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달라진 순간,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

2013 겨울캠프 학생후기

캠프나 토요공동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카페의 캠프 후기 게시판이나 홈페이지의 토요공동체 메뉴를 확하시기 바랍니다.


후기에 대해 “적응을 잘하고 성공한 일부 학생들만 작성한 것”으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들은 캠프 종료 전 정리 차원에서 후기를 반드시 작성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라도 원하면 자율적으로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즉, 아는공부캠프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 학생이 작성한 진짜 경험담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제외한 수료자 100% 학생들, 후기작성)



아는공부캠프의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이 100%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브라질에서 25시간 비행기타고 기억방 캠프장 오다 - 고1 임창일

안녕하세요, 저는이 캠프에 오기 위해서 브라질에서 온 예비고1 임창일 이라고 합니다.물론 모든 다른 학생들처럼 저도 부모님의 권유로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른 학생들처럼가기 싫었던 것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너무 공부가 하고 싶어서 오게 된 것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전자기기를사용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하여 힘들겠지만, 한국 학생들이 얼마나 살벌하게, 무섭게 공부하는지 알고 싶었고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어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캠프 입소하는 날,

처음으로 공부하는 캠프에 오게 되어 많이 떨리기도하고 평소에 너무 공부를 안 해서 2시간이라도 앉아 있을 수 있을까……라는생각이 머릿속에 맴돌았습니다. 첫째 날…… 솔직히 한국 학생들이공부를 너무 열심히 해서 그 분위기에 짓눌려 열심히 한 것 같았습니다. 물론, 평소에 3~4시간도 공부를 안 해봤기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아마 14시간 중 7시간정도는 공부해도 나머지는 멍 때리거나 다른 학생들을 보면서 나름 오기가 생겨 다시 공부하려 하고 그랬던 거 같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주일이 됐을 때 3시간만 공부한다고 말만들어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평소에 3시간도 안 하는데…… 라는 생각에 내가 진짜 많이 바뀐 거 같아서 나름 뿌듯하기도 하고 흐뭇했습니다. 1주차가 지나고는 목사님의 말씀처럼 2, 3주차는 정말 빨리 지나간것 같아서 정말 내 몸에 14시간동한 공부했던 그런 습관이 베긴 것 같아서 또 너무 뿌듯하고 선생님들에게너무 감사했습니다.

 

          윤민수 선생님……

이 분은 첫날부터 지금까지 볼 때 마다 나를 놀래키시는 분이십니다.

170명을 혼자서 감당하실 수 있을 정도의 카리스마도 있으시면서,

170명을 웃길 수 있는 유머 감각도 갖고 계시고, 그리고 170명의 마음을 녹일 수 있는 자상함도 갖고 계십니다.

이런 선생님이야 말로 진짜 사람을 가르칠 줄 아는선생님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정말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여기에 꼭 다시 오고 싶다. 너무 힘들었지만, 얻고 가는 게 너무 많아서 여기 한번 더 오고가면 나라도 서울대학교 합격할 수 있을 꺼 같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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