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달라진 순간,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

2016 여름캠프 학생후기

캠프나 토요공동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카페의 캠프 후기 게시판이나 홈페이지의 토요공동체 메뉴를 확하시기 바랍니다.


후기에 대해 “적응을 잘하고 성공한 일부 학생들만 작성한 것”으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들은 캠프 종료 전 정리 차원에서 후기를 반드시 작성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라도 원하면 자율적으로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즉, 아는공부캠프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 학생이 작성한 진짜 경험담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제외한 수료자 100% 학생들, 후기작성)



아는공부캠프의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이 100%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자기주도학습)14시간 공부가 말이 돼??!!-17조 중2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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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캠프는 엄마께서 가자고 추천해주셨다.

처음 엄마는 나에게 3주 동안 놀고 오는 캠프라고 알려주셨다.

하지만 내가 엄마한테 엄마가 이런 캠프에 보내 줄 리가 없다고 말하자

그 때서야 엄마는 14시간 공부를 하는 캠프라고, 알려주셨다.

조금은 놀랐지만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왠지 할 수 있을 것만 같았고, 힘들게 들리지 않았다.

그리고 내 친구도 같이 간다는 것을 알았고 외로울 것 같지도 않았다.

때문에 엄마의 추천을 고민 없이 받아드렸다.

이 캠프를 온 이유는 꼭 공부만이 아니라 더운 여름을 비교적 시원하게

낼 수 있었을 것 같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있었다.




이 캠프에 오기 전에는 내가 스스로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를 한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다. 시험기간에 학교 공부를 하고 학원 숙제를 하는 것

이외는 나를 위한 공부는 해 본적이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이 캠프를 온 이후에는 모든 것을

나 스스로 계획하고 해결해나가고 있다.

이것이 자랑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곳에 와서 지금까지 공부한 양은

가지고 온 수학 문제집은 하나를 다 끝내고 두 번째 권을 시작 했고

오답노트도 작성 중이다. 영단어는 반 정도를 외웠고, 영문법 책은 다 끝냈다.

영어 문장 책은 반 이상 정도를 다 끝냈다. 또 국어 문법도 다 끝냈다.

이 캠프 목표 공부 량은 내가 가지고 온 책을 다 끝내는 것이다.

보통이면 반년에 거쳐서 할 수 있는 공부 량을

3주안에 끝내는 기적을 만들어 내보고 싶다.




여기에 계신 선생님들은 정말 대단하신 분이다.

지금 대학을 재학 중이면 중학교 수학은 기억이 완벽히 나지 않을 것이

분명한데 지금 배우고 있는 나보다 개념을 더 정확하게 알고 있으신 것 같다.

선생님들께서 해주신 특강을 들으면서

나는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강 이야기를 대략적으로 요약 해 보면

지금 중 2 때 까지는 나랑 별로 다를 것이 없지만

중 3이나 고 1 때부터 어떤 계기와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여 sky대학을 가셨다.

‘나는 아직 중 2고 공부를 제대로 시작하면

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특히 서울대 연대 고대가 학교 자랑은 하는 삼국지를 보면서

정말 재미있었고 sky대학들이 더욱 대단하게 느껴졌다.

나도 저렇게 어디에든지 가서 자랑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더 sky 대학을 가고 싶은 것이 절실해졌다.

선생님 들이 멋있게 느껴졌다.




나는 오기 전에 이 캠프 이름도 몰랐기 때문에

블로그 등에 들어가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때문에 우리를 지도해주시는 원장님이 누구이신지,

어떤 분이신지 아무 것도 모르고 왔다.

원장님을 만나고 놀란 것은 원장님이 목사님이라는 것이다.

이 이야기를 듣자 무섭게 느껴지지도 않았고,

무엇인가 편하게 느껴지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으로는 우리가 소란스러워지면 잘 막으실 수 있으실까’ 라는

걱정도 되었다. 하지만 하루 이틀이 지나면서 내 걱정은

정말 필요 없는 걱정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겉모습은 인자하시지만 속 모습은 굉장히 카리스마 있으셨고

통제도 굉장히 잘 하시는 분이셨다.




이 캠프는 전자기기는 모두 압수한다.

아마 몇몇의 학생들은 할 것이 없어 공부를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동기는 자기 주도적이지 못하지만 공부만 하는 곳에 와서

공부를 하고 간다면 이 방법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곳에 온 학생들은 학원과는 다르게 공부한다.

학원에서는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바로 선생님들께서 바로바로 알려주시고

정작 공부해야할 나는 생각할 시간이 많이 주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이곳은 먼저 생각할 시간이 주어진다.

나는 이점이 정말 좋은 것 같다.




사람들은 들으면 14시간을 공부했다는 것이 거짓말처럼 들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30분 계획표라는 것을 통해 보면

내가 몇 시간을 공부했고 공부 량은 얼마나 되는지 다 증명해낼 수 있다.

또 30분 계획표를 작성하면 1시간 단위 계획표 보다 훨씬 체계적이고

자세히 목표 설정을 할 수 있어서 좋다.

또 한 칸 한 칸이 채워지는 것을 보면서

‘내가 정말 14시간을 공부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뿌듯해진다.

내가 만약에 내가 이 캠프를 오지 않았다면

방학은 노는 기간이지라는 생각이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미드나 드라마를 보면서 하루는 노는 데에만 보내고 있을 것이다.




이 캠프를 끝나고 집에 가면 놀고 싶은 것은 어쩔 수 없다.

현대의 전자기기를 사용하면서

이를 만지지 않고 사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이 캠프를 통해 만들어 놓은

공부 습관을 나태를 통해 잊으면 안 된다.

때문에 하루에 적어도 5시간 이상은 공부를 해야겠다.

그리고 이 캠프는 공부를 한 번 제대로 하고 싶고,

나의 한계를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email : dodokim02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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