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스터디... 말로만 들으면 팡 터질 것 만 같은 글자이다.
하지만, 직접 이 팡스터디에 와서
팡팡 공부실력이 늘어난 것이었다.
나는 처음에 이 캠프에 와서 팻말을 보았다.
“공부는 앎이다 알 때까지 공부하라” 나는 이 말을 보고 무서웠다.
알 때까지 공부하라니... 너무 잔인하고 힘들 것만 같았다.
하지만 알 때가지 공부하라는 뜻이 나의 실력을 키워주는 말인 것 같아
조금이라도 안심하고 들어갈 수 있었다.
숙소에 처음 들어갈 때, 어색해 죽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조금 있다 보니 조금씩 친구들과 친해졌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공부는 아주 재미있었고, 더 공부가 쉬워진 것 같았다.
나는 이 캠프에서 쎈수학을 다 끝내고 돌아와야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왔다.
하지만, 쎈수학은 1주일 만에 다 끝냈고, 개념수학이나
최득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만큼 이곳은 집중도 잘되고,
더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아져서 좋다.
원장님과 많은 헬퍼 선생님들, 1대1교사 선생님들, 간호 교사 선생님..등등
많은 선생님들도 있어서 더 잘되는 것 같았고,
어느 무엇보다도 헬퍼 선생님들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선생님들이여서
더욱더 자신감이 붙었다. 이곳에 와서 많은 선생님들, 친구들과
친해지고 공부가 재미있어 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공부를 하면서 웃고 있다니... 참 다시 보니 놀라운 일이였다.
2주 만 지나갔는데도, 공부가 재미있고, 심지어 시간이 빨리 가서
시간이 너무 부족한 것이다. 여기서 30분 계획표라는 것을 쓰는데,
그 계획표가 나에게 큰 도움이 된 것이다.
내가 하루 동안 공부한 것을 한눈에 볼 수 있었고,
30분마다 내가 무엇을 할지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더욱더 집중도 잘 되는 것만 같았다.
그 무엇보다도 나는 게임과 노는 것을 멈출 수가 있었다.
나는 방학동안에는 평소에 1시간씩 하고 노는 것도 매일 놀았지만,
이 캠프에 와서 모든 것을 멈출 수가 있었다.
조용한 분위기속 놀라운 집중력덕분에 게임생각은 먼지만큼도 하지 않았고,
노는 것도 상상할 수도 없었다. 심지어 나는 꿈에서도
수학숙제를 하는 꿈을 꿨다. 그것도 기분 나쁘지 않고 좋았었다.
그 이유는 내가 수학진도를 더 나갈 수 있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꿈에서도 멈추지 않는 공부, 늘 회전하고 있는 나의 두뇌 덕분에
나는 전교 1등 공부 비법을 익힌 것이다.
8월7일 날에는 내가 가장 좋아하고 기다렸던 날이다.
바로 부모님이 오시는 날 이였다. 나는 그날 처음으로 기름진 음식을 먹어
토할 것만 같았지만 부모님과 할머니의 얼굴을 보니
나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였고, 기분이 좋았다.
바쁘게 오셨지만 4시간 밖에 보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실이다.
하지만 잠시만이라도 부모님과 할머니의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항상 힘들 때 가족들의 얼굴을 생각하면 더욱더 힘이 날 것 같았다.
여기에 와서 내가 평소에 3시간도 못하는 공부를14시간 30분이나 하고 놀라웠다.
나는 처음에 6시 30분에 일어나서 14시간 동안 한다는 말이
거짓말인 것 같았다. 하지만 여기 와서 직접 경험을 해보니 진짜였다.
나는 처음에 여기 와서 적응을 잘못했지만,
조금 지나다 보니 익숙해져서 편안하게 되었다.
내가 가장 존경하는 원장님... 우리는 14시간동안 공부해서 힘들지만
14시간동안 내내 일어서서 30분 계획표를 쓰라고 말씀 해주시는
더욱더 힘드신 우리 원장님이다.
나는 원장님을 보고 ‘공부 안 해서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알고 보니 우리보다 더 힘드신 원장님이셨다.
우리를 위해 항상 고생하시는 원장님 감사합니다.!!
나는 이 캠프를 친구들에게 매우 추천해주고 싶다.
돈은 조금 들지만 생각보다 재미가 있고, 시간도 빨리 가고 방학동안
공부를 해서 더욱더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나는 많은 돈을 들여서 라도 다음에 또 오고 싶다.
