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비고1 ‘김 진 곤’ 입니다. 이 캠프에 오게 된 건 2013년 여름방학 동남아시아 쪽으로 놀러갔다가 같이 간 가족 중 한명이 이 ‘14시간 자기주도학습 캠프’ 를 다녀서 소개받게 되었는데 엄마가 끌려서 나를 보내게 되었다. 정말 싫었고 사촌형도 이런 곳 많이 가봐서 물어보니 거의 ‘논산훈련소’ 같은 곳이라고 했지만 솔직히 한편으로는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무서웠다. 딱 도착했을 때 죽고 싶은 심정이었고 아빠가 웃고 있는 모습을 보면 얄미웠다.
이 캠프에 와서 ‘윤민수’목사님을 보게 되었는데 드라마에 나오는 주로 아버지 역할을 하시는 텔런트 닮아서 엄청 웃었지만 매일매일 목사님을 접하니깐
소름이 돋을 정도로 무서운 분이셨다. 목사님은 정말 대단한 분이신 것 같다.
여기는 학원 같은 곳이 아니고 “자기주도 학습” 하는 곳이고 하루에 14시간씩 25일 동안 하게 되는데 첫날 오자마자 공부를 시켜서 실감이 났고 하지만 내 몸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몸에 가시가 날정도로 심각하게 아팠다. 머리도 ‘계란으로 바위 치기’ 할 정도로 아팠다. 꿈이길 바랬다. 하루 14시간을 공부를 했으면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짜야 자기가 14시간을 했다는 증거와 쾌감이 필요 할 것이기 때문에 여기는 30분마다 목표를 정하고 공부를 하는 30분 계획표를 만들었다. 그것으로 14시간을 채우는데 효과가 좋은 것 같다. 그 30분 계획표 덕분에 최근 일 년 동안 공부한 것 보다 두 배 정도 더 공부한 것 같다.
다음은 “기억방 영어” 인데 간판이자 주요 학습이다. 이 “기억방 영어” 는 말 그대로 영어를 기억 시켜주는 것 인데 여기는 보통 기억하는 방법과 다르게 기억하게 시킨다. 일단 그림과 그림제목을 기억을 한 뒤 그림을 보고 그 그림에 연관된 단어와 말을 맞추어서 나오는데 한번 듣고 자신이 한번 말해서 ‘일석이조 一石二鳥’ 기억법을 하게 된다. 어느 정도 시간(며칠)이 흐른 뒤에 시범을 보이는데 190명 앞에서 마이크를 잡고 혼자 눈을 감아서 자신이 공부한 영어단어를 외우는 것이다. 그림을 보고 외웠기 때문에 시범할 때 그림을 머릿속에 떠올리면서 단어를 외우는 것이 가장 편하다고 하는데 나는 용기가 없기에 하지를 못했다. 그리고 나는 평소에 “인간복사기” 라고 불려서 일명 ‘단기 기억증’ 이라고 한번보고 빨리 외우지만 빨리 까먹어 버리는 머리라서 나에게는 좋은 방법이 생겨야겠다고 생각도 해봤는데 이 그림 기억법으로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윤민수’목사님이 이 “기억방 영어”를 개발하셨는데 그 개발과 동시에 기억방 학습기도 같이 개방하셔서 태블릿 PC와 함께 공부한다. 요즘 세대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태블릿 PC와 함께 해서 아이들이 잘 할 것 같다. 나도 태블릿 PC가 생겼고 함께 공부하기 때문에 공부가 더 잘되는 것 같다. 또 여기서 외운 영어단어는 죽기 전까지 절 때 까먹을 것 같지 않을 것이다. 공동 학습이라는 처음 경험해보는 추억과 새로운 지역의 친구들과의 추억과 항상 공부는 혼자 하다가 다른 학습을 통해 공부한 추억이 내 기억 속에 남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공동체 학습이 끝난 후 나의 생활로 돌아가게 되는데 조금이라도 바뀌도록 노력할 것이고 여기 여러 번 참여한 친구들 말로는 ‘돌아가서 매일 5시간도 공부 제대로 못 한다.’라고 했는데 내가 ‘돌아가서 매일 5시간도 공부 제대로 못 한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돌아가서 매일 10시간 이상 공부 한다!’ 라고 바꿀 것 이다. 그리고 옛날에 내가 공부를 엄청 안했을 때 아버지께서 ‘공부를 하면 한만큼 미래의 신부 얼굴이 바뀐다.'라는 말을 너무 큰 조언으로 들었기 때문에 잊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이제부터 3년만 쓰러지도록 공부해서 효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결론은 “커서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산다고 약속할게요”
이메일 : kjk5687@naver.com
안녕하세요. 예비고1 ‘김 진 곤’ 입니다. 이 캠프에 오게 된 건 2013년 여름방학 동남아시아 쪽으로 놀러갔다가 같이 간 가족 중 한명이 이 ‘14시간 자기주도학습 캠프’ 를 다녀서 소개받게 되었는데 엄마가 끌려서 나를 보내게 되었다. 정말 싫었고 사촌형도 이런 곳 많이 가봐서 물어보니 거의 ‘논산훈련소’ 같은 곳이라고 했지만 솔직히 한편으로는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무서웠다. 딱 도착했을 때 죽고 싶은 심정이었고 아빠가 웃고 있는 모습을 보면 얄미웠다.
