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숙학원에 한 번도 가 본 적 없는 아이였다.
그런데 엄마가 누구가에게 14시간자기주도학습캠프를 추천받으시더니 나보고 14시간캠프에 가라고 했다. 난 처음에 무조건 가기 싫다고 했다.
제대로 된 공부를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나는 14시간 공부한다는 소리를 듣고 약간 충격을 받긴 했다. 엄마는 나를 계속 설득했다. 엄마는 여기 가서 5일정도만 버티면 잘 적응해서 공부할 수 있고, 시간도 엄청 빨리 간다고 하셨다. 여기에 와서 성적이 좋아진 사례들도 다 이야기해주시면서 나도 이렇게 될 수 있다고 말하셨다. 또 여기가 공부 분위기도 아주 좋다고 하셨다. 나는 처음에 ‘여기 와서 성적이 좋아진 사람들은 원래 머리가 좋은 거 아닐까?’ 하는 의문감이 들었다. 결국 나는 엄마의 설득에 넘어가서 여기 오게 되었다.
여기 오니까 엄마 말이 다 맞는 것 같았다. 새벽 6시에 일어나고 12시에 자는 게 처음엔 적응 안 되고 너무 힘들었다. 한 5일이 지나고부터는 적응이 되기 시작했다. 이제는 왠지 집 가서도 6시에 깰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여기서는 대강당에 모여서 다 같이 공부를 하는데, 원장선생님과 헬퍼 선생님들이 잘 지도해주시고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때 꼼꼼하게 잘 가르쳐주셔서 모르는 부분 없이 수월하게 문제집을 풀 수 있었다. 
그리고 항상 우리들의 생활을 관리해주시는 관리팀 선생님들, 여기 보내주신 부모님, 잘 지휘해주신 원장선생님, 끝까지 모르는 부분을 알려주신 헬퍼 선생님들, 그리고 우리 조인 13조를 잘 지도해주신 박세훈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여기서 공부를 하면서 배도 아프고 머리도 아파보니까 ‘집 가서는 진짜 아프면 안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공부하면서 동시에 건강도 챙겨야겠다는 생각도 했다. 14시간캠프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싶다. 그리고 다음에는 올지 안 올지 모르겠지만 이젠 집에서도 잘 공부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들었다.
부모님, 관리팀 선생님들, 원장선생님, 헬퍼 선생님들,
박세훈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메일:doosan0709.lee@gmail.com
나는 기숙학원에 한 번도 가 본 적 없는 아이였다.
그런데 엄마가 누구가에게 14시간자기주도학습캠프를 추천받으시더니 나보고 14시간캠프에 가라고 했다. 난 처음에 무조건 가기 싫다고 했다.
제대로 된 공부를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나는 14시간 공부한다는 소리를 듣고 약간 충격을 받긴 했다. 엄마는 나를 계속 설득했다. 엄마는 여기 가서 5일정도만 버티면 잘 적응해서 공부할 수 있고, 시간도 엄청 빨리 간다고 하셨다. 여기에 와서 성적이 좋아진 사례들도 다 이야기해주시면서 나도 이렇게 될 수 있다고 말하셨다. 또 여기가 공부 분위기도 아주 좋다고 하셨다. 나는 처음에 ‘여기 와서 성적이 좋아진 사람들은 원래 머리가 좋은 거 아닐까?’ 하는 의문감이 들었다. 결국 나는 엄마의 설득에 넘어가서 여기 오게 되었다.
여기 오니까 엄마 말이 다 맞는 것 같았다. 새벽 6시에 일어나고 12시에 자는 게 처음엔 적응 안 되고 너무 힘들었다. 한 5일이 지나고부터는 적응이 되기 시작했다. 이제는 왠지 집 가서도 6시에 깰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여기서는 대강당에 모여서 다 같이 공부를 하는데, 원장선생님과 헬퍼 선생님들이 잘 지도해주시고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때 꼼꼼하게 잘 가르쳐주셔서 모르는 부분 없이 수월하게 문제집을 풀 수 있었다.
그리고 항상 우리들의 생활을 관리해주시는 관리팀 선생님들, 여기 보내주신 부모님, 잘 지휘해주신 원장선생님, 끝까지 모르는 부분을 알려주신 헬퍼 선생님들, 그리고 우리 조인 13조를 잘 지도해주신 박세훈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여기서 공부를 하면서 배도 아프고 머리도 아파보니까 ‘집 가서는 진짜 아프면 안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공부하면서 동시에 건강도 챙겨야겠다는 생각도 했다. 14시간캠프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싶다. 그리고 다음에는 올지 안 올지 모르겠지만 이젠 집에서도 잘 공부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들었다.
부모님, 관리팀 선생님들, 원장선생님, 헬퍼 선생님들,
박세훈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메일:doosan0709.lee@gmail.com