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동안 약 250시간 공부한 14시간 자기주도학습캠프 후기 23조 중3 송윤주
3주동안 약 250시간이라..
계산을 해보니 내가 3주동안 공부하는 시간이 250 시간인 게 믿기지가 않았다.
내가 스스로 지원하진 않았지만 이렇게 많이 공부한건 내가 태어나서 처음 인건 확실하다. 내
가 먼저 알아보고 지원 했더라면 250시간 공부를 한 게 완전히 내 의지 였을 텐데..
엄마가 처음에 14시간 캠프에 가라고 했을 때 농담삼아서 한 말인줄 알고
웃어 넘겼다가 큰 코 다쳤다. 차를 타고 숙소에 오는 것도 실감이 나지 않았으나
강당에 발을 들이자 이제야 정신이 들었다.
‘아..나는 망했구나’ 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나는 노력은 하지 않으며 결과에 매달리는 사람이었다.
남들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시간도 많이 투자했다고 생각 하지만 그건 순전히
나의 잘못된 생각이었다. 이 어리석은 짓을 왜 진작에 깨달지 못 했을까에 대한
후회와 앞으로 이 생각을 고쳐 먹자라는 마음으로 14시간캠프를 진행했던 것 같다.
대망의 첫날, 14시간 캠프 첫날은 멋모르고 시간이 잘 흘러갔으나 둘째 날과 셋쩨 날부터 시간이 정말 안 가기 시작했다.
내가 왜 지금 여기서 가족들과 여름 휴가계획을 짜는 게 아니라
30분 계획표를 짜고 있을까에 대한 생각이 마구 솟아났다.
하지만 이제와 보니 입소한지가 어제 같은데 퇴소하기 까지
4일 남았다는 게 잘 믿기지가 않는다.
그리고 지금까지 공부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선생님들과 포기하지 않고 좋은 학습 분위기를 만들어준 14시간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이 곳에서의 장점은 딱 2가지로 정할수 있다.
첫 번째로 공동체 학습이다. 나 혼자 공부 했을 때와는 달리 이곳은 여러 사람들이
공부를 할 수 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러면서 내가 아무리 지치고 포기하고 싶어도 옆, 앞,뒤에 있는 사람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잠잠했던 나의 의지가 활활 불타올라 결국은
다시 손에 펜을 쥐게 된다. 하지만 내가 혼자 공부했더라면 나는 4시간도 제대로
집중 못하고 쉽게 포기를 했었을 것이다.
두 번째로 멘토, 관리 선생님들이다. 멘토 선생님들은 자신들이 학교에 가기까지의
과정들과 자신들의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에 대한 방법들을 알려 주시고 상담을
통해 공부를 어떻게 진행하면 효율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 지에 대해 알려
주셔서 내가 앞으로 어떻게 공부를 해야되는지에 대한 방법들을
차근차근 알려 주셨다. (23조는 김다민 선생님이다.^^)
그리고 관리부 선생님들은 우리가 공부에 집중을 하지 못 할 때나 14시간캠프를 진행하면서 우리의 생활들을 바르게 지도해 주신 분들이다.
이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우린 계속 졸거나 다른 생각을 하게 되어 공부에
집중을 하지 못하게 되고 하루14시간 공부를 하는 데에 많은 어려움들이
발생 했었을 것이다.
만약 엄마가 날 여기에 끌고 오지 않았다면(?) 아마 나는 여기서 얻을 수 있는
많은 지식들을 얻지 못하고 방학을 무의미 하게 보내었을 것이다.
평소처럼 누워서 핸드폰이나 TV만 쳐다보거나 공부는커녕 필통조차 쳐다보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난 이곳에 왔고, 아침 6시에 남들은 잘 때 우리는 공부했다. 그리고 다른 애들은 경험하지 못한 것도 난 경험해봤다.
누가 SKY쌤들과 1대1로 상담을 하고 또 같이 숙소에서 생활을 할 수 있을까?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난 이런 귀중한 경험들을 하게 해준 우리 부모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다.
캠프 초기에는 엄마를 원망(?) 했지만 캠프에서
시간이 흐를수록 내가 얻어가는 것이 보통 큰 것이 아니구나 라는 것을 느꼈다.
3주동안 그많은 시간을 견디어 내면서 내 자신에게 믿음이란 것도 생겼고
더불어 뿌듯함까지 밀려 왔다. 이 캠프를 계기로 난 앞으로 하루에 평균적으로
4시간 이상씩 공부할 것이고, 또한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카이로스의 시간을
잘 활용하면서 공부를 알 때까지 할 것이다.
( 3주동안 계획표 관리 해 주시고 23조를 잘 이끌어 주신
23조 헬퍼 김다민 선생님외 여러 선생님들 감사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 14시간 캠프에 지원할 학생들에게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
결코 절대 쉽지는 않을거야.
biasong2002gmail.com
3주동안 약 250시간 공부한 14시간 자기주도학습캠프 후기 23조 중3 송윤주
3주동안 약 250시간이라..
