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달라진 순간,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


2016 겨울캠프 학생후기

캠프나 토요공동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카페의 캠프 후기 게시판이나 홈페이지의 토요공동체 메뉴를 확하시기 바랍니다.


후기에 대해 “적응을 잘하고 성공한 일부 학생들만 작성한 것”으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들은 캠프 종료 전 정리 차원에서 후기를 반드시 작성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라도 원하면 자율적으로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즉, 아는공부캠프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 학생이 작성한 진짜 경험담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제외한 수료자 100% 학생들, 후기작성)



아는공부캠프의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이 100%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내삶의 turning point가 된 252시간의 독학 - 중2 유승민


12월 25일 성탄절에 나는 성적표를 들고 영어학원으로 향했다. 시험 성적이 만족스럽지 못한 탓에 엄마 눈치를 보며 학원에 10시까지 정상적인 수업을 받았다. 그러고 집에 도착하니 엄마는 친구엄마의 조언을 듣고 나에게 14시간 자기주도학습캠프를 권했다.

15장 정도의 커리큘럼을 읽고 나니 두뇌회전이 잘 안 돼서 엄마님께서 왜 나에게 14시간동안의 고비를 혼자 경험해 보라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한 번도 혼자 진득하게 공부를 해보지 않은 나의 습관 탓인지 시간표를 보고 그 캠프에 참여하게 된 나의 모습이 상상이 되지 않았다.

영어는 혼자 공부를 많이 해봐서 익숙하고 친근한 과목이여서 영어책을 5권을 챙기고 5권을 다 마무리하는 과정에 도달했다. 하지만, 수학은 혼자 공부하려다가 포기하게 된 경험이 한 두 번이 아니어서 3권만 챙겼다. 캠프에서 공부하는 3일 동안 정도는 학습기로 인강을 들으면서 계속 수학책을 3권이나 가지고 온 것에 대해 후회를 했다.

반전은 4일째 되는 날이었다. 나는 제 학년 수학이 아닌 고등학교 수학에 혼자 도전을 하게 되었다. 그 시작은 무대에서 14시간 동안 힘들게 서계시는 윤민수 원장선생님께서 공부는 알 때까지 하는 것이라고 따끔하게 찔리는 말씀을 해주셨을 때 부터였다. 쌩판 처음 보는 내용을 혼자 독학을 해보겠다고 굳게 마음을 먹고 공부를 하게 되었다. 놀랍게도 좋은 결과가 나와서 나는 혼자 공부해도 충분하고, 수학이 재밌고, 내가 흥미를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이렇듯 캠프는 나의 공부면에 있어서 큰 변화를 주었다. 힘들 때도 있었지만 결국 내가 해낸 성과를 보고 잘왔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적극 추천해주고 싶다.


선생님들 모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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