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1등)앎의 바탕 팡 스터디 - 18조 중1 민창재

윤시온
2023-05-04
조회수 593

앎의 바탕 팡 스터디

민창재

저는 민창재 입니다. 저는 중1 이고 지금 현재 팡스터디

강당에 있습니다. 저는 처음 이 곳을 잘 알지 않습니다.

제가 이곳이 하루 14시간 공부하는 것을 알고 놀라서

넘어 질 정도였습니다. 제가 이곳에 오게 된 동기는 당연히 저의 어머니

때문입니다. 저는 항상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하여서 공부를 잘했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하여서 인가요? 저는

요즘 성적이 그렇게 잘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저는 이곳에 오게 된 것

입니다.




저는 이곳에 와서 지금 딱 4일

정도 남은 상황입니다. 별로안남은 기간

이지만 아직 제가 좀 모자란 듯이 뭔가가

부족하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런데 뭔가가

서서히 뿌듯해집니다. 지금쯤 다른 아이

들은 밤늦게까지 게임 하고 있을 텐데

뭔가가 부러운 마음이 아닌 지금 공부 하

고 있는 내 자신이 정말로 대견합니다.




제가 이곳에 와서 ‘하 여기서 1달 동안 시간 뻐기고 가야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생각은 언제 생각 했냐는 듯이

누가 지우개로 지운 듯 싹 사라지고 며칠이 지난 나는 나만의 자신감,

공부법을 생각 하고,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고 있다.




이곳에서 난 공부한 것 밖에 없는데 그 공부는 나에게 유익 한 것이었다.

그중 수학은 정말 재미가 있 엇던 것 같다. 물론 기본도형,

히스토그램과 같은 색다른 것들을 많이 배웠지만,

신인철 선생님께 내가 물어 보았을 때 선생님께서

저에게 항상 답지가 없다며 ‘답지 없는 친구’ 라며 재미있게 설명 해주셨다. 그리고 영어는 별로 기억나거나 특별한 기억은 있지는

않지만 정말 수학이 지 겹 거나 아침시간 졸릴 때 하면

정말 효과가 좋은 것 같다.




아직 여기서 해결하지 못한 문제는 바로 아침시간에 정말 졸립다는 것이다.

여기에온지 15일-16일 정도 되었다. 앞으로 얼마 남지 않았지만

정말 남은 기간 동안 책벌레가 되고도 남을 정도로 문제집이

너덜 해지게 될 수 있도록 나름 최대한 공부 할 것이다.

그리고 헬퍼 선생님께 하고 싶은 말은 최승규 선생님

지금 가지 제가 장난도 만이치고 했는데도 잘해주시고 나중에

어디선가 만났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정말 이곳에 보내준 것 정말 감사합니다.

나중에 올 후배에게 정말 열심히만 하면 된다고 말하고 싶다.

changjae0906@ naver.com 또는 changjae08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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