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책이란 일주일만에 다 풀수 있는것이다. - 중3 박성민

윤시온
2022-04-02
조회수 267

제목: 수학책 일주일 만에 다 풀 수 있다!

 

나는 사실 저번 여름캠프와 토요 공동체 학습에 참여했었다. 그래서 이번 캠프에 왔을 땐 큰 어려움은 없었다. 내가 이 캠프를 알게 된 건 1년 전 중1 겨울 방학 떄 부터 알고 있었다. 그래서 아빠가 학습기도 사주셨고 겨울 방학 때부터 공부를 시키셨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아빠가 서울대 간 성수형의 동영상을 보여주며 너도 여름방학 때 여기로 보낼 거라고 했다. 난 그냥 하신 말인 줄 알았지만 여름 캠프 떄 정말로 보내셨고 지금도 여기 있다.

 

 처음에 난 이 캠프가 몇 시간 하는 지도 몰랐다. 왜냐하면 아빠한테 물어 보았더니 알려주지는 않고 다들 하니까 할 수 있다고 만 하셨다. 처음 윤민수 선생님을 만났을 때 받은 포스터에 14시간 공부라고 적혀 있어서 그 때 알았다. 처음엔 어이 없었지만 일단 할 수 있으니깐 만들었겠지 라는 생각으로 했다.

 

일단 이 캠프에 장점은 지속적인 집중이 가능 하다는 것이다. 처음엔 계속 집중하는 것은 당연히 힘들다. 그래도 30분 계획표를 써서 계속 힘들이지 않고 30분 동안 할 분량을 정해 집중 할 수 있다.  실제로 예전 수학 학원 선생님께서 학원을 그만두기 전에 3주 만에 다 푼다고 하니까 1달에 한번 풀기도 힘든 데 어떻게 하냐고 하시면서 불가능하시다고 하셨다. 근데 와서 해보니 1달에 한번은 무슨 일주일 만에 1권을 다 끝 낼 수 있다. 저번 캠프에 와서는 4일만에 다 끝내고 3주 동안 7반 풀고 여기선 지금 5번을 끝냈다. 일단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그냥 하루에 800~1000문제 만 풀면 2일이면 수학 한 권이 끝난다.  

 

 그리고 일반 적으로 이 캠프가 끝나면 토요 공동체에 참여하지 않는 학생들은 진짜로 봤는데 일주일도 않되서 이렇게 공부하는 모습을 잃어버렸다. 할 수 있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경험상 거의 불가능 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친한 사람들에게도 공동체에 참여하라고 말했고, 하지 않으면 망한다고도 알려 주었다.

 

마지막으로 14시간 공부는 인간이 가능하다. 하지만 혼자서는 불가능 하니 캠프나 공동체에 참여하는 것을 진심으로 권해주고 싶다.

 

박성민: psm9099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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