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번에 처음으로 14시간공부캠프, 하루에 14시간 30분 공부를 시도하게 된 중학교 2학년 학생이다. 내가 이 캠프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엄마의 권유 때문이었다. 중학교 2학년 1학기, 나는 나름 열심히 한다고 공부를 했는데 성적이 정말 좋지 않았다. 시험 전 한 달을 독서실을 다니며 하루에 학원 제외 3시간 내지 5시간 정도 공부했다. 다른 친구들은 SNS를 다 하는 반면에 나는 다 삭제해서 공부했는데 다른 친구들보다 성적이 안 나왔다. 그래서 너무 상심했고 그냥 내 머리가 나쁜 게 아닌가 싶었지만 엄마가 기숙학원을 추천해주셔서 해 보기로 했다.
처음 도전해보는 14시간 공부는 정말 힘들었다. 공부하기 시작한 첫날, 나는 정말 진짜 쓰러질 것 같았다. 공부를 하며 열 네 시간 공부가 이런 거구나 싶었고 이런 걸 잘 해내는 옆 사람들이 대단한 것처럼 보였다. 그래도 이틀째가 되니까 버틸 만 해졌다. 그리고 2주차에는 정말 정신이 말끔한 상태로 공부 할 수 있었다. 원장님의 말씀처럼 시간이 빨리 가지는 않았지만 지나고 나니 내가 공부한 6일이 진짜 6일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그렇게 공부한 결과, 나는 3주 동안 수학 두 학기 진도를 혼자 끝내고 책을 총 9권을 풀었다.
내가 이 캠프의 과정 중 가장 좋았던 것은 바로 멘토 특강이다. 나는 서울대, 연대, 그리고 고대 선생님들과 이렇게 가까이에서 같이 있었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 자체만으로도 신기 했는데 선생님들이 공부했던 과정과 학창시절과 조언을 들으니 힘이 났다. 선생님들이 자신의 학창시절에 공부를 어떻게 했고 그 과정에서 터득한 공부 방법들을 고스란히 전수해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에게 도움이 되었다.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전부 듣다보니 똑같은 과정을 거쳐서 온 선생님들은 한 분도 없으셨다. 외고, 과학고를 포함해 지방에서 올라오신 선생님들까지 정말 다양했으며, 초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공부한 선생님, 특정한 계기로 인해 고등학생 때부터 공부하게 된 선생님들도 있었다. 이러한 이야기는 나에게 동기 부여를 해 주었으며 나도 할 수 있지 않을 까 하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었다. 특히 4시에 정말 집중하기 힘들 때 멘토특강을 듣는 것은 다음 공부에 잘 집중할 수 있게 해 주었다.
두 번째로는 30분 계획표를 들 수 있다. 30분 계획표는 여러 후기들이 말했듯이 정말 좋다. 진짜 좋다. 나는 지금까지 공부할 때 계획표를 써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30분 계획표를 30분마다 맞춰 쓰는 것이 힘들었다. 그러나 30분 계획표를 쓰면 쓸수록 내가 30분 동안 푼 양을 적고, 평가하는 것이 재밌어졌다. 어렵게 쓸 것 없이 푼 책과 푼 양 만 적으면 되니 시간도 거의 낭비하지 않았다. 또 이전 30분을 졸거나 집중을 하지 못했다면 30분 계획표를 쓰면서 마음을 다잡고 다음 30분에 임할 수 있었다.
공부를 하면서 가끔은 너무 서럽기도 했다.
계속 잘 하다 사소한 실수로 혼났을 때는 너무 서러워서 눈물이 나올 뻔 했다. 잠 잘 때는 엄마도 보고 싶고 친구들도 보고 싶고 나 혼자 여기서 뭐하는 건지 싶기도 했다. 그리고 그 만큼 남들보다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 내 방학을 전부 투자해서 공부 한 만큼 다른 친구들보다 열심히 공부해 성과를 내고 싶다고 생각했다.
14시간캠프에서의 3주가 끝나고 집에 돌아가서 나는 여기서 했던 것들을 바탕으로 새롭게 공부를 시작할 것이다. 여러 선생님들이나 원장 선생님이 강조 했던 것처럼 공부는 습관이다. 그렇기 때문에 14시간캠프에서 내가 했던 것은 공부가 아니라 앞으로의 공부 습관을 다지기 위한 연습 단계였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이제 집에서도 14시간공부캠프에서 했던 것이 후회 되지 않도록 꾸준히 공부 하며 성장 할 것이다. 아직 구체적으로 무엇이 되고 싶다 하는 것은 없지만 후에 생길 내 꿈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공부 해 부모님께 효도 할 것이다!