이 캠프를 보내주신 우리 부모님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ktw3758@naver.com
팡스터디... 말로만 들으면 팡 터질 것 만 같은 글자이다.
하지만, 직접 이 팡스터디에 와서
팡팡 공부실력이 늘어난 것이었다.
나는 처음에 이 캠프에 와서 팻말을 보았다.
“공부는 앎이다 알 때까지 공부하라” 나는 이 말을 보고 무서웠다.
알 때까지 공부하라니... 너무 잔인하고 힘들 것만 같았다.
하지만 알 때가지 공부하라는 뜻이 나의 실력을 키워주는 말인 것 같아
조금이라도 안심하고 들어갈 수 있었다.
숙소에 처음 들어갈 때, 어색해 죽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조금 있다 보니 조금씩 친구들과 친해졌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공부는 아주 재미있었고, 더 공부가 쉬워진 것 같았다.
나는 이 캠프에서 쎈수학을 다 끝내고 돌아와야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왔다.
하지만, 쎈수학은 1주일 만에 다 끝냈고, 개념수학이나
최득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만큼 이곳은 집중도 잘되고,
더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아져서 좋다.
원장님과 많은 헬퍼 선생님들, 1대1교사 선생님들, 간호 교사 선생님..등등
많은 선생님들도 있어서 더 잘되는 것 같았고,
어느 무엇보다도 헬퍼 선생님들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선생님들이여서
더욱더 자신감이 붙었다. 이곳에 와서 많은 선생님들, 친구들과
친해지고 공부가 재미있어 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공부를 하면서 웃고 있다니... 참 다시 보니 놀라운 일이였다.
2주 만 지나갔는데도, 공부가 재미있고, 심지어 시간이 빨리 가서
시간이 너무 부족한 것이다. 여기서 30분 계획표라는 것을 쓰는데,
그 계획표가 나에게 큰 도움이 된 것이다.
내가 하루 동안 공부한 것을 한눈에 볼 수 있었고,
30분마다 내가 무엇을 할지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더욱더 집중도 잘 되는 것만 같았다.
그 무엇보다도 나는 게임과 노는 것을 멈출 수가 있었다.
나는 방학동안에는 평소에 1시간씩 하고 노는 것도 매일 놀았지만,
이 캠프에 와서 모든 것을 멈출 수가 있었다.
조용한 분위기속 놀라운 집중력덕분에 게임생각은 먼지만큼도 하지 않았고,
노는 것도 상상할 수도 없었다. 심지어 나는 꿈에서도
수학숙제를 하는 꿈을 꿨다. 그것도 기분 나쁘지 않고 좋았었다.
그 이유는 내가 수학진도를 더 나갈 수 있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꿈에서도 멈추지 않는 공부, 늘 회전하고 있는 나의 두뇌 덕분에
나는 전교 1등 공부 비법을 익힌 것이다.
8월7일 날에는 내가 가장 좋아하고 기다렸던 날이다.
바로 부모님이 오시는 날 이였다. 나는 그날 처음으로 기름진 음식을 먹어
토할 것만 같았지만 부모님과 할머니의 얼굴을 보니
나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였고, 기분이 좋았다.
바쁘게 오셨지만 4시간 밖에 보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실이다.
하지만 잠시만이라도 부모님과 할머니의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항상 힘들 때 가족들의 얼굴을 생각하면 더욱더 힘이 날 것 같았다.
여기에 와서 내가 평소에 3시간도 못하는 공부를14시간 30분이나 하고 놀라웠다.
나는 처음에 6시 30분에 일어나서 14시간 동안 한다는 말이
거짓말인 것 같았다. 하지만 여기 와서 직접 경험을 해보니 진짜였다.
나는 처음에 여기 와서 적응을 잘못했지만,
조금 지나다 보니 익숙해져서 편안하게 되었다.
내가 가장 존경하는 원장님... 우리는 14시간동안 공부해서 힘들지만
14시간동안 내내 일어서서 30분 계획표를 쓰라고 말씀 해주시는
더욱더 힘드신 우리 원장님이다.
나는 원장님을 보고 ‘공부 안 해서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알고 보니 우리보다 더 힘드신 원장님이셨다.
우리를 위해 항상 고생하시는 원장님 감사합니다.!!
나는 이 캠프를 친구들에게 매우 추천해주고 싶다.
돈은 조금 들지만 생각보다 재미가 있고, 시간도 빨리 가고 방학동안
공부를 해서 더욱더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나는 많은 돈을 들여서 라도 다음에 또 오고 싶다.
이 캠프를 보내주신 우리 부모님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ktw375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