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는 봤습니까??
하루 14시간 공부하는 캠프를, 상상은 해보았습니까??
자신이 하루에 14/24시간을 공부하는 것을.......
지금부터 제가 하루14시간 공부를 하는 캠프
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제가 이곳에 끌려온(?) 이유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사실 저희 아버지가 공부를 아주 중요시하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전 평소에 거의 공부를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버지가 근무하시던 병원에서 직원들에게
아들이나 딸이 캠프를 간적이 있냐고 물어보셨는데 거의 다 갔다
왔었다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안타깝게도(?) 캠프를 한 번도
가지 않았던 저는 어느 신문회사에서 운영하는 2주짜리 캠프와
이곳 3주짜리 캠프를 소개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분위기가
맑아보였던 이곳 캠프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곳 캠프에 오게 된 겁니다.
그리고 저는 집을 떠나자마자 갑자기 느꼈습니다.
‘아, 이제부터 어떻게 하지.... 난 망했다.’ 돌이키기엔
너무 늦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200만원이란 거금을 저를 믿고
투자하셨기 때문이고 환불도 불가능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도착하기 이곳에 온지 2일 만에 이런 생각들이 저의 집중을
망가뜨려 놓았습니다. ‘아, 언제 끝나지?’ ‘친구들이랑 놀고 싶다.’
‘차라리 10시간짜리 신문회사 캠프나 갈걸 그랬나?’ 등등
여러 가지 생각들이 절 괴롭혔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윤민수 원장님의 말씀대로 5일~1주일 정도 되니까
‘여기 오길 잘한 것 같다.’ 라는 생각이 속속 들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루 종일 공부만 하니까 공부에 대한 재미도 생기고
예전에는 알지 못 했던 배움의 즐거움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루 14시간을 공부하는 것을 어떻게 버티는지 물어본다면
바로 30분 계획표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30분마다 새로운 목표가 생기고 그 목표를 달성하는 순간
기쁨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건 컨디션 상의 문제인데
낮잠도 오후 10시간 정도를 버티게 해줍니다. 그리고 낮잠이 없었더라면
거의 모든 학생들은 꾸벅꾸벅 졸기만 하면서 남는 것이 거의 없을 겁니다. .
그리고 이곳 캠프 후기에서
절대로 빼 놓을 수가 없는 이야기인데
바로 윤민수 선생님의 카리스마와 통제력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워낙 잘 해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윤민수 선생님의 카리스마를 단 2번만 느껴보았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카리스마를 딱 한번 느껴 보았을 때 바로
깨달아 버렸습니다.
‘이게 바로 윤민수 선생님의 우주최고의 카리스마구나.’
그리고 14시간 동안 저희들을 완벽하게 통제하여 주십니다.
윤민수 선생님을 처음으로 만났을 때, 윤민수 선생님이 쳐다보지 말라고
하셔서 윤민수 선생님의 얼굴을 어떻게 생기셨는지 확인하고 싶은데
그 무대 위의 무언의 장악력이 엄청나서 고개를 들지도 못 했습니다.
지금 생각을 하기엔 저는 여길 정말 잘 온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 캠프에 오면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키워줄 뿐만 아니라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만약 제가 여기에 오지 않았더라면 저는 아마 지금쯤 친구와
놀고 있었을 겁니다. 전 이제부터 앞으로 주중에는 하루 2시간 이상,
주말에는 4시간 정도씩 공부를 할 겁니다.
14시간 자기주도학습 캠프 파이팅!!
e-mail: allex119@naver.com
들어는 봤습니까??
하루 14시간 공부하는 캠프를, 상상은 해보았습니까??
자신이 하루에 14/24시간을 공부하는 것을.......
지금부터 제가 하루14시간 공부를 하는 캠프
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제가 이곳에 끌려온(?) 이유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사실 저희 아버지가 공부를 아주 중요시하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전 평소에 거의 공부를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버지가 근무하시던 병원에서 직원들에게
아들이나 딸이 캠프를 간적이 있냐고 물어보셨는데 거의 다 갔다
왔었다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안타깝게도(?) 캠프를 한 번도
가지 않았던 저는 어느 신문회사에서 운영하는 2주짜리 캠프와
이곳 3주짜리 캠프를 소개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분위기가
맑아보였던 이곳 캠프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곳 캠프에 오게 된 겁니다.
그리고 저는 집을 떠나자마자 갑자기 느꼈습니다.
‘아, 이제부터 어떻게 하지.... 난 망했다.’ 돌이키기엔
너무 늦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200만원이란 거금을 저를 믿고
투자하셨기 때문이고 환불도 불가능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도착하기 이곳에 온지 2일 만에 이런 생각들이 저의 집중을
망가뜨려 놓았습니다. ‘아, 언제 끝나지?’ ‘친구들이랑 놀고 싶다.’
‘차라리 10시간짜리 신문회사 캠프나 갈걸 그랬나?’ 등등
여러 가지 생각들이 절 괴롭혔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윤민수 원장님의 말씀대로 5일~1주일 정도 되니까
‘여기 오길 잘한 것 같다.’ 라는 생각이 속속 들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루 종일 공부만 하니까 공부에 대한 재미도 생기고
예전에는 알지 못 했던 배움의 즐거움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루 14시간을 공부하는 것을 어떻게 버티는지 물어본다면
바로 30분 계획표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30분마다 새로운 목표가 생기고 그 목표를 달성하는 순간
기쁨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건 컨디션 상의 문제인데
낮잠도 오후 10시간 정도를 버티게 해줍니다. 그리고 낮잠이 없었더라면
거의 모든 학생들은 꾸벅꾸벅 졸기만 하면서 남는 것이 거의 없을 겁니다. .
그리고 이곳 캠프 후기에서
절대로 빼 놓을 수가 없는 이야기인데
바로 윤민수 선생님의 카리스마와 통제력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워낙 잘 해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윤민수 선생님의 카리스마를 단 2번만 느껴보았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카리스마를 딱 한번 느껴 보았을 때 바로
깨달아 버렸습니다.
‘이게 바로 윤민수 선생님의 우주최고의 카리스마구나.’
그리고 14시간 동안 저희들을 완벽하게 통제하여 주십니다.
윤민수 선생님을 처음으로 만났을 때, 윤민수 선생님이 쳐다보지 말라고
하셔서 윤민수 선생님의 얼굴을 어떻게 생기셨는지 확인하고 싶은데
그 무대 위의 무언의 장악력이 엄청나서 고개를 들지도 못 했습니다.
지금 생각을 하기엔 저는 여길 정말 잘 온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 캠프에 오면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키워줄 뿐만 아니라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만약 제가 여기에 오지 않았더라면 저는 아마 지금쯤 친구와
놀고 있었을 겁니다. 전 이제부터 앞으로 주중에는 하루 2시간 이상,
주말에는 4시간 정도씩 공부를 할 겁니다.
14시간 자기주도학습 캠프 파이팅!!
e-mail: allex1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