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보이는 사람이 윤민수 원장님이다.

우리를 진두지휘하시며 힘들게 지도하시는 분이다.

하지만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우리들에게 공부를 시키려하시며

코레스코 콘도의 질 나쁜 음식들을 개선하시는 등

우리를 위해 밤낮으로 뛰시는 분이다.

다음은 우리 조 담당이시며 헬퍼선생님이신 정재림 선생님이시다.

정재림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관심이 많으시며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하여

끝까지 책임을 지시는 분이다.

많은 사람들이 팡스터디의 30분 계획표가 궁금할 텐데

솔직히 맞는 사람이 있고 안 맞는 사람이 있다.

나 같은 경우는 궁극적인목표 최종목표에 초점을 두고 하는 것이

잘 맞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좋다고는 말을 못하겠다.

내가 팡스터디 캠프에 오게 된 것은 내 스스로가 공부를 하고 싶어서 왔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위에서 말했듯이 원장님이

코레스코 콘도의 형편없는 음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셔서 얻은 결과물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원장님은 우리들을 위해서 끝까지 책임을 지셨다.

이메일:llil45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