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달라진 순간,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


2018 여름캠프 학생후기

캠프나 토요공동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카페의 캠프 후기 게시판이나 홈페이지의 토요공동체 메뉴를 확하시기 바랍니다.


후기에 대해 “적응을 잘하고 성공한 일부 학생들만 작성한 것”으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들은 캠프 종료 전 정리 차원에서 후기를 반드시 작성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라도 원하면 자율적으로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즉, 아는공부캠프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 학생이 작성한 진짜 경험담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제외한 수료자 100% 학생들, 후기작성)



아는공부캠프의 후기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료생이 100%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나의 인생을 바꿔준 14시간 공부캠프 - 중2 이은우

나는 난생 처음으로 14시간자기주도학습캠프라는 기숙캠프에 참여했다. 기숙캠프는 처음이고 3주 동안 부모님과 떨어져 있어야 하기 때문에 고민이 많이 됐다. 그래서 고민을 하기는 했지만, 결국 오게 되었다. 이렇게 오게 된 14시간캠프는 좋은 점이 많다고 생각하고, 이제부터 말하려고 한다.

첫 번째는 헬퍼 선생님들이다.

왜냐하면, 내가 공부를 하면서 모르는 것들이 있을 때 헬퍼 선생님들께서 모르는 점을 자세히 알려주시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멘토 특강이다.

멘토 특강은 SKY에 재학중이신 선생님들의 학창시절 이야기와 공부 방법에 대해 듣는 것이고, 매일 4시와 8시에 한 선생님씩 특강을 하신다. 멘토 특강을 듣다보면 선생님들의 공부법이나 학창시절을 들으면서, 나도 어떻게 하면 내 공부법을 찾을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을 했다.


세 번째로 삼국지이다.

나는 이 캠프에 처음 참여해서 삼국지가 뭔지 몰랐었지만, 해보고 나니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가 서로 싸우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됐다. 처음에 서울대를 보면 서울대에 가고 싶었고 고려대를 보면 고려대에 가고 싶었다. 하지만 그래도 나는 고려대에 가장 가고 싶기 때문에,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1:1수업이다.

1:1수업은 하고 싶은 사람만 신청해서, SKY에 재학 중이신 선생님들과 1대 1로 수업을 하는 것이다. 나는 14시간공부캠프에서 총 6시간동안 수업을 했는데, 1:1선생님이신 전인우 선생님께서 모르는 것도 잘 알려주시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12시간으로 늘리고 싶을 만큼 보람이 있었고,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위에 적은 것처럼 캠프에서 좋은 점도 많았지만 힘든 점도 많았다. 굳이 하나를 말하자면 밥이다. 첫 날 캠프에 와서 밥을 먹었는데 집밥이 맛있다는 걸 느꼈다. 그리고 방에 벌레가 많은 것도 문제였다. 특히나 저번에는 파리가 나왔는데 파리가 파리 같지 않을 만큼 낯설었다. 그리고 한 번씩 천장을 보면 벌레가 붙어있어서 자는 동안이나 공부할 때 떨어질까 무서웠다. 그리고 강당에서 다 같이 공부를 하고 있으면 선생님들께서 하하호호 이야기 하는 소리가 들려 집중이 안 될 때 도 있지만 선생님께서 잘 알려주셔서 감사하다 생각 한다.


그리고 나는 아침 6시에 일어나는 것이 몹시 힘들었지만 나는 14시간자기주도학습 캠프에 온 것에 후회하지 않는다. 그래도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퇴소 전 까지 이틀 정도 남았는데, 이틀 후에 집에 가면 친구, 선생님들과 정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아쉬울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집에 가서도 14시간공부캠프 에서 했던 습관을 잊지 않고 열심히 공부할 것이다. 그래서 꼭 고려대학교에 입학할 것이다!!


nalew@naver,com d3973fbb13cf6.png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