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프를 먼저 아빠가 먼저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한 달 동안 단체로 공부를 한다는 소리를 듣고
조금은 머뭇거렸지만 그래도 이런 경험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느껴서 아빠가 말을 했을 때 관심은 있다고 말을 했다.
그 말을 하고나서 이틀 정도가 지나고 아빠가 신청을 했다고 해서
조금 당황스러웠다. 왜냐하면 자세한 것도 모르고 캠프를 가게 된 것 이였다.
그리고 캠프가 가기 4?일정 정도에 캠프에 대한 정보가 종이로 나와서
아빠가 나한테 보여줬는데 하루에 14!시간을 한다는 소리에
조금 거절하고 싶었다. 그런데 내가 하기 싫다고 하면
아빠가 내 의견을 들어줄 것 같지 않아서 그냥 아무 말 안하고 가만히 있었다.
<캠프를 오고나 서 첫날>
14시간을 참기가 많이 힘들었다.
왜냐하면 집에서 시험 기간 때 도 공부를 안했던
내가 여기 와서 진짜 아무도 모르는 사람들이랑 14시간을 같이 공부를
하고 같이 잔다는 생각을 하면서 하니까 진짜 나오고 싶었다.
근데 원장님께서 계속 응원을 해주시기도하고 일주일만 지나면
시간이 빠르게 지난다고하고 돈도 많이 드는 캠프라
조금 더 참아보자 라는 생각으로 계속 공부를 했다.
그런데 진짜 참을만한 시간은 아니었다.
<캠프를 오고 나서 일주일 후>
여전히 재미는 없지만 그래도 원장님 말대로
시간이 빠르게 가는 것이 맞는다고 느꼈다.
정말로 빠르게 가는 것을 느끼긴 했지만 여전히 오전 시간에는
조금 나은데 가면 갈수록 힘들고 지친다.그런데 반 친구들 이랑도 친해지고 조 친구들 이랑도 친해져서
내가 힘들거나 조금 재미없을 때 말을 조금이라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았다. 그리고 이때 와서 느꼈는데 정말로 딱
이 코레스코라는 콘도에 도착했을 때는 내가 진짜 여기서 애들이랑
많이 친해지고 싸우지 않고 공부를 안 하여도 의자에
14 시간동안 앉아 있을 수는 있을까를 생각 했는데
내가 여기 14시간을 일주일이 넘게 있고 큰일 없었던 것을
기쁘게 느꼈고 펜을 14시간동안 들고 있다는 게 믿기지가 않았다.
그래서 남은 시간도 잘 지냈으면 좋겠다.
<선생님들>
처음에 공부를 재대로 가게도니 첫날에 헬퍼선생님들이
sky 선생님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고 중간에 알았을 때
너무너무 놀랐다 그래서 뭔가 더 기뻤다.
솔직히 sky 선생님들한테 인생에 한 달 동안 하루에 14시간을
같이 얘기하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내 주변에 몇이나 되나
라는 생각을 하고 뭔가 선생님들이 멋있고 친해지고 싶었다.
관리 교사 선생님들도 정말로 친절하게 관리해 주시고 아파도
빨리빨리 대처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하고 멋있었다.
원장님도 너무 재미있으시고 300명이 넘는 학생들을
지휘하시는 모습에 어떻게 저렇게 하지? 라는 생각이들 정도
로 원장님을 보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내가있는 조의 선생님도 키도
크시고 잘생기시고 또 sky라는 생각을 하고 보니까
나도 저런 선생님이 되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많이 했었다.
헬퍼 선생님 들 중에서도 잘생긴 쌤도 있고 예쁜 쌤들도 계셔서 더 더 좋았다.
< 공부안하는 시간 >
공부안하는 시간은 점호, 식사시간, 공부 사이사이에 조금씩 잇을 때
선생님들과 장난도 치고 내가 많이 짓궂은 장난을 많이 했지만
선생님들과 좋은 시간을 많이 보내서 너무 좋았고 또 선생님들이 우리한테 대우도 잘 맞춰주시고 장난을 쳐도 재미있게 받아주셔서 공부하는 시간이나
안 하는 시간이나 정말로 재미있었고 선생님들께 정말로 감사하다.
그리고 친구들과도 많이 친해지는 시간을 캠프에서 만들어 주었다.
