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캠프보다 기억방 영어를 맨 처음에 알았다. 아빠께서 신문에서 기억방 영어 광고를 보신 후 1주일 무료 체험을 신청하셨다. 학습기와 같이 동봉된 편지에서 “그래도 그래도 공부가 안되신다면 저희 기억방 캠프에 보내세요. 공부습관을 바로 잡아 드립니다.”라는 문구를 보신 아빠께서 검색을 해보시다가 이 캠프에 대한 자세한 것을 알게 되었다. 무조건 보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신 아빠께서 그 당시 휴대폰을 잃어버린 나에게 속삭이셨다. “캠프 갔다 오면 폰 사줄게” 이 한마디에 훅 가버린 나는 더 좋은 폰을 바랬고, 아빠께서는 사주시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이 캠프에 신청을 하게 된 것이다. (휴대폰은 사주시지 않았고 잃어버린 것을 찾았다! 즉, 캠프동기가 살아진 것……. ㅋㅋ)
14시간 공부. 입소하기 전에는 꿈도 못 꿀 일이었다. 밤 12시에 자서 아침 6시에 일어나서 공부를 한다는 자체가 너무 싫었다. 하지만 나는 여기서 그것을 해냈다! 아직까지는 6시에 일어나서 아침공부는 힘들다. 하지만 한 주, 한 주 지날 때 마다 난 적응을 해 나갔고 결국 여기 까지 왔다. 한 달에 쎈 한권을 푼다는 것을 해내었고, 집에서는 1시간도 제대로 앉아 있지 못하던 내가 14시간을 꿋꿋이 앉아서 공부 하였다 이모든 것은기억방 캠프의 힘 이다. 겨울이어서 그런지 손에 습진이 생기고, 입술이 터도 4주후에 곧 있 으면 집에 간다는 생각과 난 어제도 해내고 그제도 해냈으니까 오늘도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버틸 수 있었다.
우리 윤민수 목사님께서는 지난 여름캠프 참가자들이 한 말 그대로 이다.
14시간동안 강당에서 조금이라도 흐트러지거나 대화하는 것을
바로바로 찾아내어 지적하시기 때문에 정말 딴 짓할 수가 전혀 없다.
정말, 진짜 우주 최강 카리스마를 가지신 분 이시다.
역대 캠프참가자들의 목사님에 대한 후기를 보면 하나같이 다 똑같아서
‘목사님은 정말 무서운 분이시구나.’라고 생각하여 정말 덜덜 떨며 입소를 하였는데,
정말 할 때는 확실하게 하시는 분이시지만,
다른 때 일요일과 같이 놀 수 있는 시간이 있을 때면
정말 상냥하신 목사님으로 변하신다.
캠프 종종 특강을 하시는데 어떻게 그렇게
멋진 말을 하시는지 정말 놀랍다.
정말 특강을 잘 들어 두면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을 것 같다.
기억방 캠프의 하이라이트인 30분 계획표는
여기 와서 얻는 가장 큰 선물인 것 같다.
30분 계획표는
14시간을 버틸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 이라고 할 수 있다.

30분 동안 내가 할 일을 계회하고, 30분 후에 내가 그것을 잘 했나 라고 생각한 후,못했으면× 못했는데 집중을 잘 했으면△ 잘 했는데 집중을 못했으면○ 잘하고 집중 까지 잘 했다라고 생각 하면◎를 써서 나 자신을 돌이켜보고 평가 할 수 있게 한다!
집에 가서 이 학습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말로 꼭 30분 계획표가 필요 할 거 같다. 안 해본 사람은 30분 계획표가 그렇게 대단한가? 라고 생각 하겠지만 경험자는 안다. 30분 계획표는 아주아주 값진 선물 이라는 것을…….
흠.. 기억방 영어라.. 정말 싫고 짜증나는 것이다! 하지만 정말 실제로 외워지기는 한다! 만약 이 캠프에 들어오기 싫은 학생들은 기억방 영어라도 꼭 해보기를 바란다. 소리를 내며 말하고, 그림 한 장에 단어 10단어를 저장할 수 있는 위대한 기억방 영어를……. 시범을 보이는 집중 반 학생들을 보며 어떻게 저렇게 잘 외울 수 있지? 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그것이 바로 기억방 영어가 이루어낸 힘이다.
300단어를 10분 안에 모든 뜻을 얘기 할 거라고 누가 생각이나 하겠나? 기억방영어의 맨 처음 거부감만 없애면 단어를 정말 잘 외울 수가 있다!
가정에 돌아가서는 14시간을 절대 하지 못한다. 학교 학원 등의 이유 때문이다.
하지만 3시간 이상은 할 것이다. 친구들과 게임도 잠깐씩 하면서 친구관계도 유지하고, 나의 공부습관도 유지 하면서 말이다…….
이 캠프는 내 나이 15의 나이 중 가장 큰 선물이다.
부모님께는 단 한마디만 해 들일 것이다. 사랑합니다.
이제 별로 남지 않은 캠프도 마저 열심히 하고 나갈 것이다!!!!!!!!!! 
