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달라진 순간,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


2016 여름캠프 학생후기

캠프나 토요공동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카페의 캠프 후기 게시판이나 홈페이지의 토요공동체 메뉴를 확하시기 바랍니다.


후기에 대해 “적응을 잘하고 성공한 일부 학생들만 작성한 것”으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들은 캠프 종료 전 정리 차원에서 후기를 반드시 작성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라도 원하면 자율적으로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즉, 아는공부캠프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 학생이 작성한 진짜 경험담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제외한 수료자 100% 학생들, 후기작성)



아는공부캠프의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이 100%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여름방학캠프) 에녹이의 팡 후기- 17조 중1 김에녹

99ce00dea6048.png2ce722f7de2da.png

내가 시험을 망쳐서 아빠가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 캠프에 대해 알려주었다.

근데 아빠가 카드를 긁었다고 해서 선택권이 없었다.

어쩔 수 없이 오게 되었다. 캠프 온 거 3주 동안 공부하고 가려고 했다.

근데 이곳에 도착하고 나서 ‘공부는 앎이다 알 때 까지 공부하라’

14시간 공동체 학습인거 보고 엄청 후회됐다.

공부는 개뿔 공부하다가 잠만 잘 거 같았다.

그렇게 첫날이 지나고 공부하는 날이 왔다.

어........그날은 완전 개판이었다. 모두 앉아 있는 것이 힘든지

다 자고 전날에 친해진 사람들과 떠들었다.

그때마다 임유빈쌤이 ‘조용히 해!!’라고 하는데 효과가 아주 ‘와우’

유빈선생님은 평소에 말만 잘 들으면 재밌으신 분이다.

착하시고 우리를 많이 이해해주셨다.

특히 점호시간에 유빈쌤이 재밌게 해주셔서 좋았다.




그리고 첫날이 지나고 내가 익숙해지는 게 빨라서 그런지

조는 횟수도 줄기 시작하고 하루에 목표도 점점 늘릴 수 있었다.

그 뒤로 모든 게 익숙해지고 한 번도 졸지 않게 되어

가져왔던 책도 1권,2권 끝내고 5권을 끝냈다.

요즘 조애들도 일주일 넘게 찢어져서 그런지 조용하다.




이 캠프에서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학생들이 헬퍼로 와서 모르는

문제를 알려주고 있는 것이 매우 좋았다. 솔직히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이

문제를 설명해주고 그러면 난 개인적으로 졸리고 질문하기도 싫다.




이 캠프에 오니깐 공부하는 집중력이 많이 향상 되고,

의자에 오랫동안 앉아 있을 수 있다. 이 점은 부모님들이

매우 좋아 하실 거 같다. 의자에 오래 못 앉아 있다고 잔소리하는

부모님이 솔직히 대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팡 스터디 캠프에서는 졸면

앉았다가 일어나기 20번(여자) push up20번 (남자)이다.

걸리면 매우 힘들다. 근데 나는 이 것이 안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걸려본 적이 없어서 힘든 건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 캠프는 자기주도 학습이 전혀 안되어 있던 내가 스스로 공부할 마음이 생기게 할 만큼 좋은 캠프이다.


































enok0366@gmail.com 에노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