고통은 가라앉았지만 역시 반 죽을 맛이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이 수시로 와서 격려해주 시고 응원해 주셔서 그나마 조금 힘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목사님께서 3일~4일째면 적응이 된다고 하셨는데 진짜 3일째가 되니까 힘든게 많이 없어지고 이렇게 내가 집중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내 자신이 정말로 놀라웠습니다. 그렇게 공부를 하고 시간이 지나고 내가 얼마나 공부를 했는지 봤을땐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내가 어느새 자습서 한권을 다 공부하고 수학도 문제집 두 번이나 반복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문제집을 사사 한권을 다푼적이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는데 여기 와서 문제집 한권을 다 풀고 거기다가 반복까지 했기 때문에 더더욱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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