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지 않을 땐 최고의 수면제 팡 스터디로
나는 올해 3월쯤에 큰 어머니의 소개로 팡 스터디에 대하여
처음 알게 되었다.
나도 처음에 궁금하기도 했고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하게 되었다.
하지만 팡 스터디에 와서는 조금 후회하는 마음도 없지 않아 있긴 했다.
팡 스터디 첫날 예상대로 너무 힘들었다.
평소 에 8시간을 기본으로 자고 많이 자면 9시간,10시간을 자는데
와서 거의 5시간 많이 자면 6시간을 자고 또 일어나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공부 중간 중간에도 너무 졸려서 눈치 보면서
조금조금 잔 것이 아직까지 기억이 난다.
하지만 2주차가 되기도 전에 적응을 했고
지금도 아직까지는 일어나는 것이 제일 힘들긴 하지만
많이 적응이 되었는지 공부할 때는 잘 졸지 않는 것이
내가 봐도 조금 신기하다.
다음으로 팡 스터디의 공동체 학습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면
평소 집에서 혼자 공부했는데 이렇게 다 같이 공부하면
집중도 잘 안될 것 같고 딴 짓을 많이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팡 스터디에 왔었다.
그러나 막상 와서 공동체 학습을 하니까 공부를 하기 싫을 때
옆 친구나 앞 친구를 보면서 다시 정신 차리고 공부를 하게 되고
괜한 승부욕이 생겨 더 열심히 하게 되었다.
평소 공부할 때 분위기를 잘 탔는데 공부 분위기가 조용하고
다 같이 공부하는 환경이라서 더더욱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매일 14시간 씩 공부를 하니까 공부를 한 양은 꽤 많은 것 같다.
평소에 여름방학에 내가 혼자 했더라면 이정도 집중력과 이정도양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면 못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팡 스터디 온 것을 후회하지는 않는다.
이곳에 와서 놀란 점이 있다면 개인적인 이야기긴 하지만
헬퍼 선생님들께서 모두 예쁘시고 잘생기셔서 놀랐다.
머리도 좋고 똑똑하신데 외모도 예쁘시고 잘생기셔서
모든 걸 다가지신 것 같아서 부러웠다.
또 이러한 점이 대학을 잘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만들어주기도 한 것 같다.
처음에는 낯을 많이 가려서 손도 잘 못 들고 이해가 안가도
그냥 넘어갔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니까
선생님들이 편해지고 언니 오빠 같은 느낌이 들어 손을 잘들 수 있었고
또 선생님들의 설명을 듣고 문제를 풀면 한층 더 쉽게 풀 수 있었다.
캠프가 끝나도 보고 싶어질 것 같다.
또 조 선생님이 너무 착하시고 편하게 해주셔서
공부중간에 재미도 있고 즐거웠다.
그리고 이곳에서 쓴 30분 계획표는 약간 새로운 느낌이었다.
평소에도 공부하기 전에 계획표를 쓰고 공부를 했는데
원래 계획표는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다 쓰고 공부를 시작했었다.
근데 이곳의 30분 계획표는 30분마다 쓰니까
시간도 빨리 가는 느낌이고
내가 30분 동안 얼 만큼의 양을 할 수 있는지 느낌도 왔다.
집에 가서도 30분 계획표를 응용할 생각이다.
이곳에 와서 자주했던 생각은
내가 이곳에 오지 않고 집에 있었다면 공부를 했었을까? 라는 생각이다.
평소 방학을 다시생각해보면
나는 하루 종일 전자기기와 일심동체가 되어있었을 것이고
그것으로 부모님과의 갈등도 있었을 꺼라 생각한다.
이번여름에 이곳에 와서 공부한 게 좋은 선택인 것 같다.
팡 스터디는 한번쯤은 추천해주고 싶은 캠프인 것 같다.
와서 공부에대한 생각도 바뀐 것 같고, 나도 ~하고 싶다, ~되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목표도 생기고 여기오신
헬퍼 선생님들을 보면서 동기부여도 되는 것 같다.
이곳에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이다.