leeluda421@gmail.com
나는 이번에 처음으로 14시간공부캠프, 하루에 14시간 30분 공부를 시도하게 된 중학교 2학년 학생이다. 내가 이 캠프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엄마의 권유 때문이었다. 중학교 2학년 1학기, 나는 나름 열심히 한다고 공부를 했는데 성적이 정말 좋지 않았다. 시험 전 한 달을 독서실을 다니며 하루에 학원 제외 3시간 내지 5시간 정도 공부했다. 다른 친구들은 SNS를 다 하는 반면에 나는 다 삭제해서 공부했는데 다른 친구들보다 성적이 안 나왔다. 그래서 너무 상심했고 그냥 내 머리가 나쁜 게 아닌가 싶었지만 엄마가 기숙학원을 추천해주셔서 해 보기로 했다.
처음 도전해보는 14시간 공부는 정말 힘들었다. 공부하기 시작한 첫날, 나는 정말 진짜 쓰러질 것 같았다. 공부를 하며 열 네 시간 공부가 이런 거구나 싶었고 이런 걸 잘 해내는 옆 사람들이 대단한 것처럼 보였다. 그래도 이틀째가 되니까 버틸 만 해졌다. 그리고 2주차에는 정말 정신이 말끔한 상태로 공부 할 수 있었다. 원장님의 말씀처럼 시간이 빨리 가지는 않았지만 지나고 나니 내가 공부한 6일이 진짜 6일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그렇게 공부한 결과, 나는 3주 동안 수학 두 학기 진도를 혼자 끝내고 책을 총 9권을 풀었다.
내가 이 캠프의 과정 중 가장 좋았던 것은 바로 멘토 특강이다. 나는 서울대, 연대, 그리고 고대 선생님들과 이렇게 가까이에서 같이 있었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 자체만으로도 신기 했는데 선생님들이 공부했던 과정과 학창시절과 조언을 들으니 힘이 났다. 선생님들이 자신의 학창시절에 공부를 어떻게 했고 그 과정에서 터득한 공부 방법들을 고스란히 전수해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에게 도움이 되었다.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전부 듣다보니 똑같은 과정을 거쳐서 온 선생님들은 한 분도 없으셨다. 외고, 과학고를 포함해 지방에서 올라오신 선생님들까지 정말 다양했으며, 초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공부한 선생님, 특정한 계기로 인해 고등학생 때부터 공부하게 된 선생님들도 있었다. 이러한 이야기는 나에게 동기 부여를 해 주었으며 나도 할 수 있지 않을 까 하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었다. 특히 4시에 정말 집중하기 힘들 때 멘토특강을 듣는 것은 다음 공부에 잘 집중할 수 있게 해 주었다.
두 번째로는 30분 계획표를 들 수 있다. 30분 계획표는 여러 후기들이 말했듯이 정말 좋다. 진짜 좋다. 나는 지금까지 공부할 때 계획표를 써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30분 계획표를 30분마다 맞춰 쓰는 것이 힘들었다. 그러나 30분 계획표를 쓰면 쓸수록 내가 30분 동안 푼 양을 적고, 평가하는 것이 재밌어졌다. 어렵게 쓸 것 없이 푼 책과 푼 양 만 적으면 되니 시간도 거의 낭비하지 않았다. 또 이전 30분을 졸거나 집중을 하지 못했다면 30분 계획표를 쓰면서 마음을 다잡고 다음 30분에 임할 수 있었다.
공부를 하면서 가끔은 너무 서럽기도 했다.
계속 잘 하다 사소한 실수로 혼났을 때는 너무 서러워서 눈물이 나올 뻔 했다. 잠 잘 때는 엄마도 보고 싶고 친구들도 보고 싶고 나 혼자 여기서 뭐하는 건지 싶기도 했다. 그리고 그 만큼 남들보다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 내 방학을 전부 투자해서 공부 한 만큼 다른 친구들보다 열심히 공부해 성과를 내고 싶다고 생각했다.
14시간캠프에서의 3주가 끝나고 집에 돌아가서 나는 여기서 했던 것들을 바탕으로 새롭게 공부를 시작할 것이다. 여러 선생님들이나 원장 선생님이 강조 했던 것처럼 공부는 습관이다. 그렇기 때문에 14시간캠프에서 내가 했던 것은 공부가 아니라 앞으로의 공부 습관을 다지기 위한 연습 단계였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이제 집에서도 14시간공부캠프에서 했던 것이 후회 되지 않도록 꾸준히 공부 하며 성장 할 것이다. 아직 구체적으로 무엇이 되고 싶다 하는 것은 없지만 후에 생길 내 꿈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공부 해 부모님께 효도 할 것이다!
leeluda42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