이 캠프에 와서 ‘윤민수’목사님을 보게 되었는데 드라마에 나오는 주로 아버지 역할을 하시는 텔런트 닮아서 엄청 웃었지만 매일매일 목사님을 접하니깐
소름이 돋을 정도로 무서운 분이셨다. 목사님은 정말 대단한 분이신 것 같다.
여기는 학원 같은 곳이 아니고 “자기주도 학습” 하는 곳이고 하루에 14시간씩 25일 동안 하게 되는데 첫날 오자마자 공부를 시켜서 실감이 났고 하지만 내 몸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몸에 가시가 날정도로 심각하게 아팠다. 머리도 ‘계란으로 바위 치기’ 할 정도로 아팠다. 꿈이길 바랬다. 하루 14시간을 공부를 했으면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짜야 자기가 14시간을 했다는 증거와 쾌감이 필요 할 것이기 때문에 여기는 30분마다 목표를 정하고 공부를 하는 30분 계획표를 만들었다. 그것으로 14시간을 채우는데 효과가 좋은 것 같다. 그 30분 계획표 덕분에 최근 일 년 동안 공부한 것 보다 두 배 정도 더 공부한 것 같다.
다음은 “기억방 영어” 인데 간판이자 주요 학습이다. 이 “기억방 영어” 는 말 그대로 영어를 기억 시켜주는 것 인데 여기는 보통 기억하는 방법과 다르게 기억하게 시킨다. 일단 그림과 그림제목을 기억을 한 뒤 그림을 보고 그 그림에 연관된 단어와 말을 맞추어서 나오는데 한번 듣고 자신이 한번 말해서 ‘일석이조 一石二鳥’ 기억법을 하게 된다. 어느 정도 시간(며칠)이 흐른 뒤에 시범을 보이는데 190명 앞에서 마이크를 잡고 혼자 눈을 감아서 자신이 공부한 영어단어를 외우는 것이다. 그림을 보고 외웠기 때문에 시범할 때 그림을 머릿속에 떠올리면서 단어를 외우는 것이 가장 편하다고 하는데 나는 용기가 없기에 하지를 못했다. 그리고 나는 평소에 “인간복사기” 라고 불려서 일명 ‘단기 기억증’ 이라고 한번보고 빨리 외우지만 빨리 까먹어 버리는 머리라서 나에게는 좋은 방법이 생겨야겠다고 생각도 해봤는데 이 그림 기억법으로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윤민수’목사님이 이 “기억방 영어”를 개발하셨는데 그 개발과 동시에 기억방 학습기도 같이 개방하셔서 태블릿 PC와 함께 공부한다. 요즘 세대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태블릿 PC와 함께 해서 아이들이 잘 할 것 같다. 나도 태블릿 PC가 생겼고 함께 공부하기 때문에 공부가 더 잘되는 것 같다. 또 여기서 외운 영어단어는 죽기 전까지 절 때 까먹을 것 같지 않을 것이다. 공동 학습이라는 처음 경험해보는 추억과 새로운 지역의 친구들과의 추억과 항상 공부는 혼자 하다가 다른 학습을 통해 공부한 추억이 내 기억 속에 남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공동체 학습이 끝난 후 나의 생활로 돌아가게 되는데 조금이라도 바뀌도록 노력할 것이고 여기 여러 번 참여한 친구들 말로는 ‘돌아가서 매일 5시간도 공부 제대로 못 한다.’라고 했는데 내가 ‘돌아가서 매일 5시간도 공부 제대로 못 한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돌아가서 매일 10시간 이상 공부 한다!’ 라고 바꿀 것 이다. 그리고 옛날에 내가 공부를 엄청 안했을 때 아버지께서 ‘공부를 하면 한만큼 미래의 신부 얼굴이 바뀐다.'라는 말을 너무 큰 조언으로 들었기 때문에 잊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이제부터 3년만 쓰러지도록 공부해서 효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결론은 “커서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산다고 약속할게요”
이메일 : kjk568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