잠이 오지 않을 땐 최고의 수면제 팡 스터디로
나는 올해 3월쯤에 큰 어머니의 소개로 팡 스터디에 대하여
처음 알게 되었다.
나도 처음에 궁금하기도 했고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하게 되었다.
하지만 팡 스터디에 와서는 조금 후회하는 마음도 없지 않아 있긴 했다.
팡 스터디 첫날 예상대로 너무 힘들었다.
평소 에 8시간을 기본으로 자고 많이 자면 9시간,10시간을 자는데
와서 거의 5시간 많이 자면 6시간을 자고 또 일어나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공부 중간 중간에도 너무 졸려서 눈치 보면서
조금조금 잔 것이 아직까지 기억이 난다.
하지만 2주차가 되기도 전에 적응을 했고
지금도 아직까지는 일어나는 것이 제일 힘들긴 하지만
많이 적응이 되었는지 공부할 때는 잘 졸지 않는 것이
내가 봐도 조금 신기하다.
다음으로 팡 스터디의 공동체 학습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면
평소 집에서 혼자 공부했는데 이렇게 다 같이 공부하면
집중도 잘 안될 것 같고 딴 짓을 많이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팡 스터디에 왔었다.
그러나 막상 와서 공동체 학습을 하니까 공부를 하기 싫을 때
옆 친구나 앞 친구를 보면서 다시 정신 차리고 공부를 하게 되고
괜한 승부욕이 생겨 더 열심히 하게 되었다.
평소 공부할 때 분위기를 잘 탔는데 공부 분위기가 조용하고
다 같이 공부하는 환경이라서 더더욱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매일 14시간 씩 공부를 하니까 공부를 한 양은 꽤 많은 것 같다.
평소에 여름방학에 내가 혼자 했더라면 이정도 집중력과 이정도양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면 못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팡 스터디 온 것을 후회하지는 않는다.
이곳에 와서 놀란 점이 있다면 개인적인 이야기긴 하지만
헬퍼 선생님들께서 모두 예쁘시고 잘생기셔서 놀랐다.
머리도 좋고 똑똑하신데 외모도 예쁘시고 잘생기셔서
모든 걸 다가지신 것 같아서 부러웠다.
또 이러한 점이 대학을 잘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만들어주기도 한 것 같다.
처음에는 낯을 많이 가려서 손도 잘 못 들고 이해가 안가도
그냥 넘어갔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니까
선생님들이 편해지고 언니 오빠 같은 느낌이 들어 손을 잘들 수 있었고
또 선생님들의 설명을 듣고 문제를 풀면 한층 더 쉽게 풀 수 있었다.
캠프가 끝나도 보고 싶어질 것 같다.
또 조 선생님이 너무 착하시고 편하게 해주셔서
공부중간에 재미도 있고 즐거웠다.
그리고 이곳에서 쓴 30분 계획표는 약간 새로운 느낌이었다.
평소에도 공부하기 전에 계획표를 쓰고 공부를 했는데
원래 계획표는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다 쓰고 공부를 시작했었다.
근데 이곳의 30분 계획표는 30분마다 쓰니까
시간도 빨리 가는 느낌이고
내가 30분 동안 얼 만큼의 양을 할 수 있는지 느낌도 왔다.
집에 가서도 30분 계획표를 응용할 생각이다.
이곳에 와서 자주했던 생각은
내가 이곳에 오지 않고 집에 있었다면 공부를 했었을까? 라는 생각이다.
평소 방학을 다시생각해보면
나는 하루 종일 전자기기와 일심동체가 되어있었을 것이고
그것으로 부모님과의 갈등도 있었을 꺼라 생각한다.
이번여름에 이곳에 와서 공부한 게 좋은 선택인 것 같다.
팡 스터디는 한번쯤은 추천해주고 싶은 캠프인 것 같다.
와서 공부에대한 생각도 바뀐 것 같고, 나도 ~하고 싶다, ~되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목표도 생기고 여기오신
헬퍼 선생님들을 보면서 동기부여도 되는 것 같다.
이곳에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