계산을 해보니 내가 3주동안 공부하는 시간이 250 시간인 게 믿기지가 않았다.
내가 스스로 지원하진 않았지만 이렇게 많이 공부한건 내가 태어나서 처음 인건 확실하다. 내
가 먼저 알아보고 지원 했더라면 250시간 공부를 한 게 완전히 내 의지 였을 텐데..
엄마가 처음에 14시간 캠프에 가라고 했을 때 농담삼아서 한 말인줄 알고
웃어 넘겼다가 큰 코 다쳤다. 차를 타고 숙소에 오는 것도 실감이 나지 않았으나
강당에 발을 들이자 이제야 정신이 들었다.
‘아..나는 망했구나’ 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나는 노력은 하지 않으며 결과에 매달리는 사람이었다.
남들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시간도 많이 투자했다고 생각 하지만 그건 순전히
나의 잘못된 생각이었다. 이 어리석은 짓을 왜 진작에 깨달지 못 했을까에 대한
후회와 앞으로 이 생각을 고쳐 먹자라는 마음으로 14시간캠프를 진행했던 것 같다.
대망의 첫날, 14시간 캠프 첫날은 멋모르고 시간이 잘 흘러갔으나 둘째 날과 셋쩨 날부터 시간이 정말 안 가기 시작했다.
내가 왜 지금 여기서 가족들과 여름 휴가계획을 짜는 게 아니라
30분 계획표를 짜고 있을까에 대한 생각이 마구 솟아났다.
하지만 이제와 보니 입소한지가 어제 같은데 퇴소하기 까지
4일 남았다는 게 잘 믿기지가 않는다.
그리고 지금까지 공부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선생님들과 포기하지 않고 좋은 학습 분위기를 만들어준 14시간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이 곳에서의 장점은 딱 2가지로 정할수 있다.
첫 번째로 공동체 학습이다. 나 혼자 공부 했을 때와는 달리 이곳은 여러 사람들이
공부를 할 수 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러면서 내가 아무리 지치고 포기하고 싶어도 옆, 앞,뒤에 있는 사람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잠잠했던 나의 의지가 활활 불타올라 결국은
다시 손에 펜을 쥐게 된다. 하지만 내가 혼자 공부했더라면 나는 4시간도 제대로
집중 못하고 쉽게 포기를 했었을 것이다.
두 번째로 멘토, 관리 선생님들이다. 멘토 선생님들은 자신들이 학교에 가기까지의
과정들과 자신들의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에 대한 방법들을 알려 주시고 상담을
통해 공부를 어떻게 진행하면 효율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 지에 대해 알려
주셔서 내가 앞으로 어떻게 공부를 해야되는지에 대한 방법들을
차근차근 알려 주셨다. (23조는 김다민 선생님이다.^^)
그리고 관리부 선생님들은 우리가 공부에 집중을 하지 못 할 때나 14시간캠프를 진행하면서 우리의 생활들을 바르게 지도해 주신 분들이다.
이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우린 계속 졸거나 다른 생각을 하게 되어 공부에
집중을 하지 못하게 되고 하루14시간 공부를 하는 데에 많은 어려움들이
발생 했었을 것이다.
만약 엄마가 날 여기에 끌고 오지 않았다면(?) 아마 나는 여기서 얻을 수 있는
많은 지식들을 얻지 못하고 방학을 무의미 하게 보내었을 것이다.
평소처럼 누워서 핸드폰이나 TV만 쳐다보거나 공부는커녕 필통조차 쳐다보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난 이곳에 왔고, 아침 6시에 남들은 잘 때 우리는 공부했다. 그리고 다른 애들은 경험하지 못한 것도 난 경험해봤다.
누가 SKY쌤들과 1대1로 상담을 하고 또 같이 숙소에서 생활을 할 수 있을까?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난 이런 귀중한 경험들을 하게 해준 우리 부모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다.
캠프 초기에는 엄마를 원망(?) 했지만 캠프에서
시간이 흐를수록 내가 얻어가는 것이 보통 큰 것이 아니구나 라는 것을 느꼈다.
3주동안 그많은 시간을 견디어 내면서 내 자신에게 믿음이란 것도 생겼고
더불어 뿌듯함까지 밀려 왔다. 이 캠프를 계기로 난 앞으로 하루에 평균적으로
4시간 이상씩 공부할 것이고, 또한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카이로스의 시간을
잘 활용하면서 공부를 알 때까지 할 것이다.
( 3주동안 계획표 관리 해 주시고 23조를 잘 이끌어 주신
23조 헬퍼 김다민 선생님외 여러 선생님들 감사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 14시간 캠프에 지원할 학생들에게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
결코 절대 쉽지는 않을거야.
biasong200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