이메일 주소 : hsh7729@naver.com
나는 이 캠프보다 기억방 영어를 맨 처음에 알았다. 아빠께서 신문에서 기억방 영어 광고를 보신 후 1주일 무료 체험을 신청하셨다. 학습기와 같이 동봉된 편지에서 “그래도 그래도 공부가 안되신다면 저희 기억방 캠프에 보내세요. 공부습관을 바로 잡아 드립니다.”라는 문구를 보신 아빠께서 검색을 해보시다가 이 캠프에 대한 자세한 것을 알게 되었다. 무조건 보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신 아빠께서 그 당시 휴대폰을 잃어버린 나에게 속삭이셨다. “캠프 갔다 오면 폰 사줄게” 이 한마디에 훅 가버린 나는 더 좋은 폰을 바랬고, 아빠께서는 사주시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이 캠프에 신청을 하게 된 것이다. (휴대폰은 사주시지 않았고 잃어버린 것을 찾았다! 즉, 캠프동기가 살아진 것……. ㅋㅋ)
14시간 공부. 입소하기 전에는 꿈도 못 꿀 일이었다. 밤 12시에 자서 아침 6시에 일어나서 공부를 한다는 자체가 너무 싫었다. 하지만 나는 여기서 그것을 해냈다! 아직까지는 6시에 일어나서 아침공부는 힘들다. 하지만 한 주, 한 주 지날 때 마다 난 적응을 해 나갔고 결국 여기 까지 왔다. 한 달에 쎈 한권을 푼다는 것을 해내었고, 집에서는 1시간도 제대로 앉아 있지 못하던 내가 14시간을 꿋꿋이 앉아서 공부 하였다 이모든 것은기억방 캠프의 힘 이다. 겨울이어서 그런지 손에 습진이 생기고, 입술이 터도 4주후에 곧 있 으면 집에 간다는 생각과 난 어제도 해내고 그제도 해냈으니까 오늘도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버틸 수 있었다.
우리 윤민수 목사님께서는 지난 여름캠프 참가자들이 한 말 그대로 이다.
14시간동안 강당에서 조금이라도 흐트러지거나 대화하는 것을
바로바로 찾아내어 지적하시기 때문에 정말 딴 짓할 수가 전혀 없다.
정말, 진짜 우주 최강 카리스마를 가지신 분 이시다.
역대 캠프참가자들의 목사님에 대한 후기를 보면 하나같이 다 똑같아서
‘목사님은 정말 무서운 분이시구나.’라고 생각하여 정말 덜덜 떨며 입소를 하였는데,
정말 할 때는 확실하게 하시는 분이시지만,
다른 때 일요일과 같이 놀 수 있는 시간이 있을 때면
정말 상냥하신 목사님으로 변하신다.
캠프 종종 특강을 하시는데 어떻게 그렇게
멋진 말을 하시는지 정말 놀랍다.
정말 특강을 잘 들어 두면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을 것 같다.
기억방 캠프의 하이라이트인 30분 계획표는
여기 와서 얻는 가장 큰 선물인 것 같다.
30분 계획표는
14시간을 버틸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 이라고 할 수 있다.
30분 동안 내가 할 일을 계회하고, 30분 후에 내가 그것을 잘 했나 라고 생각한 후,못했으면× 못했는데 집중을 잘 했으면△ 잘 했는데 집중을 못했으면○ 잘하고 집중 까지 잘 했다라고 생각 하면◎를 써서 나 자신을 돌이켜보고 평가 할 수 있게 한다!
집에 가서 이 학습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말로 꼭 30분 계획표가 필요 할 거 같다. 안 해본 사람은 30분 계획표가 그렇게 대단한가? 라고 생각 하겠지만 경험자는 안다. 30분 계획표는 아주아주 값진 선물 이라는 것을…….
흠.. 기억방 영어라.. 정말 싫고 짜증나는 것이다! 하지만 정말 실제로 외워지기는 한다! 만약 이 캠프에 들어오기 싫은 학생들은 기억방 영어라도 꼭 해보기를 바란다. 소리를 내며 말하고, 그림 한 장에 단어 10단어를 저장할 수 있는 위대한 기억방 영어를……. 시범을 보이는 집중 반 학생들을 보며 어떻게 저렇게 잘 외울 수 있지? 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그것이 바로 기억방 영어가 이루어낸 힘이다.
300단어를 10분 안에 모든 뜻을 얘기 할 거라고 누가 생각이나 하겠나? 기억방영어의 맨 처음 거부감만 없애면 단어를 정말 잘 외울 수가 있다!
가정에 돌아가서는 14시간을 절대 하지 못한다. 학교 학원 등의 이유 때문이다.
하지만 3시간 이상은 할 것이다. 친구들과 게임도 잠깐씩 하면서 친구관계도 유지하고, 나의 공부습관도 유지 하면서 말이다…….
이 캠프는 내 나이 15의 나이 중 가장 큰 선물이다.
부모님께는 단 한마디만 해 들일 것이다. 사랑합니다.
이제 별로 남지 않은 캠프도 마저 열심히 하고 나갈 것이다!!!!!!!!!!
이메일 주소 : hsh772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