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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 스터디 캠프를 찾아서 제가 가자고 했다.
그런데 14시간을 의자에 앉아서 공부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생각했다.
진짜 14신간인줄만 알았는데 14시간 30분이였다.
너무 당황스러웠다.
30분이 얼마나 많은 시간인데 너무 거짓말을 했다.
하지만 실제로 해보니까 해냈다.
너무 좋았다.
그리고 형들, 누나들도 많았다.
그런데 윤민수 원장님의 말이 자꾸 알 때까지 공부해라고 하니까 지겹기도 했다.
원장님을 본 순간 착하다고 생각했는데 그와 반대로 조금 무섭다.
하지만 착한면도 있다.
밥 먹을 때 “맜있어?“ 라고 물어볼 때.
윤민수 원장의 카리스마는 아무도 따라올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러나 때론 착한 원장쌤 때로 무서운 쌤이였다 만약 이 캠프를 오게 되면
원장님이 착하며 친절하게 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 캠프를 안 올 것 같아.
그런데 쌤들과 윤민수 원장님이 너무 무섭고 친절하셔서 보고 싶기도 하겠다.
또한 윤민수 원장님과 쌤들도 또 우리 방 형들 동갑내기 친구들이 나를 기억해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방의 형들과 동갑내기친구들이 너무 좋고 친절해서 좋았다.
마지막으로 이 캠프를 통해 내가 14시간 30분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으므로 열심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