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14시간 자기주도학습 공략 및 후기!! - 중2 김선모

관리자
2022-04-25
조회수 175

14시간 자기주도학습캠프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엄마 때문이었다.

전에 방학 때 공부캠프를 보낸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게 이번 방학일 줄은 생각도 못하였다. 

또한 하루에 14시간 캠프라고 해서 청천벽력 같았다.

처음에는 진짜 걱정을 많이 했다. 하지만 막상 와보니 괜찮았고 우리 방 친구들도 다 착해서 적응을 빨리했다.

 

첫째 주는 정말 시간이 안 갔지만 둘째 주부터는 진짜 시간이 빨리 간다고 느껴진다. 셋째 주는 진짜 즐기고 싶다고 생각 했던 것 같다.

여기서 진짜 나가고 싶었는데 오히려 헤어지기가 싫다.

여기서 14시간 공부를 할 수 없을 거라 생각을 했었지만 어느새 내가 하고 있었다. 

이 캠프를 떠나고 14시간을 유지할 수는 없을 것 같지만 집에서

게임하는 시간을 줄이고 공부 량을 조금씩 늘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 캠프를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 해주고 싶다. 이 캠프에 참여하면 조금이라도 달라져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내가 여기서 생활을 해본 것을 토대로 처음 가보는 사람을 위해 공략 법을 몇가지 써볼까 한다.

 

#1 친구와 친해져라 (난이도:★★)

일단 같은 방을 쓰는 친구들하고 친해져야한다. 조 친구들은 너무 친해질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 조는 1주일 마다 바뀌기도 하고 공부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2 자기 담당 조 선생님과 친하게 지내라 (난이도:★)

선생님들이 학교 선생님들처럼 못하면 화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여기 있는 선생님들은 정말 착하시다. 나의 3주 동안의 선생님들은

정말 친근하셨다.

 

#3 윤민수 원장님을 무서워하지 마라(난이도:★)

 

원장님은 카리스마가 넘쳐 우리를 강하게 통제 하시지만 우리가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고 항상 우리가 공부를 할 때 마다 아낌없는 격려를 해주셨다. 원장님의 이야기와 격려에 우리는 힘을 내서 공부 할 수 있었다.

#4 관리 선생님과 친해지기 (난이도:★★★★★)

관리 선생님과 친해지는 것은 담당 조 선생님과 친해지는 것 보다 힘들다.

이유는 학교의 선도부 선생님처럼 살짝 분위기를 잡아서 질서를 유지시켜야 하시기 때문이다. 또한 대화하는 시간도 작기 때문에 친해지기가 살짝 힘들다.

 

#5 잠을 이겨라 (난이도:★★★★★★)

 

#6 내 자신을 이겨라 (난이도:∞)

캠프에 오기 전 저신의 태도나 실력 등은 중요하지 않다고 느껴진다.

여기서 자신이 얼마나 깨닫고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이 든다. 캠프 오기 전에 생활을 생각 하지 말고 여기서 이 캠프에 참여함으로써 내 자신을 이기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7 즐길 수 있을 때 즐겨라 그리고 선생님께 잘하자 (난이도:∞)

공부를 열심히 하다 보면 놀거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

일요일이나 마지막 날에는 진짜 즐겨야한다.

나와 친하게 지내주었고 늘 웃어주신 정준형 선생님.

막상 떠나갈 날이 다가 오자 헤어지기 섭섭하고 내가 장난 친 것이 후회가 되간다. 떠나가면 많이 후회가 될 것 같으니 다음에 또 오게 된다면 선생님께 좀 더 잘해 드리고 싶다.

sunmo51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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