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캠프를 오게 된 동기는 공부방법을 터득하기 위해서입니다. 물론 아빠의 강요도 있었습니다. 처음 여기 왔을 때 우선 친구들과 친해지기 위해서 많이 떠들고 돌아다니고 했습니다. 하지만 공부 2일차부터는 주변 친구들이 공부를 하기 시작하여 저도 하게 되었습니다. 2일차부터 공부를 시작하였는데 처음 해보는 14시간 공부라 힘들기도 하고 지루하고 시간이 안 가는 것처럼 느껴지더군요. 하지만 원장님께서 3일에서 5일만 버티라고 하셔서 저도 무작정 버텼습니다. 지금 와서 힘들다고 포기해버리면 안될 것같고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진짜로 한 4일되니까 시간이 가는 것을 느끼고, 학습량에 속도가 붙었습니다.

혹시 제가 이 캠프를 오기 전에 한 학기 동안 문제집 한권을 다 못 풀었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저는 여기서 30분 계획표와 1일계획표, 1주일 계획표를 쓰면서부터 달라졌습니다. 이 1일 계획을 처음 끝냈을 때의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뿌듯하고 놀랍고 내일도 다 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그러면서 문제집 몇 권을 풀게 되고 윤민수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알 때까지 공부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윤민수 원장님은 거짓말쟁이가 아닌 진실을 말하는 사람이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캠프 기간 동안 정말 힘드실 것 같습니다. “원장님, 이번 캠프 수고 하셨고 존경합니다.” 아! 그리고 원장님께서 하신 말씀이 아직도 기억나는데요 “공부는 앎이다. 알때까지 하고 모르면 다시하라.”라는 말씀입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버티면서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은 담당 헬퍼 선생님 덕도 큽니다. 옆에서 직접 관리해주고 도와주고 알려주고 잘 생기기까지...ㅎ 많은 힘과 도움을 주셨습니다. 헬퍼 선생님 말고도 관리교사 쌤들도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는데 만약 아빠의 강요든 누구의 강요든 여기를 오지 않았다면 아마 계속 똑같은 방학을 보내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친구들하고 PC방 다니고 노래방 다니고 계속 나의 인생을 바로 잡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마 가정에 가면 이 상태를 유지 못 할 것 같은데 그래도 계획표는 작성하여 지킬 것입니다. 그 계획표를 달성하면 무슨 기분인지 알고 그 기분을 느꼈던 사람이 그 기분을 아니까 말입니다. 저는 이 캠프에서 정말 좋은 경험을 했고 나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 선생님들이 자신의 이야기(강의)를 통하며 꿈과 목표를 세웠고 저는 그 목표를 향해서 달려갈 것입니다.

어... 엄마, 아빠 이번 캠프 정말 좋은 캠프이자 나를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기회였고, 나를 위해 투자를 이렇게 해주었는데 실망시키지 않을게. 그리고 동생도 여기 보내자. 여기 보내면 사람 만들 수 있어.
a01090813397@gmail.com
저는 이 캠프를 오게 된 동기는 공부방법을 터득하기 위해서입니다. 물론 아빠의 강요도 있었습니다. 처음 여기 왔을 때 우선 친구들과 친해지기 위해서 많이 떠들고 돌아다니고 했습니다. 하지만 공부 2일차부터는 주변 친구들이 공부를 하기 시작하여 저도 하게 되었습니다. 2일차부터 공부를 시작하였는데 처음 해보는 14시간 공부라 힘들기도 하고 지루하고 시간이 안 가는 것처럼 느껴지더군요. 하지만 원장님께서 3일에서 5일만 버티라고 하셔서 저도 무작정 버텼습니다. 지금 와서 힘들다고 포기해버리면 안될 것같고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진짜로 한 4일되니까 시간이 가는 것을 느끼고, 학습량에 속도가 붙었습니다.
혹시 제가 이 캠프를 오기 전에 한 학기 동안 문제집 한권을 다 못 풀었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저는 여기서 30분 계획표와 1일계획표, 1주일 계획표를 쓰면서부터 달라졌습니다. 이 1일 계획을 처음 끝냈을 때의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뿌듯하고 놀랍고 내일도 다 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그러면서 문제집 몇 권을 풀게 되고 윤민수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알 때까지 공부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윤민수 원장님은 거짓말쟁이가 아닌 진실을 말하는 사람이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캠프 기간 동안 정말 힘드실 것 같습니다. “원장님, 이번 캠프 수고 하셨고 존경합니다.” 아! 그리고 원장님께서 하신 말씀이 아직도 기억나는데요 “공부는 앎이다. 알때까지 하고 모르면 다시하라.”라는 말씀입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버티면서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은 담당 헬퍼 선생님 덕도 큽니다. 옆에서 직접 관리해주고 도와주고 알려주고 잘 생기기까지...ㅎ 많은 힘과 도움을 주셨습니다. 헬퍼 선생님 말고도 관리교사 쌤들도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는데 만약 아빠의 강요든 누구의 강요든 여기를 오지 않았다면 아마 계속 똑같은 방학을 보내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친구들하고 PC방 다니고 노래방 다니고 계속 나의 인생을 바로 잡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마 가정에 가면 이 상태를 유지 못 할 것 같은데 그래도 계획표는 작성하여 지킬 것입니다. 그 계획표를 달성하면 무슨 기분인지 알고 그 기분을 느꼈던 사람이 그 기분을 아니까 말입니다. 저는 이 캠프에서 정말 좋은 경험을 했고 나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 선생님들이 자신의 이야기(강의)를 통하며 꿈과 목표를 세웠고 저는 그 목표를 향해서 달려갈 것입니다.
어... 엄마, 아빠 이번 캠프 정말 좋은 캠프이자 나를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기회였고, 나를 위해 투자를 이렇게 해주었는데 실망시키지 않을게. 그리고 동생도 여기 보내자. 여기 보내면 사람 만들 수 있어.
a0109081339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