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달라진 순간,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


2016 여름캠프 학생후기

캠프나 토요공동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카페의 캠프 후기 게시판이나 홈페이지의 토요공동체 메뉴를 확하시기 바랍니다.


후기에 대해 “적응을 잘하고 성공한 일부 학생들만 작성한 것”으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들은 캠프 종료 전 정리 차원에서 후기를 반드시 작성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라도 원하면 자율적으로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즉, 아는공부캠프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 학생이 작성한 진짜 경험담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제외한 수료자 100% 학생들, 후기작성)



아는공부캠프의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이 100%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특목고)아는공부를 해보신적 있으세요?? - 6조 고1 김서율

  제가 팡스터디 캠프에 오게 된 이유는 심각한 시험 성적 때문이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저의 공부하는 자세가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고,

한마디의 상의도 없이 팡스터디 캠프에 저를 보내셨습니다.

방학동안 친구들과 놀지 못한다는 생각 때문에 크게 낙담하기도 했지만,

저도 저의 문제점을 알고 있었기에 기꺼이 부모님의 뜻에 따랐습니다.

캠프에서 공부한 동안 학습 진도부분은 사실 큰 진전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진도를 많은 시간동안에 나가지 못한 것은

결코 제가 집중을 하지 못해서가 아닙니다.

다만, 한 단원이라도 완벽하게, 남한테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꼼꼼하게 공부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전 알 때 까지 공부했습니다.

예전의 저라면, 이해가 안 되더라도 오로지 학원 진도에만 맞춰서

공부를 했을 것입니다.

이런 저에게 영향을 주신 분들이 바로

헬퍼 선생님들과 윤민수 원장님이셨습니다.

헬퍼 선생님들은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갈피를 잡지 못했던 저에게 공부의 방향을 제시해주셨습니다.

모르는 문제를 저희의 눈높이에 맞게 친절하고 열심히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또 하루에 두 분씩 앞에 나오셔서 공부법에 대한 특강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선생님들의 공통점을 찾아서, 저도 그대로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느 순간 제가 확실히 아는 공부를 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윤민수 원장님은 저희가 나태해질 때마다 학생들을 강한 카리스마로 바로 잡아주셨습니다.

공부할 때 필요한 자세, 진정한 공부에 대한 여러 가지 조언들로

저희를 일깨워주시는, 아낌없는 나무가 되어주셨습니다.

캠프에 오기 전까지만 해도 300명이 모여 앉아,

14시간 동안 공부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직접 해보니 ‘나도 충분히 할 수 있구나!’라는 자신감을 얻게 됐습니다. 30분 계획표와 공부를 해야겠다는 굳은 결심만 있으면 못할 게 없었습니다. 다시 돌아가면 저를 믿지 못하는 엄마와 아빠,

“니가 공부를 한다고?” 라며 항상 무시하던 친구들에게

저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겁니다.

팡스터디 캠프에 참여한다면,

내가 정말로 아는 공부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ashley10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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