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캠프보다 더한 기억방 캠프 - 중3 안경섭

윤시온
2022-04-02
조회수 197

제목: <해병대 캠프보다 더한 기억방 캠프>                         중3 안경섭

 

나는 이곳을 엄마가 방학에 나를 무슨 캠프로 보내실지 웹서핑을 하시다가 아시게 되어서 오게 되었다. 엄마가 맨 처음에 여기 한번 가보는 것 어때 라고 하셨을때는 게임 중이었다. 그래서 무조건 버릇대로 아무 뜻도 모른 채 그냥 알겠다고 대답해서 이 캠프에 오기 일주일 전에 아 맞다 기억… 캠프에 가기로 했지? 라는 것이 기억났다. 곧장 까페에 들어가서 무슨 캠프인지 알아보려다가 쩍~하고 ‘14시간 학습 기억방 캠프’라고 써져 있는 것을 보고 아! 망했다고 생각했다. 3일 동안 어쩌지 하다가 나도 인제 중3이니 공부해야지 라는 생각에 오기로 결심했다.

 

처음에 왔을 땐 아 여기 시설이 어떻게 이럴 수가 있다면서 욕을 했지만 지금 보니 밥과 보일러 빼곤 다 봐줄만했다. 보통 사람들은 적응시간이 대게 3일이라고 하셨는데 나는 1주일 동안 적응이 안됐다. 또한 나는 수학을 진도를 거의 빼지도 않고 와서 진도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나아가는 속도가 느렸다. 그렇지만 적응시간이 지나고 나서는 집중도 잘됐고 1대1수업도 선생님들이 다 공부를 잘하시는 편이여서 일반 과외처럼 진도를 빼서 공부시간에 문제를 풀 수 있었다.

 

나는 쎈 을 1000문제 풀었고 천일문을 많이 외웠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계기가 30분 계획표라고 하는데 나는 시험기간에는 과외 선생님깨서 계획표를 쓰시게 하셨기 때문에 쉬웠다. 나의 계기는 동갑인 친구들 이었다. 예로 내친구들이 1000문제를 풀고 있고 내가 900 문제를 풀고 있을 때 경쟁심이 생겨서 따라 잡을 수 있었다. 근데 문제는 내가 1000문제에 도착하면 어려운 것에 막히고 내 친구는 쉬운 것에 도달해서 갑자기 엄청난 속도로 문제를 풀어버린다. 근데 나는 내가 낚인줄 모르고 친구를 따라잡았다는 성취감에 기뻐하면서 문제를 푼다.

 

윤민수 목사님은 엄청 좋으신 분이시다. 하지만 때론 엄격하시면서 어쩔 때는

친구 같으시고 어떨 때는 천사 같으시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신다는 점이다.                                         

 

캠프에서 솔직히 느낀 점은 운동을 안 하면서 공부하면 많이 아프다는 점과 내 집중력이 이렇게나 높았었나? 하는 것이다. 앞으로는 지금까지처럼 놀지만 말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전교 10%안에 들고 싶다.

 

토요 공동체를 해서 4주까지 쌓은 내공을 끝까지 지켜내며 공부를 집에서도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나는 이제 집에 가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상위 10%안에 들것이다 이것은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공부에 대한 각오가 될 것이며 앎을 위해 나아갈 것이다. 여기서 목사님이 해주신 명언이 있다.             

          공부는 앎이다 알 때 까지 공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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