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습관)팡 스터디 캠프 -19조 중1 신승규

윤시온
2023-05-03
조회수 599

저는 중국 상해에서 11년 동안 살았습니다.

제가 유치원 시절 때는 잘 모르겠지만,

초등학생 시절 때는 기억이 생생이 떠오릅니다.

우선 초등하생 때는 제가 공부를 너무 못했습니다.

그런데 6학년 때 평균 50점 60점이었는데

나중에 중학생이 되고 나서 평균 점수가 그대로 유지 되었습니다.

하지만 영어와 중국어를 한국어 보다 그나마 잘해서 다행이다.




그 다음 우린 2016년 7월 1일에 한국으로 이사 했습니다.

중국에서 탈출을 한 게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1주일 정도 지나서 부모님께서 팡 스터디 캠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난 이 캠프에 오게 되었다.

저는 이 캠프에서 1달 동안 해야 될 것을

2주 동안 영어 2권을 끝냈습니다.




그리고 전 이 캠프에서 박정환 쌤과 저랑 이름이 같은 최승규 쌤이

제일------- 좋았습니다.

특히 그 쌤들 한태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는 집으로 돌아가면 30분 계획표를 쓸 것이고

목표를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할 것이다.

이곳에 오지 않았다면 게임과 텔레비전을 통해 보냈을 것이다.

저는 겨울에 오지 않겠지만 겨울에 오면 이 캠프를 추천 한다.





tlstmdrn12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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