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달라진 순간,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

2013 겨울캠프 학생후기

캠프나 토요공동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카페의 캠프 후기 게시판이나 홈페이지의 토요공동체 메뉴를 확하시기 바랍니다.


후기에 대해 “적응을 잘하고 성공한 일부 학생들만 작성한 것”으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들은 캠프 종료 전 정리 차원에서 후기를 반드시 작성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라도 원하면 자율적으로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즉, 아는공부캠프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 학생이 작성한 진짜 경험담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제외한 수료자 100% 학생들, 후기작성)



아는공부캠프의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이 100%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마지막 겨울방학 나름 잘 보낸 후기*^^* - 고3 김은비

안녕하세요 예비고3인 김은비입니다ㅋㅋㅋ 저는 엄마가 어디선가 보고 캠프에 가라고 권하셨는데 제가 매우 개인주의적인 사람이라 공동체 생활 이런 것도 싫고 사람 100명 200명씩 앉아서 공부하는 것도 싫어서 처음엔 안 갈 거라고 박박 우겼어요. 몇주동안 고민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했음. 그런데 2학기 기말 고사 끝나고 신나게 노는 나를 보고 가야겠다고 생각하여 결국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동안 도서관에서 혼자 이런 식으로 공부를 많이 해왔기에 힘들긴 했지만 남들만큼 적응이 어려웠던 것 같진 않았슴다.

일단 첫 주에는에너지가 넘쳤으니깐^^ 괜찮았음..그치만 오히려 3-4주차에 체력이 저하되면서 더 힘들었어요. 다들 한번씩 잔병치레 하는 듯. 아 그리고 여기는 공부습관이 조금이라도 잡혀있는 아이들이 와야 효과 200% 볼수 있을 것 같아요. 아닌 아이들은 너무 힘들어 하더라구요..

  여기서는 하루에14시간은 무조건 앉아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14시간 앉아있는 것은 이제 정말 안 힘들어요^^~ 가끔 멍때리고 왔다갔다하게 되는데 그런 거 다 뺀, 딴 생각 안하고 순수하게 공부하는 시간은 재보니 11시간-12시간 정도. 집에 있으면 6시간도집중 못할텐데 확실히 평소에 비해 엄청나게 많이 하는 건 확실해요.. 가끔씩 소란스러울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여기서 엄청나게 많이 얻어가요~ 공부도 공부지만 공동체 생활하면서 느낀 것도 많고, 집은 참 좋은 곳이란 걸 또 한 번 느낌ㅠㅠ 가족들한테 잘 할 거예요ㅠㅠ!!

  그리고 윤민수 선생님, 가기 전에 후기 봤을 때 카리스마, 강한 눈빛 이런말이 많았는데 진짜로 저희를 통제 잘하세요.. 저희보다 훨씬 더 힘드셨을 텐데….. 너무 고생시켜 드린 것 같아 죄송하네요. 솔직히 저희들은 윤민수선생님 덕분에 공부했다해도 과언이 아님.ㅜㅜ 가끔 공부 자극 되는 얘기도 많이 해 주시고 무엇보다 저희들에대한 진실성이 있어 보이셔서 외면할 수 없었던 것 같아요. 이번에 수고 많이 하셨고 너무 감사드립니다^*^~끝나시고 집에가셔서 푹 쉬세요!!!

  캠프 후 느낀 점.. 저는 이제 수능이 290일..남았어요 얼마 남지 않은 수능 전에 후회 안 할 방학 보낸 것 같아서 좋아요. 꼭!! 수능 만점 받고 인터뷰 할 때 기억방 캠프가 한 몫 했다고 얘기할게요^^ㅋㅋㅋㅋ(김칫국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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