남자와 여자가 생활하는 층이 달라서 내가 있는 곳은 남자들 밖에
없어서 조금 기분이 안 좋았지만 남자애들이랑 많이 있는 시간들이
있어서 할 말 못할 말다하고 지냈지만 남자애들이랑 만 있다
보니까 조금 트러블도 많이 생기고 장난도 너무 심하게나
몸으로 치다보니까 조그마한 다툼도 많이 생기고 말도 조금
험하게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서로 잘 풀고 또 일요일 날에는
자유 시간을 엄청 많이 주셔서 애들이랑 노는 시간이나
낮잠을 잘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비록 밥은 마음에 들지는 안았지만 그래도 점심시간에도
재미있게 먹을 수 있었다.
<캠프에 대한 마음>
캠프에 대한 마음은 오고 나서 얼마 되지 않은 날에는
캠프에 대해 조금마음에 안 들었다. 왜냐하면 '떠들면 조용히
하라고 하고 애들이랑 눈 마주치면 혼나고 14시간동안 앉아 있고
아무 일없고 책을 보고 있고 펜을 들고 있는데 더 뭘 바라냐' 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조금 강제적으로 하는 곳이 구나
여기서는 자유롭게 아무것도 못하고 이게 군대랑 크게 다를 게 없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너무 재미없고 온 게 후회되어서
내 돈은 아니지만 돈이 아까다고 많이 느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서 애들이랑 많이 친해지고 선생님들이랑 도 어색한 분위가가
없어져서 공부를 해도 재밌고 안하게 되어도 재밌고
선생님들이 하는 방법을 찾는 것에 도움도 주고
나한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것이 선생님들이다 라는
생각밖에 안 들고 솔직히 여기서 14시간동안 공부를 한다는
것에 뿌듯한 마음도 들고 다시 이 캠프에 오겠다.
라는 마음은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그래도 정말로
프로그램이 마음에 놀고 삼국지나 연고전 선생님들께서
발표 해주시고 진짜 잠도 잘 못 주무시면서 우리 질문
하나하나 다 신경 써서 들어주시고
꼭!!알고 넘어가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다시 올 까?
라는 마음이 생기면 부모님한테 말해서 올 것이다
E-mail: xorud0120@naver.com
캠프를 먼저 아빠가 먼저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한 달 동안 단체로 공부를 한다는 소리를 듣고
조금은 머뭇거렸지만 그래도 이런 경험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느껴서 아빠가 말을 했을 때 관심은 있다고 말을 했다.
그 말을 하고나서 이틀 정도가 지나고 아빠가 신청을 했다고 해서
조금 당황스러웠다. 왜냐하면 자세한 것도 모르고 캠프를 가게 된 것 이였다.
그리고 캠프가 가기 4?일정 정도에 캠프에 대한 정보가 종이로 나와서
아빠가 나한테 보여줬는데 하루에 14!시간을 한다는 소리에
조금 거절하고 싶었다. 그런데 내가 하기 싫다고 하면
아빠가 내 의견을 들어줄 것 같지 않아서 그냥 아무 말 안하고 가만히 있었다.
<캠프를 오고나 서 첫날>
14시간을 참기가 많이 힘들었다.
왜냐하면 집에서 시험 기간 때 도 공부를 안했던
내가 여기 와서 진짜 아무도 모르는 사람들이랑 14시간을 같이 공부를
하고 같이 잔다는 생각을 하면서 하니까 진짜 나오고 싶었다.
근데 원장님께서 계속 응원을 해주시기도하고 일주일만 지나면
시간이 빠르게 지난다고하고 돈도 많이 드는 캠프라
조금 더 참아보자 라는 생각으로 계속 공부를 했다.
그런데 진짜 참을만한 시간은 아니었다.
<캠프를 오고 나서 일주일 후>
여전히 재미는 없지만 그래도 원장님 말대로
시간이 빠르게 가는 것이 맞는다고 느꼈다.
정말로 빠르게 가는 것을 느끼긴 했지만 여전히 오전 시간에는
조금 나은데 가면 갈수록 힘들고 지친다.그런데 반 친구들 이랑도 친해지고 조 친구들 이랑도 친해져서
내가 힘들거나 조금 재미없을 때 말을 조금이라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았다. 그리고 이때 와서 느꼈는데 정말로 딱
이 코레스코라는 콘도에 도착했을 때는 내가 진짜 여기서 애들이랑
많이 친해지고 싸우지 않고 공부를 안 하여도 의자에
14 시간동안 앉아 있을 수는 있을까를 생각 했는데
내가 여기 14시간을 일주일이 넘게 있고 큰일 없었던 것을
기쁘게 느꼈고 펜을 14시간동안 들고 있다는 게 믿기지가 않았다.
