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오게 된 동기>

나는 여기오기 1일전에 알았다.

나는 엄마가 여기에 오면 원하는 걸 들어준다고 해서 여기에 왔다.

근데 여기 와서 직접경험을 해보니까 좀 달랐다.

처음 여기서 14시간을 공부한다고 했을 때는 정말 진짜 죽을 것만 같았다.

근데 원장선생님이 5일만 견디면 14시간도 금방 간다고 했을 때는 믿음이 안갔다.

근데 1주일 후가 지났다고 생각했을 뿐인데

벌써 캠프가 2일밖에 남지 않았다.

<공부한 양>

나는 여기 와서 많이 졸고 벌도 많이 섰지만 일단 중간고사 대비까지는 완벽하게 끝내고 가는 것 같아서 불안했던 중간고사가 기대가 된다.

<헬퍼 쌤들의 도움>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는 문제들을 완벽하고 정확하게 알려준다.

스카이 선생님들이라 그런지 특강을 들으면서 느낀 점은

저 선생님들처럼 꼭 스카이를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도 열심히 공부해서 스카이를 갈 것 이다.

<30분 계획표는?>

30분 계획표는 정말 공부할 때 꼭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곳에 오지 않았다면?>

이곳에 오지 않았다면 나는 아마 오후2시까지 잠을 자고 일어나서

밥 먹고 애들 만나서 놀고 6시나 8시에 학원을 갔었을 것이다.

여기 와서 공부를 하니까 뭔가 나도 공부를 방학 때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걸 느꼈다.

<집에 돌아가서의 다짐>

예전에 모습과는 달리 공부에 열중하고 하루에 스스로 학습을 3시간에서 2시간은 나 스스로 공부를 할 것 이다.

<캠프 추천 드리는 결의의 말씀>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고 싶으시다면 꼭 오세요.

21조 중2 장승화

이메일:jsh5315794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