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달라진 순간,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


2016 여름캠프 학생후기

캠프나 토요공동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카페의 캠프 후기 게시판이나 홈페이지의 토요공동체 메뉴를 확하시기 바랍니다.


후기에 대해 “적응을 잘하고 성공한 일부 학생들만 작성한 것”으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들은 캠프 종료 전 정리 차원에서 후기를 반드시 작성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라도 원하면 자율적으로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즉, 아는공부캠프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 학생이 작성한 진짜 경험담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제외한 수료자 100% 학생들, 후기작성)



아는공부캠프의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이 100%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특목고) 팡스터디 후기 - 12조 중3 전민기

나는 이번이 두 번째 캠프이다.

처음은 지난 중2 겨울방학에 와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다시 이번 중3 여름방학에 다시 온 것이다.

왜 많은 공부 캠프 중 팡 스터디 캠프를 두 번 온 걸까?

거기서 이미 이 캠프의 답이 나온다.

나는 처음 올 때 부모님의 제안 반 나의 의지 반으로 이 캠프에 왔다.

이번 그리고 지금은 부모님의 제안 30 나의 의지 70으로 이곳에 왔다. 왜냐하면 일단 이 캠프에 오면

내가 기존에 공부 했던 량의 1년 치를 3주 만에 하고 간다.

이 후기를 쓰고 있는 날짜는 8월9일 캠프 3주차 화요일 이다.

3주차에 나는 수학책 두 권 영어책 세 권이 거의 끝나간다.

그리고 여기서는 공부 진도만 나가는 것이 아니라

헬퍼 선생님들의 강의를 들으면 동기가 되고

공동체 학습을 하면서 남들 다 공부 하는데 나만 멍 때린다

라는 의식을 갖고 더 열심히 공부를 할 수 있다.

여기서는 모르는 문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헬퍼 선생님들께 손을 들고 질문을 하면 친절하게 답을 해주신다.

그리고 이 캠프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정말 이 팡 스터디에서

14시간 동안 공부를 하나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아니다.

14시간 동안 안하고 14시간 30분 동안 공부를 한다.

밥 먹고 잠자고 화장실 가는 시간 외에는 오로지 공부다.

그리고 이 캠프에는 윤요한(윤민수)원장님이 계시는데

우리가 공부하는 강당 무대 위에서 우리를 지켜보시면서

꾸짖고 동기부여 해주시고 공부 하라고 하신다.

원장님의 통제력은 하늘과 같아서 감히 반항 할 수가 없다.

미리 알아 본 학생들은 알겠지만 팡 스터디에서는

30분 계획표라는 것을 사용해 공부할 때 30분단위로 계획을 짜

30분 동안 자신이 계획한 공부 량 중에 얼마나 했는지

볼 수 있게 해준다.

이 30분 계획표는 정말 효과가 있다.

그리고 나중에 보면 무언가 뿌듯함이 느껴진다.

솔직히 나는 여기 온 이유 중 절반이 방학에 이곳을 오지 않으면

10시에 일어나서 대충 끼니 때우고 tv나 게임을 하다가 빈둥거리다 보면 저녁이 되어있는 허무한 방학을 보낸다.

이 말이 공감되는 학생분 들이 있을 거다.

이곳에서는 아침 6시에 일어나서는 정말 힘들지만

밤12시에 눈을 감기 전에는 자신이 오늘

14시간 동안 공부를 했다는 점에 뿌듯함을 느낀다.

이 캠프가 끝나고 다시 가정으로 돌아가서는

14시간 학습은 못하겠지만 이곳에서 다져진 공부 습관과 자세로

이곳에 오기 전 보다 훨씬 올라간 공부태도로

공부에 임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캠프를 올까 말까 고민하는 학생들은 한 번 뿐인 인생에서

14시간 공부 3주 동안 해보고 무언가를 깨우치고 돌아가기를

나를 바란다.

솔직히 14시간 공부 정말 힘들다.

아무리 정자세로 공부를 해도 목 허리 엉덩이 안 아픈 곳이 없다.

심지어 환경변화로 인해 배변 활동도 원활히 되지 않는다.

하지만 3주가 끝나가는 지금은 이미 적응이 돼서 괜찮다.

이곳에 와서 공부가 힘들 때 는 비싼 돈 내고 여기 보내주신

부모님 생각하면서 열심히 해라.

나는 두 번째여서 이곳을 나가고도 잘 할 자신이 있다.

그럼 여기서 후기를 마치도록하고 여기 오기 전에

반드시 각오하고 와라 파이팅.

이 글은 조작이 아니라 정말 솔직한 후기이다




co08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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