그래서 남은 시간도 잘 지냈으면 좋겠다.
<선생님들>
처음에 공부를 재대로 가게도니 첫날에 헬퍼선생님들이
sky 선생님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고 중간에 알았을 때
너무너무 놀랐다 그래서 뭔가 더 기뻤다.
솔직히 sky 선생님들한테 인생에 한 달 동안 하루에 14시간을
같이 얘기하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내 주변에 몇이나 되나
라는 생각을 하고 뭔가 선생님들이 멋있고 친해지고 싶었다.
관리 교사 선생님들도 정말로 친절하게 관리해 주시고 아파도
빨리빨리 대처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하고 멋있었다.
원장님도 너무 재미있으시고 300명이 넘는 학생들을
지휘하시는 모습에 어떻게 저렇게 하지? 라는 생각이들 정도
로 원장님을 보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내가있는 조의 선생님도 키도
크시고 잘생기시고 또 sky라는 생각을 하고 보니까
나도 저런 선생님이 되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많이 했었다.
헬퍼 선생님 들 중에서도 잘생긴 쌤도 있고 예쁜 쌤들도 계셔서 더 더 좋았다.
< 공부안하는 시간 >
공부안하는 시간은 점호, 식사시간, 공부 사이사이에 조금씩 잇을 때
선생님들과 장난도 치고 내가 많이 짓궂은 장난을 많이 했지만
선생님들과 좋은 시간을 많이 보내서 너무 좋았고 또 선생님들이 우리한테 대우도 잘 맞춰주시고 장난을 쳐도 재미있게 받아주셔서 공부하는 시간이나
안 하는 시간이나 정말로 재미있었고 선생님들께 정말로 감사하다.
그리고 친구들과도 많이 친해지는 시간을 캠프에서 만들어 주었다.
남자와 여자가 생활하는 층이 달라서 내가 있는 곳은 남자들 밖에
없어서 조금 기분이 안 좋았지만 남자애들이랑 많이 있는 시간들이
있어서 할 말 못할 말다하고 지냈지만 남자애들이랑 만 있다
보니까 조금 트러블도 많이 생기고 장난도 너무 심하게나
몸으로 치다보니까 조그마한 다툼도 많이 생기고 말도 조금
험하게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서로 잘 풀고 또 일요일 날에는
자유 시간을 엄청 많이 주셔서 애들이랑 노는 시간이나
낮잠을 잘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비록 밥은 마음에 들지는 안았지만 그래도 점심시간에도
재미있게 먹을 수 있었다.
<캠프에 대한 마음>
캠프에 대한 마음은 오고 나서 얼마 되지 않은 날에는
캠프에 대해 조금마음에 안 들었다. 왜냐하면 '떠들면 조용히
하라고 하고 애들이랑 눈 마주치면 혼나고 14시간동안 앉아 있고
아무 일없고 책을 보고 있고 펜을 들고 있는데 더 뭘 바라냐' 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조금 강제적으로 하는 곳이 구나
여기서는 자유롭게 아무것도 못하고 이게 군대랑 크게 다를 게 없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너무 재미없고 온 게 후회되어서
내 돈은 아니지만 돈이 아까다고 많이 느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서 애들이랑 많이 친해지고 선생님들이랑 도 어색한 분위가가
없어져서 공부를 해도 재밌고 안하게 되어도 재밌고
선생님들이 하는 방법을 찾는 것에 도움도 주고
나한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것이 선생님들이다 라는
생각밖에 안 들고 솔직히 여기서 14시간동안 공부를 한다는
것에 뿌듯한 마음도 들고 다시 이 캠프에 오겠다.
라는 마음은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그래도 정말로
프로그램이 마음에 놀고 삼국지나 연고전 선생님들께서
발표 해주시고 진짜 잠도 잘 못 주무시면서 우리 질문
하나하나 다 신경 써서 들어주시고
꼭!!알고 넘어가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다시 올 까?
라는 마음이 생기면 부모님한테 말해서 올 것이다
E-mail: xorud01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