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달라진 순간,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


2017 여름캠프 학생후기

캠프나 토요공동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카페의 캠프 후기 게시판이나 홈페이지의 토요공동체 메뉴를 확하시기 바랍니다.


후기에 대해 “적응을 잘하고 성공한 일부 학생들만 작성한 것”으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들은 캠프 종료 전 정리 차원에서 후기를 반드시 작성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라도 원하면 자율적으로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즉, 아는공부캠프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 학생이 작성한 진짜 경험담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제외한 수료자 100% 학생들, 후기작성)



아는공부캠프의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이 100%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내 발이 데려간 14시간학습 캠프 - 중2 유지민

2016년 겨울 나는 형이 한 번 갔다 온 14시간학습캠프에 참여 하게 됐다.

익히 들어본 바지만 14시간 30분을 공부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았고 14시간30분을 그냥 공부하라고 하면

미쳐버릴 것 같았지만 내 예상은 정확하게 빗나갔다.


그 이유는 우리가 12시간이든 14시간이든 버틸 수

있는 마법의 계획표인 30분 계획표가 있기 때문이다.


정말 누가 생각해도 막연한 시간이지만 그 30분 계획표만 있으면

그 30분 동안 내 계획을 세우고 점차 계획을 세우는 능력이 늘다보면

30분 계획표의 계획들을 착실히 지킬 수 있게 된다.

그렇게 하루에 반이나 넘는 시간을 재밌고

공부에 흥미를 갖는 시간으로 만들어줄 수 있는 계획표이다.

또한 이곳에서는 내가 하루 동안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지 않게 하기 위해

하루 계획표를 만들어 계속적인 점검을 통해

내 진도를 나 혼자서도 평가할 수 있게 해준다.

그렇게 되면 내가 하루계획을 성취했을 때는 성취감과

내가 이 공부를 정복했다는 느낌이 들어 지속적인 공부를 할 수 있게 해준다.



이곳에서는 여러 선생님들이 있지만

내가 그중에서 가장 필요를 느낀 선생님은 1대1 선생님들이다.


나는 수학 선행을 조금 빠르게 나가는 편이라

그 전 기억을 자주 잊기도 하는데 그 때 1대1

선생님들께서 개념을 짚어 주시면 내가 문제를 풀어보아

그 개념이 단순기억이 아닌 장기기억으로 바꿔주신다.


그렇게 겨울캠프가 끝나고 나는 공부에 흥미를 붙이게 되고 14시간학습캠프에

호감을 갖게 돼서 그 때 처음 만들어진 봄 캠프에 내 스스로 참가를 했다.


그 후로 시험을 본 결과 당연히 성적이 올랐고 이번 여름 방학이 가까워지자

나는 기쁨과 함께 고민에 빠졌다. 캠프에 오지 않고 방학이 보내면 쉴 수 있지만

그 휴식으로 인해 나태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학교 수학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나가기로 한 전국 대회와 14시간학습캠프 참가기간이

겹침에도 불구하고 지난 14시간학습캠프에서 만난 선생님들과 상담을 통해 또 다시

내 발로 이번 여름 캠프에 들어오게 되었다.

나는 만약에 이 세 가지 조건중 하나라도 만족하는 친구가 있으면

이 캠프를 추천할 것이다. 첫째, 공부 중도 포기자들.

그들이 어려워하는 과목중 하나가 수학이다.


수학은 이전 개념을 익히고 그 개념을 이용해 다음 단원이나

다음 학년의 개념을 익히는 방식인데, 중간부터 공부를 안 했다면

자신의 현재 학년에 공부가 될 리가 없다.


만약 이 14시간학습캠프를 온다면 수학을 집중적으로 차례차례 익힐 수 있다.

또한 집에서는 모르는 문제가 있을 때 답지를 봐도 풀이가 자세히 나와 있지 않거나

어떻게 푸는 유형인지 모를 때 이곳에는 sky대학을 나오신 헬퍼 선생님들이 질문을

받아주시기 때문에 절대, 절대! 막히는 문제가 생길 수 없다.


둘째 공부를 하는데 시험성적이 안 나오는 경우.

이런 경우의 학생들을 자주 보면 개념은 익히고 있지만 다양한 유형을 풀어

보지 못해 시험에서 그 문제의 풀이조차 못 쓰는 학생들이 대다수이다.


하지만 14시간학습캠프에 오게 된다면, 여러 유형들이 있지만

문제가 너무 많고 어려워 평소에 시간이 없어서 못 푸는 “쎈”이나

지속적이고 많은 유형이 있는 문제를 헬퍼 선생님들을 이용해 손쉽게 풀어 나갈 수 있다.


셋째 공부를 잘하거나 못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공부에 흥미를 붙이지 못하는 학생. 대표적인 예가 바로 “나”다.

나는 옛날부터 암기력이 좋고 이해력이 빨라 시험성적이 곧잘 나와

그 이후로 공부를 왜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중학교에 진학을 했다가 시험성적이 떨어졌다.


하지만 이곳이서는 하루에 두 번 30분씩 sky 헬퍼, 1대1선생님들께서

자기들의 인생 특강을 해주시는데 그러면 여러 학과도 알게 돼서

내 진로를 정해 내가 왜 그 대학교나 학과를 가야하는지 등

여러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나도 그로 인해 이번 캠프에서 전기전자공학과라는 학과를 알게 됐고

그 학과에 가기로 결심하고 그 꿈을 향해 열심히 공부할 수 있게 됐다.


만약 이곳에 오려는 학생들이 있으면 나는

그들에게는 토요공동체를 신청 하라고 권유하고 싶다.


내가 토요공동체를 추천하는 이유는 이곳에 한번 갔다 온

사람들은 자신이 그곳에서 공부를 많이 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보상심리로

공부를 하지 않고 계속 나태해진다.


그런 학생들이 거의 90%이고 중요한것은 나도 그 90%에 속한다는 것이다.

나도 작년겨울 캠프 때 갔다 온 이후로 계속 나태해짐과

동시에 거의 게임 폐인이라고 할 정도로 게임을 했다.


그때 나는 그곳에서 300시간이 넘는 공부를 했으니

나는 이정도로 놀아도 타당하다고 생각하고 계속 놀았다.


그렇게 시험기간이 되고 나서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니

캠프를 갔다 오기 전보다 못한 집중력과 산만함을 가지게

되고 온종일 머리에 게임 생각 밖에 나지 않았다.


그 후로 나는 봄 캠프에 갔다 오고 나서 집에서

토요 공동체처럼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적어도 3,4번씩은

3시간씩이라도 독서실에서 공부를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겨울캠프에 갔다 온 이후하곤 다르게

집중력도 유지되고 공부 방법도 흐트러지지 않게 되었다.


나는 3,4번씩 3시간 공부를 해서 유지가 조금이나마 되었지만

그렇다면 매일 5시간씩 공부를 하는 토요공동체는 어떠하겠는가?

집중 배양력과 그 지속시간이 14시간학습캠프 만큼이나 계속 될 것이다.



내 진로는 sky대학교의 전기전자공학과를 나와서

14시간학습캠프 헬퍼나 1대1교사가 되는 것이다.


난 이 꿈으로 현재 공부하고 있고 이 꿈으로 공부에 지쳐하는 나를 다독거려주고 있다.

나는 안다. 내가 이 다짐들을 다 지키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그러나 나는 나에 대한

믿음과 신뢰로 이 다짐들을 지켜나갈 것이다.

14시간학습캠프 5년만 기다려라! 내가간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