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달라진 순간,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


2016 여름캠프 학생후기

캠프나 토요공동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카페의 캠프 후기 게시판이나 홈페이지의 토요공동체 메뉴를 확하시기 바랍니다.


후기에 대해 “적응을 잘하고 성공한 일부 학생들만 작성한 것”으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들은 캠프 종료 전 정리 차원에서 후기를 반드시 작성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라도 원하면 자율적으로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즉, 아는공부캠프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 학생이 작성한 진짜 경험담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제외한 수료자 100% 학생들, 후기작성)



아는공부캠프의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이 100%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자기주도학습)포켓몬 잡으러 갔다가 펜 잡은 썰-22조 고2 이경민

누나가 포켓몬 잡으러 가자고 해서 따라갔다 그런데 도착하고 나니까 무슨 하루에 공부를 14시간 하는 곳 이라는 것이다. 나는 속았다는 생각보다 포켓몬을 못 잡는다는 생각에 실망이 매우 컸다.

이러한 상태로 캠프 1일차가 시작되었는데 첫날에는 정말 기이한 현상이 일어났다 몸이 적응을 못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잘 버티고 있었다. 나는 이 때 지금부터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였다. 그렇게 1일이 지나고 2일차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여기에 시스템은 정말 엄격했다. 12시에 취침하고 6시에 기상을 하고 30분간 준비시간을 걸쳐 그 상태로 공부를 하러 가는 것이다. 보통 나는 방학이 아니더라도 잠만큼은 충분히 자야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잠자는 양이 너무 적지않나 라고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낮잠시간이 1시간이 있었다. 나는 그냥 아침에 1시간을 더 재워주지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낮잠을 자고나니 이 시간대에 1시간 자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도움이 되는지 깨달았다. 그리고 학생들이 집중이 안 되거나 혹은 그런 시간대에 맞춰 다 같이 운동을 하거나 헬퍼 선생님들이 강의를 해주시는데 동기부여가 생겨서 분위기를 바꾸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300410f8577c5.png

그리고 이분이 윤요한 원장님이신데 중간 중간 아이들이 헤이해질 때 쓴소리를 자주 하시는데 정말 대단한 분이시다. 한 명이 350명 가량의 아이들을 통제를 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은데 통제를 잘하신다. 그래서 아이들이 공부를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 것 같다.




또 아래사진이 공부를 하고 있는 내 모습이다.70f8006b37bcd.png

나는 공부를 즐겨하는 학생이 아니었는데도 주변에 나보다 나이가 어린아이들도 하니까 나도 공부할 수 밖에 없었다. 이게 30분마다 계획표를 짜는 것이 있어서 하루에 할 계획표를 짜는 것보다 30분 주기로 내가 한 양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이렇게 체계적으로 공부를 하다보니 당연히 자세가 바로잡혔고 시간이 의외로 빨리 가는 것 같았고 그렇게 1주일, 2주일이 금방 지났고 공부를 한 양이 꽤 되었다. 내가 만약 이번방학에 이 캠프를 안 왔으면 그냥 흐지부지하게 보냈을 방학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어서 좋았고 집에서도 공부를 할 수 있는 자세를 만든 것 같고 다음번에도 기회가 있다면 꼭 참가하고 싶다. 앞으로 나는 대학이라는 꿈을 위해서 공부를 많이 할 것이다.

prettymli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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