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후기[20000000] - 중2 김재희

윤시온
2022-04-02
조회수 435

캠프 후기

   

이 기억방 캠프를 오계된 이유는 부모님이 저에게 권유를 하셧지만 거절을 햇는데 제 또래아이들도 많이 간다고 해서 왔습니다.

윤 민수 목사님은 먼가 대단한 분이신거 같습니다.

윤 민수 목사님은 14시간 공부를 격어본 분이시다.

강단 위의 윤 민수 목사님은 엄격한 분이신거 맞지만

무대 아래에서는 유쾌하신 분이다.

 

기억방 캠프에 대해서

기억방 캠프는 유익하다. 이 기억방 캠프는 14시간씩 공부를 한다.

첫째주 때는 시간이 1시간이 미치도록 않가지만 참고 견뎌야 한다.

둘째주 부터는 시간이 쫌 빨리 간다. 공부를 즐겨야 빨리 간다.

어쩔 때는 시간이 가는지도 모르고 공부를 하다보면 1시간이 지나고 2시간이 지난다.

셋째주, 넷째주 때는 시간이 가는지도 모른다. 시계를 보면 1시였는데 3시가 되어있고 시간이 광속으로 지나간다. 사실은 14시간이 아니라 14시간 30분입니다. 윤민수 목사님이 말씀하셨습니다.

14시간을 공부 한다는 게 미친 짓이다.

 

세상은 미친 사람들이 만든다고 전구를 발명한 에디슨을 예로 들자면 전구를 만드는데 2만번 정도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14시간을 공부를 한다는 것이 2만 번 시도와 같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기 와서는 무조건 14시간을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도 14시간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8일 동안 힘들고 괴로운 시간들이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첫날에는 집에 가고 싶어 죽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참고 견디면 더 큰 이익이 있습니다.

30분 계획표 는 최고의 시간표입니다.

30분 계획표를 쓰면서 30분동안 얼마나 할 것인지 계획을 세우고 자기 평가를 하는 계획표입니다.

 

기억방 영어에 대해서

‘기억방 영어는 망각이 되지 않습니다.’라고는 말할 수가 없습니다.

망각은 됩니다. 하지만 복습을 하다보면 망각이 안 되고 잘 외워집니다.

집에가서는 5시간 동안은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모님께

집에 가서도 공부 열심히 할게요.

 

ralwogml46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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