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캠프에 와서....나만쓸수 있는글 - 중2 김재희

관리자
2022-04-21
조회수 264

제목: 여름캠프에 와서....

캠프에 오게된 이유는......

나는 이미 겨울 캠프를 왔었고 다시 한 번 오는 건데

역시 힘든 건 힘들다 .부모님께 다시 한 번 캠프에 가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는 뭔가 많이 심란했었지만

한편으로는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번 와봤기 때문에 자신이 있었다.

캠프에 다시 와서 공부를 해보니

저번 겨울캠프보다는 확실히 열심히 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번 캠프 때는 수학문제집을 캠프가 거의 끝나 갈 때

다 풀었지만 지금 여름캠프에 와서는

8일, 9일 정도 만에 다 풀었다. 저번 캠프 때는

시간도 안 갔지만 하루하루가 시간이 참 빨리 간다.

이제 며칠 안 남았다. 캠프가 거의 끝나갈 시점이 되었고

시원섭섭하다. 다 같이 공동체 학습을 하니

14시간(원래는 14시간30분)을 할 수 있었던 거 같다.

공동체 학습이 아니면 아마 하지도 못했을 것 같다.

윤민수 선생님은 무서우신 분이시면서 착한분이시다.

사실 윤민수 선생님은 카리스마와 무서움을 가지신 분

같이 보이지만 사실 착하신 분이시다. 평소에는 웃으시며

다니시고 학생들에게 용기를 넣어 주시는 분이시다.

학생 통제 능력이라면 30대 초반 살벌한 군인 조교보다

훨씬 더 잘하시는 분이시다.

처음 봤을 때는 무서우신 분 이셨지만

점점 재밌는 분이신걸 알게 된다.

30분 계획표(삼계표)는 14시간 학습을 하게 해주는

엄청난 도구(도라에몽 주머니보다 더)이다.

그리고 중요한 한 가지 30분 계획표는 다른 계획표와 남달랐다.

다른 계획표는 한시간정도 마다 쓰는 것이지만

30분 계획표는 30분마다 집중시간을 다시 잡으며 공부하는

최적의 계획표 이다.

사실 삼계표가 없었으면 14시간 하는데

집중력도 떨어져 있고 시간의 무게를 느낄 것 같다.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는 하루 적어도 4~5시간 정도

공부를 하는 것이다. 만약 다시 오지 않았다면 자세는

다 흐트러져 있었을 것 같고 애들과 같은 방학 생활을

하고 있었을 것 같다.

rlawogml46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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