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달라진 순간,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


2016 여름캠프 학생후기

캠프나 토요공동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카페의 캠프 후기 게시판이나 홈페이지의 토요공동체 메뉴를 확하시기 바랍니다.


후기에 대해 “적응을 잘하고 성공한 일부 학생들만 작성한 것”으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들은 캠프 종료 전 정리 차원에서 후기를 반드시 작성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라도 원하면 자율적으로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즉, 아는공부캠프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 학생이 작성한 진짜 경험담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제외한 수료자 100% 학생들, 후기작성)



아는공부캠프의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이 100%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자기주도학습)두뇌는 우동면발만 들어있는 게 아냐 -15조 중1 강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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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이 캠프에 대해 알게 된 이유는 우리 엄마 때문이었다.

아니, ‘때문에’가 아니라 ‘덕분에’가 더 맞는 표현이 아닌가 싶다.

나도 팡스터디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는

누구나 그랬듯이 기겁을 했다.

14시간 공부라니..! 방학에 14시간 숙면은 있어도

14시간 공부는 내 사전에 처음 접해보는 말이었다.

사실 나도 지금 내가 이 자리에 앉아 3주차에

후기를 쓰고 있을 거라고는 1도 생각 못했다.




팡스터디 공동체 학습은 말 그대로이다.

14시간 동안 머리와 연필을 굴리는 것.

이에 더해 멍 때리는 것도 추가이다^^.

처음에는 아침 6시 반부터 책을 피자니 눈은 자꾸만 감기고

공부는 하기 싫고 .. 내가 왜 여기에 이 짓을 하고 있나 이해가 안 가기도 했다.




하지만 #공동체 학습 이 아니던가.

300여 명의 학생들과 한 자리에 모여 선

생님들의 사랑 가득한 감시로 어느 누가 공부를 안 할 수 있겠는가.

사실 이때까지 공동체 학습의 위력에 대해 잘못 알고 있던 것이 아니었나 싶다.

학교에서 30명 정도의 친구들과 수업을 듣는 것?

말도 안 되는 소리이다. 공동체라 함은 팡스터디 정도는 되어야했다.




공부를 잘하고 싶다면,

아니, 도전이라도 할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팡스터디를 추천한다!

몇 백만 원 내고 살짝은 미흡한 시설과 항상 맛있지만은 않은 밥에 아쉬움은 들지만,

방학 동안 내가 정말 알차게, 처음 해보는 도전에 맞서 싸웠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충분하다.

게다가 여기에는 정말 천재적인 선생님들이 SOS를 청하면 도와주실 테니 걱정은 말아도 된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나와 있듯이 윤민수 원장님이 보시는 앞에서

공부를 하기에 집중도는 당연 높아진다.

얼마 안 남은 방학이 지나면 다시 학교에 갈 텐데

그때부터 조금씩, 아주 조금씩 내가 노력한 결과가 보이지 않을까 싶다.




팡스터디만의 아주 조금은 특별한 것을 두 가지 뽑자면,




첫째, 30분 계획표이다.

30분 간격으로 내가 할 공부량과 평가를 하게 해주는 것이다.

나는 이 계획표 덕분에 내가 몇 시 사이에 집중력이 높은지도 알 수 있고,

공부한 양을 쉽게 볼 수 있어 그야말로 잇 아이템이다!




둘째, 팡스터디에서는 매 캠프마다 삼국지라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끼리 자기네 대학교 자랑과 함께 서로서로 디스를 하는 프로그램이었다. 공부만 죽어라 하는 캠프에서 이런 재밌는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는 것에 놀랐다. 어쨌거나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꿀잼이다!




나는 만약 방학에 팡스터디를 참가하지 않았다면

12시에 일어나서 점심을 먹고, 학원에 갔다가,

폰만 만지작거리다가 방학이 끝났을 거다.







할 말은 많지만 내가 하나 알려주고 싶은 것은 이 캠프 덕에 누구든 학생으로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이메일 주소: taeyeon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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