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달라진 순간,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


2016 여름캠프 학생후기

캠프나 토요공동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카페의 캠프 후기 게시판이나 홈페이지의 토요공동체 메뉴를 확하시기 바랍니다.


후기에 대해 “적응을 잘하고 성공한 일부 학생들만 작성한 것”으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들은 캠프 종료 전 정리 차원에서 후기를 반드시 작성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라도 원하면 자율적으로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즉, 아는공부캠프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 학생이 작성한 진짜 경험담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제외한 수료자 100% 학생들, 후기작성)



아는공부캠프의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이 100%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여름방학캠프) 정말 적응 안 되는 캠프...-15조 중1 윤예온

맨 처음 팡스터디 이 캠프를 알게 된 것은 말해봤자

쓸데없는 아빠 때문이었다. 추천 까닭은 집에서 너무 공부를 안하다보니

아빠가 억지로 이 캠프에서라도 하라고 끌고 왔다.

이걸로 제목을 지은 까닭은 사실은 나는 이 캠프를 4번째 참여 중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캠프를 많이 와서 내가 적응이 된 줄 알지만

정말 먼지만큼도 적응이 안 된다.

진짜로 언제나 적응 안 되는 것은 아침기상과 낮잠 자고난 후 깨우는 것이다.




아!!! 공부하는 도중에 어쩔 수 없는 이 피곤함..

이 것들만은 진짜 적응이 안 된다.

이 팡스터디 캠프의 규칙도 너무 힘들다.

30분안에 모든걸 마쳐야한다.

숙소정리, 씻기, 이불펴기 등 너무 시간이 부족하다.

집에서는 혼자 30분 넘게 쓰는데 말이다.

강당에서도 낮잠시간 전까지는 피곤해 내 몸이 몸이 아니다.

이렇게 힘든 캠프는 진짜 너무 정말 오기는 싫다.




그렇지만 친구들하고 잠자는 시간 때 몰래 놀고,

공부시간에도 몰래 떠드는 것도 정말 추억에 남는다.

항상 여기에 와서 느끼는 것은

오늘 하루 일과를 끝낸 뒤의 내 모습이 정말 뿌듯하다는 것이다.

공부하고 싶을 때도 집에서는 하다가 10분도 되지 않아

바로 핸드폰을 만지러가지만 여기서는 공부하고 싶을 때

집중해서 오랫동안 할 수 있다.

여기서 다른 지역에 사는 친구를 만나는 것도 기분도 좋다.

이곳은 처음에는 힘들어 미친다.

30분은 왜 안지나가고....하루가 이렇게 길었나?

방학인데 평일에도 이렇게 행동 안하는데......

이런 생각이 내 머릿속을 가득 채우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안 하는 건 아니지만 정말 많이 줄어든다.

거의 캠프가 끝날 쯤에는 아예 여기서 살고 싶다는 사람이 많다.

난 그런 적 없지만 말이다.

아무튼 이만 쓰고 이 캠프를 한 줄로 말하자면

힘들어 미치지만 좋은 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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